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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방도 인정받고 싶은 마음 쓰신 분께

공감 조회수 : 819
작성일 : 2013-05-06 00:57:22
꼭 안아드려요.

님은 생존자에요. 

                        
힘없고 약한 어린아이에게 그런  몸을 짓을 하다니. 그런 짓을 한 사람들은 너무 나쁜 사람들이에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IP : 118.176.xxx.1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13.5.6 12:59 AM (118.176.xxx.129)

    아이패드로 쓰자고 잘렸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아 학교까지
    마친 님은 정말 대단하네요. 존경스러워요.
    님을 괴롭힌 사람들이 나쁘고 못되어 비열한 사람들이지 ㄴ
    모은 아니에요. 살아남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고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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