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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좋은지, 아무 생각 없는지..

니 것 내 것 없이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13-05-06 17:46:19
우리 중학생 아들 .. 음식 먹던 숟가락으로 아무렇지 않게 남 것 먹어요. 제가 라면 먹고 있으면 제 숟가락으로 그냥 떠 먹어요. 물론 저도 우리 애가 먹는 건 아무렇지 않지만.. 친구들과도 그렇게 먹나 봐요. 한 숟갈로 같이 막 먹고.. 애들이라 그런가? 그래서 제가 어른들 내성 더 강하니까 엄마라도 같은 숟가락으로 먹으면 안 돼. 너희들은 아직 여려 그랬어요.괜찮대요. 그래서 어쨌든 엄마는 엄마니까 그렇지만 친구나 다른 곳 가서 한 숟갈로 음식 먹고 그러면 안된다 그랬거든요. 알았다던데 배 고프면 너도 나도 한 숟갈 또 안 할지.. 집에서도 찌개도 반드시 개인 접시로 먹고 샐러드도 각자 떠 먹고 그러는데.. 언제부터 저리 비위 좋고 아무렇지 않게 남의 숟갈로 음식 먹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남자 애들 원래 먹성이 좋아 저 때 다 그럴까요?
IP : 125.135.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오
    '13.5.6 5:50 PM (114.202.xxx.14)

    아드님이 털털한거 같네요 머리론 알고 있겠죠 근데 친구들이랑 먹을땐 낄낄거리며 한숟가락으로 맛있네 맛있어 하면서 먹는 분위기 아닐까요 저도 집에선 덜어먹고 앞접시 꼭 놓고 먹지만 친한사람들 만나면 너무 따지지 않는 분위기면 그냥 비위는 조금 상할지 몰라도 내색안하면서 잘 묻혀서 먹거든요

  • 2. ..
    '13.5.6 5:58 PM (1.225.xxx.2)

    남자애들의 실상을 아시면 기절하실 듯ㅎㅎ

  • 3. 사탕
    '13.5.6 6:07 PM (110.70.xxx.8)

    막대사탕도 하나 갖고 나눠먹는다고
    울애가 중학교때 그러더군요
    한빨 하겠냐고 권한다고 ㅠㅠ
    뭔소린다 했어요 웩 ㅠㅠ

  • 4. ㅋㅋㅋㅋ
    '13.5.6 6:08 PM (121.165.xxx.189)

    다 그럽니다. 안그러면 유난스러운거예요 ㅋ

  • 5. choi
    '13.5.6 6:44 PM (223.62.xxx.8)

    털털한게 보기 좋던데...

  • 6. 남자애들
    '13.5.6 6:47 PM (59.8.xxx.24)

    남자애들은 좀 그런 애들이 있어요
    남자애들도 보통은 안그러는데 유독 털털하고 그런거 안따지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수학여행가서는 칫솔 하나로 돌려가며 쓰고 밥먹다 물병 하나로 이놈 저놈 돌려가며 마셔서 결국엔 병바닥에 밥알들이 수북이 모여있다는 웃지못할 이야기들도 있잖아요 ㅎㅎ

  • 7.
    '13.5.6 6:50 PM (223.62.xxx.177)

    여자애들도 학교땐 그렇지않나요ㅎㅎ
    그걸 또 우정으로 생각해서 과시하고 못그러면 구박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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