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도운 애국시민이라더니…'일베' 열성 회원
http://news.jtbc.co.kr/html/004/NB10274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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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김씨를 도운 혐의로 일반인 이모씨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당시 국정원은 "김씨는 정당한 대북 심리전을 했고 이씨는 이를 도운 애국 시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JTBC 취재 결과 이씨는 대표적 보수 사이트인 '일간 베스트'의 열성 회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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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이네요 ㅎㅎㅎㅎㅎ
일베의 자금줄이나 조직을 수사하면 역사에 길이 빛날 꼴통들이 나타나겠네요. 그들을 그들의 모국 후쿠시마로 영구귀국을 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