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내립니다.~

이럴땐 어떻게.. 조회수 : 1,607
작성일 : 2013-05-06 12:37:39

아는분 보실까 글내립니다.~

IP : 119.67.xxx.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qqqq
    '13.5.6 12:40 PM (211.222.xxx.2)

    우리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따라드릴거 같은데요.
    그보다 혼자 5병 먹은게 문제인듯...

  • 2. -_-
    '13.5.6 12:40 PM (218.149.xxx.93)

    글쓴이 피곤한 스타일..

  • 3. ...
    '13.5.6 12:41 PM (211.204.xxx.204)

    우리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따라드릴거 같은데요.
    그보다 혼자 5병 먹은게 문제인듯...

    222222222222222222222222222

  • 4. 복단이
    '13.5.6 12:42 PM (112.163.xxx.151)

    저 같으면 먼저 "한 잔 따라 드릴까요?"하고 따라 드렸을 것 같은데...

    점셋님 말씀처럼 혼자 소주 다섯병 먹는 건 이상하지만, 새식구가 웃어른께 술 따르는 건 이상한 일 아니예요.

  • 5. ,,,
    '13.5.6 12:42 PM (119.71.xxx.179)

    아버지한테는 따라드릴려고 했다면서요. 별로 이상한지 모르겠네요

  • 6.
    '13.5.6 12:42 PM (175.196.xxx.37)

    그게 며느리를 술집 여자로 본 것도 아니고~
    직장 상사가 성희롱의 의미로 따르라고 한 것도 아닌데~
    친정 아버지가 따르라고 하셔도 따르기 싫으면 마는 거고...
    친정 아버지는 따라 드릴 수 있는데, 시아버지라 싫은거면
    원글님이 이상한 거에요.

  • 7. 우리아빠는 제가먼저
    '13.5.6 12:42 PM (220.119.xxx.40)

    따라드렸는데
    보통 며느리한테 안시키지않나요? 그냥 자리를 피하세요 직장남자나 남자친구나 그냥남자인친구가 여자가 술따르게 하는거 아니라고 자기들이 따라마시던데요

  • 8. ...
    '13.5.6 12:42 PM (59.15.xxx.61)

    생각하기 나름인데...
    저는 싫어요.
    며느리를 술집여자 취급하는 건지...
    친정 아버지가 그런 적이 없어서...

  • 9. 아이고
    '13.5.6 12:43 PM (115.126.xxx.69)

    소주 5병 먹는 사람이 무슨 짓
    할줄알고...
    반주로 한두 잔이면 모를까...

  • 10. 따라드리면되죠ᆢ
    '13.5.6 12:44 PM (125.179.xxx.18)

    저도며느리인데 아버님드실때 첫잔은 한잔따라
    드려요ᆢ매번 그러는건 아니구요
    한번도 이상하게생각 한적 없네요ᆞ

  • 11. ...
    '13.5.6 12:51 PM (218.159.xxx.140)

    집안 어른아닌가요?... 왜 그런생각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0207 말린나물 불려 물기빼서 짱아찌 담그기 3 ㅎㅎ 2013/05/08 787
250206 외국에서 8년, 재외국민전형만 가능한가요? 1 수시입학 2013/05/08 1,081
250205 싱가폴로 해외이사! 한국서 꼭 챙겨가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5 이사 2013/05/08 2,348
250204 나인-선우는 침대에서 민영과의 그 달달한 기억도 없겠네요 15 과거에갇혀서.. 2013/05/08 3,003
250203 요즘 썬파우더 잘 안쓰죠? 에어쿠션으로 그냥 살까요? 5 자외선 2013/05/08 1,850
250202 내년 서울시장선거 박원순vs 진영? 5 ... 2013/05/08 913
250201 힘이 드네요 눈물만 나요.. 12 ..... 2013/05/08 4,067
250200 중학생 영어과외 3 ... 2013/05/08 1,615
250199 헉~이건뭐지? 1 봉자언니 2013/05/08 757
250198 딸의 무관심 4 부비 2013/05/08 1,820
250197 아랫집에서 우리가 소변보는 소리까지 다 들린다고 하네요 16 트리안 2013/05/08 14,530
250196 아이들 스마트 폰 규제 규칙 어떻게 되시나요?.. 3 중딩맘.. 2013/05/08 606
250195 어버이날이라고 남매가 저녁 차린다는데. 9 남매맘 2013/05/08 1,835
250194 전국노래자랑 혼자 보고 왔어요 3 봉남짱 2013/05/08 1,636
250193 남양유업 폭언 직원 경찰에 진정…"파일 유포자 수사해달.. 3 샬랄라 2013/05/08 821
250192 결혼을 어떤 이유로 하셨어요? 24 결혼 2013/05/08 3,675
250191 스포츠 브라 꼭 필요한건지요. 3 다이어트아줌.. 2013/05/08 1,919
250190 전세 가격이 내렸는데요.주인은 그냥 받아야 겠다네요 45 어쩔까요 2013/05/08 4,473
250189 ‘어버이연합 1호 커플’, 그들은 결혼할 수 있을까 5 세우실 2013/05/08 1,509
250188 우리 동네 빵 집의 전환, 이해가 안 가네요? 6 빵순이 아냐.. 2013/05/08 2,391
250187 새치, 머리 한부분에 집중될땐 건강이상 신호 2 딸기 2013/05/08 4,531
250186 유치원에서 응가 못싸는아이 어쩌면좋나요ㅠㅠ 7 ㅠㅠㅠ 2013/05/08 3,414
250185 샌드위치 싸는 유산지 2 미녀 2013/05/08 2,495
250184 입술안쪽에 혹이 났어요. (점액종) 3 우히히히 2013/05/08 7,571
250183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17 싱글이 2013/05/08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