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알부자야
작성일 : 2013-05-06 08:58:24
1553638
어제 우리 시누가 한말입니다
알부자는 무슨 노인네상대 약장수한터 매일
출근하느라 시부모집에 약장수표로 가득하더군요
그런데 돈쓰느라 어제같은날 자식들한테 밥도
한끼 못사고 맨날 그좁아터진부엌에서 며늘들이 해다받친 음식차려줘야 흐뭇해하는 시모
알부자는 무슨 ! 오래살까 겁나네요
IP : 218.38.xxx.1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6년차
'13.5.6 9:13 AM
(218.38.xxx.120)
외식 절대 안된다고 늘 며늘 힘들게 하는 시모 너무 싫어요 게다가 그런시모만 옹호하는 삼남매도 너무 싫으네요
지겨워요
2. 시누는
'13.5.6 9:19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자기 엄마가 가난해도 자식복?며느리복이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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