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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성동일씨가 준이 달래는거보고 감동했어요

... 조회수 : 4,968
작성일 : 2013-05-06 11:01:08

앞으로도 해본일보다 안해본일이 더 많을텐데

질것같아서, 속상해서, 화나서 울면 ... 하면서 애를 이해시키는데

넘 멋져 보였어요.

아으~~근데 준이는 왜 아빠한테 사랑한다고 안하나

IP : 203.246.xxx.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6 11:20 AM (142.179.xxx.235)

    저도 성동일씨.좋은 아빠 같아요.. 준이도 참 말없지만 속깊은.아들일것 같구요...

  • 2. 준이
    '13.5.6 11:44 AM (112.151.xxx.224)

    너무 이쁘게 생겼어요..
    어쩜 조리 귀엽게 생겼는지...

  • 3. 그쵸?
    '13.5.6 1:08 PM (182.210.xxx.57)

    저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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