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터울있는 두아이를 키우고 둘째까지 유치원보내고 나니 10년이 흘러버렸네요^^
작년에 둘째 유치원보내고 그토록 배우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나서 못했던 요가를 배우고 있어요.
벌써 1년이 넘었네요. 82님들은 아이들 학교보내고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뭘 하나 배우려고 해도 돈이 많이 들어가니 선뜻 하기가 싶지않네요.
다들 어떤 취미를 갖고 계신가요?
결혼해서 터울있는 두아이를 키우고 둘째까지 유치원보내고 나니 10년이 흘러버렸네요^^
작년에 둘째 유치원보내고 그토록 배우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나서 못했던 요가를 배우고 있어요.
벌써 1년이 넘었네요. 82님들은 아이들 학교보내고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뭘 하나 배우려고 해도 돈이 많이 들어가니 선뜻 하기가 싶지않네요.
다들 어떤 취미를 갖고 계신가요?
내년에 둘째 유치원 보내고 탁구먼저 배우려구요. 탁구가 평생할수 있는 운동이더라구요. 주민센터 프로그램 찾아보세요. 저렴하고 좋데요. 저도 내년에 주민센터에서 탁구배울꺼예요.
무료쿠킹클래스 순회중이요.
도서관에서 하는 부모교육 강좌( 무료에요)
취미는 그냥 요리하기.ㅠ
저랑 비슷하시네요 ^^ 저도 터울진 아이들 둘 키우다가 10년이 지났네요. 둘쨰 다섯살 되어서 유치원 보내고 요가 다닙니다. 솔직히 운동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제 나이가 드니 여기 저기가 고장이 나서 억지로라도 배워야 할것 같아서 다니네요. 일주일에 두번은 요가하고, 한번은 주민센터에서 하는 일본어 배웁니다.
다.
수영이요^^
필라테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