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해석 맞는지 봐주세요 ^^;
help a man when he is in trouble
and he will remember you when he is in trouble again
그에게 문제가 생겼을때 도와줬기 때문에
또 곤란해지면 너를 기억할것이다
맞나요? 더 의역해서 해석해주셔도 괜찮아요 ㅎㅎ;;
1. 음
'13.5.6 6:47 PM (223.62.xxx.177)와 이건 되게 냉소적이고 잔혹한 말 아닌가요
돕지말라는말 같네요 ㅋㅋㅋㅋ2. 그러니까
'13.5.6 6:49 PM (115.140.xxx.163)힘들때만 기억할꺼다 그런 뜻인가요?
3. 음
'13.5.6 6:51 PM (223.62.xxx.177)네 나쁘게 의역하자면 한번 도우면 호구로 찍힌단 말도 되겠어요
헐..4. 음
'13.5.6 6:52 PM (223.62.xxx.177)이건 영어의 문제가 아니라 됨됨이의 문제겠네요
저같이 나쁜 사람은 글케 해석하지만
착한사람은 니 도움을 기억하며 힘을낼거다, 로 해석할지도.. ㅎ5. 글쎄..
'13.5.6 6:53 PM (122.35.xxx.66)문맥상 위치가 어떤지는 몰라도..
저게 무조건 호구인건가요?
힘들때 찾는 사람.이.. 호구인지..6. 아
'13.5.6 7:00 PM (115.140.xxx.163)딱 저 문장만 있어요
7. 그렇다면..
'13.5.6 7:15 PM (122.35.xxx.66)호구니 뭐니 이런 것 보다..
어떤 것의 습관적 행동? 이런 것과 연관을 짓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역으로 네가 행복할 때 누구랑 식사를 헀다면 기쁜 순간에 그가 떠오를 것이다.. 라는
습관적 행동, 습관적으로 각인된 대상. 이런 것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단순히 저 문장 그대로 직역해서 이해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만..8. 저도
'13.5.6 7:19 PM (182.222.xxx.219)별로 나쁜 뜻으로 들리지는 않는데요. 직역하면..
곤란에 빠진 사람을 도와줘라. 그러면 그 사람이 또다시 곤란에 빠졌을 때 너를 기억할 것이다.9. 아
'13.5.6 7:21 PM (115.140.xxx.163)도움 감사해요 ^_^
10. notscience
'13.5.6 7:56 PM (98.217.xxx.116)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 외에,
공자 서비스를 제공해서 나중에 더 큰 이익을 얻는 사업상의 전술을 말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렵네요.11. notscience
'13.5.6 8:06 PM (98.217.xxx.116)이렇게 5개가 묶여 있는 웹사이트가 있네요. 얼마나 신뢰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5 PEARLS OF SCOTTISH WISDOM
1. Money cannot buy happiness but...somehow, its more comfortable to cry in a Mercedes Benz than it is on a bicycle.
2. Forgive your enemy, but remember the bastard's name.
3. Help a man when he is in trouble & he will remember you when he is in trouble again.
4. Many people are alive only because it’s illegal to shoot them.
5. Alcohol does not solve any problem, but then neither does milk.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1236 | 누웠다 일어나면 잠시 잘 안보인다고 하는데요. 1 | 초등생 아들.. | 2013/07/31 | 1,848 |
281235 | 이불 옷 많이 들어가는 천가방 어디서 사나요? 1 | 큰 천가방 | 2013/07/31 | 1,236 |
281234 | 이혼못하는여자 6 | 힘들다 | 2013/07/31 | 3,312 |
281233 | 순하고 착하면 함부러해요 8 | 괴로운인생 | 2013/07/31 | 3,630 |
281232 | 집에 냥이 키우시는분들 길냥이 밥 주시나요? 8 | 냥이 | 2013/07/31 | 1,163 |
281231 | 서울나들이(이번주 주말) 8 | 랄라줌마 | 2013/07/31 | 1,811 |
281230 | 사람을 찾고싶은데 | 가능할지요 | 2013/07/31 | 1,441 |
281229 | 키작은남자와 결혼하신분들.괜찮으신가요 40 | 시원 | 2013/07/31 | 48,843 |
281228 | 길냥이가 주는 밥은 안먹구.. 4 | ,, | 2013/07/31 | 1,273 |
281227 | 공포영화 기담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해요~~ 3 | 나나 | 2013/07/31 | 1,637 |
281226 | 낡은 지갑 갖고 다니는 사람 없어 보이나요? 16 | 흑 | 2013/07/31 | 4,687 |
281225 | 길냥이에게 마음이 쓰이네요 19 | 네버엔딩 | 2013/07/31 | 1,642 |
281224 | 기분꿀꿀 4 | 안쿨녀 | 2013/07/31 | 1,011 |
281223 | 이소룡 지금 봐도 정말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네요.. 4 | 명불허전 | 2013/07/31 | 1,282 |
281222 | 삼성세탁기 에어탈수기능????? 1 | 했는가봉가 | 2013/07/31 | 1,669 |
281221 | 남양주 호평 집 매매 28 | 집고민 | 2013/07/31 | 8,047 |
281220 |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이용하기 올려봄~ 1 | 삐삐짱 | 2013/07/31 | 2,622 |
281219 | 사춘기인가요,우울증인가요? 1 | 사춘기 | 2013/07/31 | 1,197 |
281218 | 남편 때문에 제가 죽을것 같습니다 26 | 내인생은.... | 2013/07/31 | 15,541 |
281217 | 신데렐라는어려서부모님을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 6 | 신데렐라노래.. | 2013/07/31 | 3,041 |
281216 | 빨래 널때나 마른 후 얼룩을 발견했다면??? 2 | 빨래ㅠㅠ | 2013/07/31 | 1,466 |
281215 | 총각김치가 짜요 1 | ?알타리무우.. | 2013/07/31 | 1,161 |
281214 | 82 며느님들...시부모님께 살갑게 대하시나요?? 32 | 성격 | 2013/07/31 | 4,300 |
281213 | 자정 12시쯤 문여는 종교의식?같은것도 있나요? | .. | 2013/07/31 | 610 |
281212 | 여성분들...몇살부터 운전해서 몇년째 하고 24 | 계신가요? | 2013/07/31 | 3,8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