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인` 기현상, 영화 평론가들 극찬 쏟아지는 이유

나인티 조회수 : 3,467
작성일 : 2013-05-06 21:42:34
이쯤 되면 '기현상'이라고 할 만하다. '명품 케드'(케이블 드라마)로 불리며 승승장구 중인 tvN 20부작 드라마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이하 나인)'이 영역을 넘나드는 호평 세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나인'(극본 송재정 김윤주, 연출 김병수)의 작품성은 유명 영화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다. 매회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이끌어나가는 놀라운 짜임새와 반전은 웬만한 영화보다 낫다는 게 전문가들의 한 목소리. 

실제로 영화평론가 심영섭 교수는 드라마 '나인'에 대해 그 어떤 평범한 영화보다 낫다는 극찬과 함께 드라마 전개를 주도하는 이진욱의 명품 연기에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심영섭 교수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무리 뒤집어도 드라마 '나인'은 그 어떤 평범한 영화 보다 낫다. 공중파가 아니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못 보는 게 아쉬울 뿐. 올해의 놀라운 드라마 '나인', 올해의 놀라운 연기자 이진욱"이라는 글을 게재해 '나인'에 대한 각별한 애착을 엿보게 했다. 

유명 영화평론가 허지웅씨 역시 'PD저널'에 기고한 글을 통해 드라마 '나인'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허지웅씨는 드라마 '나인'이 그간 등장했던 본격 장르 드라마 가운데 가장 뛰어난 완성도를 보이는 작품이라고 밝히며 "'나인'은 시간 여행을 다룬다. 이 소재는 이미 낡고 식상한 것이다. 그러나 '나인'은 시간 여행이라는 아이템에 다양한 제약 조건을 설정함으로써 소재의 고루함을 극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나인'은 '시간 여행'을 소재로 했던 기존 드라마들과는 방향부터 다른 촘촘한 설정으로 차별화를 뒀다. 과거로 돌아가도 정확히 20년 전의 시점으로만 갈 수 있다는 점, 향이 아홉 개밖에 없다는 점 그리고 향 하나가 완전히 연소되는 30분 동안만 과거에 머무를 수 있다는 설정 등이 드라마 전반에 내세우고 있는 장치들이다. 

허지웅씨는 "이러한 장치들을 적절하게 사용할 줄 아는 한국 드라마를 만나는 일은 꽤 드문 일이다. 끝까지 쫓아가고 싶은 드라마"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나인'은 타임슬립이라는 소재에서 다룰 수 있는 판타지 외에도 복수, 스릴러, 멜로 등 다양한 장르를 버무려내고 있다"며 "짜임새 있는 판타지에 장르 불문의 반전 요소들을 첨가함으로써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인 점이 드라마의 인기 비결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지난해 '인현왕후의 남자'의 성공 신화를 이끌어냈던 송재정 작가, 김병수 감독의 완벽한 호흡도 드라마 '나인'의 숨겨진 인기 비결이다. 이 관계자는 "송재정 작가 특유의 역발상적인 접근 방식과 김병수 감독의 감각적인 화면분할 등 뛰어난 연출력은 가히 최강 콤비라고 불릴 만하다. '믿고 보는 콤비'로 정평이 난 만큼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이 이번 작품에서도 다시 한 번 빛을 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인'은 남자주인공이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게 되면서 펼쳐지는 시간 여행을 담은 판타지 멜로 드라마. 박선우(이진욱)이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고 시간여행을 통해**********중략(스포)*********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인기를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현실성 있는 이야기와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를 통해 '한국형 판타지'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도 이어지고 있다

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154679

----------------------------------
월요일이 오긴 오는군요.히히.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 두근...
아흑,이진욱이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99.249.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ㄹ
    '13.5.6 9:47 PM (180.65.xxx.130)

    한달후 바쁜일 끝나고 저도 몰아보기 시작할겁니다..

  • 2. 암요
    '13.5.6 9:58 PM (112.179.xxx.120)

    극찬할 만 하죠
    윗분 부럽네요 아직 시작안하셨다니...
    한꺼번에 몰아보면 정말 볼만할거예요

  • 3. 나인티
    '13.5.6 10:17 PM (99.249.xxx.84)

    몰아보려고 기다리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저는 1회부터 낚여서 이 지경까지 왔네요.
    단조로우며 간결한 톤 속에서 수많은 감정을 싣는 이진욱의 섬세한 연기,
    오버하지 않는 평범한 듯한 연기지만 눈빛이 수만 가지 말을 하는 것 같아요.

  • 4. and
    '13.5.6 10:25 PM (203.223.xxx.213)

    이진욱이라는 명품배우의 발견이 최고의 수확인듯해요.

  • 5.
    '13.5.6 11:03 P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

    이진욱배우의 재발견22222
    시작도 안하신 분들 부럽네요. 일주일 기다리는게 고역, 이것도 담주면 끝이네요.ㅜㅜ

  • 6. ..
    '13.5.7 12:55 AM (112.144.xxx.115)

    나인 본 후로 월요병이 사라졌어요. 얼른 월요일이 되기만 기다려요..

  • 7. 이런뎅장
    '13.5.7 3:09 AM (221.143.xxx.192)

    몰아보려고 두달을 기다렸는데...
    이번주가 마지막횐줄 알고... 시간을 착각하여 .. 이틀전에 정주행 시작해서
    폭풍눈물 흘리는 1인 ㅠ_ㅠ

  • 8. ^^
    '13.5.7 8:33 AM (220.86.xxx.151)

    거지같은 발대본 발연기 들마들이 이름값 못하는 연기자들에게 수천만원에서 몇 억씩
    들여가며 한심하게 만들어내는데
    저 명품 드라마는 조용히 강하잖아요
    정말 재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592 상가 구해 일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2 . 2013/05/17 1,809
255591 강아지랑 여름휴가에 지낼수 있는 에버린 2013/05/17 778
255590 하루 종일 징징거리는 아기 크면 나아지나요? 3 2013/05/17 4,523
255589 오른쪽 발꿈치가 뜨끈뜨끈하고 아파요 3 발꿈치 2013/05/17 1,323
255588 임을위한행진곡 부르면 안되는 이유 1 ... 2013/05/17 1,143
255587 혼기 찬 딸에대한 엄마의 태도.. 내용펑했습니다 26 .. 2013/05/17 9,997
255586 5월 1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5/17 753
255585 화성에 있는 병점고가 특목고인가요? 8 특목고?? 2013/05/17 6,332
255584 모든것이 숲으로 돌아갔다 그글 어디서 찾죠? 다시한번 2013/05/17 1,784
255583 휴대폰 약정은 36개월이고 할부는 24개월이라는데요 2 .. 2013/05/17 2,918
255582 그냥 추측 1 나인을 보지.. 2013/05/17 750
255581 인생에 가장 힘든일이 뭘까요? 배우자의상실.부모님의 상실? 13 .. 2013/05/17 5,185
255580 곰팡이 피는 집을 시트지같은 벽지로 가려서 세를 놓는 집주인의 .. 2 집주인의 양.. 2013/05/17 3,235
255579 방울 토마토같이 생긴 샐러드에 넣는 무?? 줄기 먹는건가요 1 프랑프랑 2013/05/17 1,419
255578 bound와 bounce는 어떻게 다른건가요 그냥 같이 쓰면.. 2 숙이 2013/05/17 1,532
255577 속이 안좋아서 마누카꿀을 먹으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은가요 5 ........ 2013/05/17 2,576
255576 펌프스구두 큰 거 방법 없나요? 2 ... 2013/05/17 1,220
255575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3 고민 중 2013/05/17 5,217
255574 글 지웁니다... 5 2013/05/17 3,527
255573 형수님이 연하... 5 휴일 2013/05/17 3,027
255572 아침에 본 웃긴 댓글 2 ㅋㅋㅋ 2013/05/17 1,721
255571 내가 서태지라면... 8 2013/05/17 2,264
255570 밝은색 염색 궁금이 2013/05/17 947
255569 이은성 메시지, 감금ㅋ 그리고 소녀가장?? 38 자전거 2013/05/17 24,964
255568 타시모커피머신과스팀청소기중에서 2 별모양 2013/05/17 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