최근 하우스푸어로 살다 집이 팔릴것 같아서 전세를 알아 봅니다.
시세보다 몇천을 싸게 부르는데 그렇게라도 파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은행빚 갚고 개인적으로 빌린 돈 갚고 나면 제수중에 8000~9000으로 전세를 얻어야 되요.
초등학생과 어린이 집 다니는 아이가 있는데 동네와 초등학교 추천 부탁드립니다.
서울과 경기도 쪽으로 알아 보고 있어요.
아파트는 전세금이 많이 모자랄것 같기도 해서 빌라와 주택도 괜찮으니 많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최근 하우스푸어로 살다 집이 팔릴것 같아서 전세를 알아 봅니다.
시세보다 몇천을 싸게 부르는데 그렇게라도 파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은행빚 갚고 개인적으로 빌린 돈 갚고 나면 제수중에 8000~9000으로 전세를 얻어야 되요.
초등학생과 어린이 집 다니는 아이가 있는데 동네와 초등학교 추천 부탁드립니다.
서울과 경기도 쪽으로 알아 보고 있어요.
아파트는 전세금이 많이 모자랄것 같기도 해서 빌라와 주택도 괜찮으니 많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직장은 어느 지역인지 어떤 부분을 고려하는지 정도는 알려주셔야
좀 더 현실적인 답들이 올라올 것 같은데요..
이사때 진정 아이 둘 연령과 금액만 고려하면 되는건가요??
서울과 경기도는 너무 넓어요...
구체적으로 지금 다니는 직장을 적어주셔야 .............
아니면 몇몇곳을 찍어서 말씀해주시면....
아이가 현재 혁신초등학교를 다니는지라 공부보다는 그런 초등학교를 원한거구요,,,
직장은 강북이지만 서초구와 마포쪽으로도 자주 갑니다.
어린이집은 현재 발도로프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요즘 어린이집들이 문제가 많아서
아무래도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우선 순위로 두게 되네요.
경기도 어디인지 알려주시면 제게 도움이 되겠어요.
강북구 말씀인가요?
우이동 419기념탑이 있는 곳에 대안교육, 대안 마을이 있고 그 주변에 연립주택들 밀집해
있어요. 그 정도 가격으로 얻을 수 있으니 우이동 가보세요.
음.. 아마도 관악구 신림동쪽이나 화곡동 시흥 그런곳은 작은 빌라 얻을수 있을것 같아요...
화곡동 말고도 강서구나 인접한 목동 빌라촌도 전세 구할 수 있어요. 환경도 아이 키우기는 괜찮구요.
빌라와 주택으로 전세 8천 구한다면
강북구와 그 주변에 충분히 구할수 있습니다.
금방 벼룩시장 부동산 검색해보니
7천~8천 사이 매물 많네요.
위 댓글중 우이동 말씀하신 분도 좋은 의견이라 생각됩니다. 거기도 알아보시고
근처 부동산에도 문의 해보세요.
중계주공 5단지?알아보세요. 소형평수가 넓어보여서 놀랬어요. 아파트도 깨끗한편이고.
바로 단지옆에 초등학교있고, 학원가있고, 롯데마트도있고..
방배 3동. 재건축 들어가는 지역에 보면, 약간 후진집들중에도 전세8천 간혹있더라구요
중계 주공 5단지 가 있었군요 저도 내년에 서울 이사예정이라 전세 알아봄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림니다
수원쪽도 괘안아요
일단 가족이 살기가좋죠
출퇴근만 감안하시면..여기 서울 출퇴근 하시는분들이 절반이상은되는것같아요
수원호매실지구 알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