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조카 결혼식에 개량한복입으면 어떨까요?

베네치아 조회수 : 5,876
작성일 : 2013-05-06 09:11:04
한복입어본지가 언제적일인지 말오도 어색한일인데 ,
시누이가 한복을 입어주라 부탁하네요. 쩝.
한복에 버선에 고무신에 또 머리올리랴 ,,,,
이거 참 그렇네요.
개량한복한벌구입해서 입고 더러 예우갖춰야할때
입어보면 어떨까 싶은데 영,,, 아닌가요?
참고로 좋은시누이이고 한복입어달라는 제안자체가 싫거나 거북하지는 않아요.
IP : 175.246.xxx.25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량한복은
    '13.5.6 9:13 AM (121.190.xxx.242)

    그냥 주모나 식당주인 같아요,
    아무리 고급을 입어두요.

  • 2. ding
    '13.5.6 9:13 AM (182.210.xxx.130)

    개인적으로 잘 차려입은 양장보다 별로였어요.
    피로연장에선 종업원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괜찮은 전통한복 대여해 입으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 3. 개량은 아님
    '13.5.6 9:13 AM (211.36.xxx.97)

    전통한복이 우아하니 기품있죠

  • 4. ..
    '13.5.6 9:13 AM (203.226.xxx.197)

    전통한복으로 하셔서 단아하고 우아하게 입으세요.
    개량한복은 너무 편하게만 보이고 안예뻐요.

  • 5. ..
    '13.5.6 9:14 AM (203.226.xxx.197)

    맞아요, 종업원 느낌 이예요.

  • 6. ...
    '13.5.6 9:15 AM (211.179.xxx.245)

    네..영 아니에요.............

  • 7. ...
    '13.5.6 9:15 AM (59.86.xxx.85)

    결혼식에서 개량한복 정말 볼품없어요 왠만하면 전통한복으로 입으세요

  • 8. 점점점점
    '13.5.6 9:22 AM (211.193.xxx.28)

    제대로 만든 개량한복 한번 보지 못한분들 같네요. 윗분들
    명주로 곱게 만든 개량한복은 예의차리는 자리에도 어울립니다.

  • 9. ㅅㅅㅅㅅ
    '13.5.6 9:23 AM (1.247.xxx.49)

    묻어서 질문 좀 할게요
    친정 조카나 시댁 조카들 결혼할때
    대부분 한복을 입는건가요 ?
    저희 시댁 친정 조카들 결혼 앞두고 있는 애들 줄줄이 있는데
    한복이 너무 안 어울려서 고민되네요
    키가 큰데다 한복이 안 어울리는 체형이라서

  • 10. ^^
    '13.5.6 9:29 AM (211.234.xxx.232)

    한복 입으라고 강요하는건 대체 왜 그런건가요? 그거 참 불편한거거든요. 대여해줘도 마찬가지예요. 무슨옷을 입든 내집 잔치에 큰돈 들고 와주는것 만으로 감사하지 웬한복? 저도 손윗시누이가 딸셋인데 다 출가시키면서 한복 한복. 다들 입었어요. 아주 진절머리 나더군요. 올림머리 시간걸리지 돈들지. 첫째때는 제아이가 젖먹이(모유)라 한복 못입혔어요. 그걸 5년이나 지났는데도 얘기가 나오더군요. 그때 한복 안입었다고 섭섭했다고. 미친것 같아요. 경우없고, 이기적이고.

  • 11. ^^
    '13.5.6 9:30 AM (211.234.xxx.232)

    못입혔어요☞못입었어요. 수정합니다.

  • 12. ...
    '13.5.6 9:37 AM (211.202.xxx.137)

    전 친동생 결혼식에 계량한복 입었는데... 너무 이뻤는데요...

  • 13. dd
    '13.5.6 9:39 AM (125.177.xxx.167)

    이왕 한복입을거면 전통한복이 나을 것 같고요.

    모유수유중이라 한복 못입었다는데, 지금까지 얘기하는 경우없는 시누는 진짜 짜증이네요.

    그냥 대놓고 내가 더 서운하다고 말씀하세요.

    아기엄마가 한복입고 애들 데리고 다니는게 쉬운 일 인줄 아나. 개념상실이네 진짜.

  • 14. ..
    '13.5.6 9:39 AM (122.35.xxx.25)

    조카 결혼할 때는 대부분 한복 입으시던데요
    본인에게 어울리는지는 그닥 신경안쓰고 자리에 어울리는 차림이구나란 생각만 들어요

  • 15. ..
    '13.5.6 9:44 AM (220.149.xxx.65)

    원글에서 좋은 시누이고, 한복 입어달라는 말이 부담스럽지 않다고 하는데
    굳이 여기다 미친 운운하면서 자기 시누이 욕하고 가는 심뽀는 뭔가요?
    참...

    1. 개량한복 정말 좋은 것으로 맞춰 입으시면 어디 가실 때 자주 입으실 수 있습니다
    2. 그런데, 개량한복 잘못 입으면 윗글에서처럼 폐백도우미나 뭐 그런 삘 날 수 있으니 입으시려거든
    좋은 것으로 맞춰 입으세요~

  • 16. 맞아요
    '13.5.6 9:44 AM (175.212.xxx.175)

    결혼식에 입은 한복은 그냥 입었구나 잔치구나 이런 느낌만 주지 그게 그 사람이랑 어울리는지 어쩐지는 정말 신경 안 쓰이더라고요. 그냥 그 자리에 맞는 복색이라 그런지 양장 입었으면 저절로 몸매나 헤어스타일 이런 게 봐지는데 한복은 그냥 패스~하게 되는 느낌.

  • 17. 원글이
    '13.5.6 10:00 AM (110.70.xxx.199)

    와우 이렇게 답글들을 많이주셔서 감사해요.
    개량한복하나 해입어볼까
    평소에도 생각이 있었던지라 개념정리가 잘되네요.

    요번엔 전통한복으로 입어야겠네요.
    별개로 개량한복은 재질좋은거로 나중에해입어볼까봐요.
    저희시누이들은 좋은분들이고 사이가 너무좋아요

  • 18. ....
    '13.5.6 10:01 AM (110.70.xxx.2)

    울작은숙모 동생결혼식에 개량한복입고왔다가 십년지난 지금까지 울엄마 화내십니다 어른들은 집안결혼식어 한복입는것도부조라고 생각하시더군요 차라리 양장을차려입으시던지 아님한복입으시던지 둘중선택하시는게나으실듯...

  • 19. 시누욕은
    '13.5.6 10:02 AM (125.178.xxx.170)

    직접하시지 원글님은 젖먹이 있는 새댁이 아니잖아요.원글님 불편하시더라도 한복 입어주세요. 한복 입는것도 큰 부조입니다. 한복 많이 입으면 잔치분위기 나고 예쁘더라구요. 시누부탁이니까 예쁜 한복 대여해서 입으시고 화장도 예쁘게 받으세요. 가끔 해주면 기분전환도 되고 좋아요

  • 20. ..
    '13.5.6 10:27 AM (110.14.xxx.164)

    요즘은 장거리면 싸가지고 와서 잠깐 갈아입더라고요

  • 21. --;;
    '13.5.6 10:30 AM (175.201.xxx.184)

    구입보다 한복대여 해서 입으셔요...이것저것 이어볼수 있고 더 좋아요..

  • 22. ㅇㅇ
    '13.5.6 11:58 AM (218.234.xxx.149)

    전 결혼할때 돌실나이 에서 개량한복 으로 사서 폐백까지 하고 틈틈이 결혼식 칠순 팔순 두루두루 잘 입고 돌잔치때 또 입을 예정 입니다
    돌실나이 한번가서 보세요 ^^

  • 23. ..
    '13.5.6 4:27 PM (115.89.xxx.169)

    '모' 자 들어가는 여자는 한복 입는 게 예의였죠.. 예전에 집성촌 시절에는 부모가 죽으면 당연히 큰집, 작은집에서 거둬들였죠. 그래서 숙모, 이모, 고모 등 '모' 자 들어가는 분은 엄마와 비슷한 레벨이라 한복 입는 거라 했어요..(단 3촌 이내만 해당)

    다만 시대가 달라지니 이제 나이 드신 고모, 이모들도 한복 안입고 오긴 합니다.. 얼마 전 결혼식 참석했는데 한복 부조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겠더군요. 두세분만 한복 입으셨는데 참 화사하니 좋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216 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들의 대화 무명씨 2013/05/16 1,060
255215 박근혜, 민영화 않겠다던 대선공약 뒤집어 5 참맛 2013/05/16 1,707
255214 우유 중독--;; 2 우유 2013/05/16 1,510
255213 영덕 대게 맛집 알려주세요 5 아마네 2013/05/16 2,008
255212 정말 외로운 인생... 여러분은 어떠세요? 6 ... 2013/05/16 2,551
255211 우울했던 하루 2 ㅁㅁ 2013/05/16 1,035
255210 좋은남편을 만난건 그저 복일까요? 아님 남자보는 눈이 있어서? .. 20 gma 2013/05/16 10,878
255209 은행 몇년치 통장조회 출력해야하는데 꼭 은행가야하나요? 4 은행 2013/05/16 1,732
255208 남동생 결혼식에 한복 질문드립니다 ~ 7 2013/05/16 1,753
255207 5일째 투명인간입니다. 3 이클립스74.. 2013/05/16 1,745
255206 19일에 미운오리새끼 영화 추천해요 3 보세요 2013/05/16 1,049
255205 인도에서 감기로 병원에 갔다가 사망-주요장기 사라져 22 2013/05/16 8,839
255204 중학생 도덕시험 도움부탁드려요 4 중학생 2013/05/16 1,931
255203 싸움 잘하고 싶습니다.. 15 ... 2013/05/16 2,572
255202 애들 감기 걸렸을 때 나아지지 않으면 병원 바꾸세요? 1 돌돌엄마 2013/05/16 769
255201 요즘 이승기가 왜이리 좋나요 6 .. 2013/05/16 1,539
255200 쓰레기 나오지 머 나오겠어요??? 3 쓰레기통에서.. 2013/05/16 952
255199 집에서 혼자 쉬는거 좋아하는 분. 17 휴식 2013/05/16 4,933
255198 놀이터에서 기분 상한 일땜에 4 2013/05/16 1,117
255197 4학년 아이 키 좀 봐주세요. 3 2013/05/16 1,308
255196 2박3일 여행으로 집비운 시누형님..대학생조카한테 제가 꼭 안부.. 11 .. 2013/05/16 3,202
255195 국정원이 박원순 시장을 '제압'하기 위해 정치공작을 폈다는!!!.. 1 도리돌돌 2013/05/16 789
255194 82수사대님, 이 피아노 음악 제목을 아시는분!! ㅠㅠ 백만번을.. 4 정말 궁금하.. 2013/05/16 1,138
255193 영화 위대한 게츠비 보신 분 9 여름이다 2013/05/16 3,323
255192 대상포진 예방접종 리베로 2013/05/16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