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잘 맞는 분들 계신가요?
대입시험이나 결혼이나...;; 기가 막히게 똑같은 장면이 재현되더라구요.
오늘도 그런 꿈을 꿨는데 잘 아는 분께 물어보니 하반기에 있을 일의 결과와 관련된 꿈이라네요. 혹시 저같은 분 계신가요? 이런 현상은 왜 일어나는 걸까요? 소위 말하는 신들린 것 같은...뭐 그런 것인까요?
1. 제
'13.5.6 1:06 AM (221.138.xxx.239)제 친척여동생이 꿈이 100프로 맞는데요.
신끼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딜가든 점집...그리고 본인도 그렇고.
얘는 모태 신앙이에요 크리스챤
본인도 그런 꿈 꾸고 나면 맞으니까 싫어하고. 평소에 예민한 편이기도 하거든요
저도 예민한 편인데 꿈은 전혀 안맞아요 신기하죠.2. 저도
'13.5.6 1:17 AM (175.211.xxx.171)대입이나 집안 어른 돌아가실때 꼭 꿈을 꿔요.
저도 크리스챤인데 신기 이런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어디선가 듣기로 기가 센 사람들이 모든 감각을 동원해서 정보를 수집하여 예지를 하게되는 뭐 그런 종류라고 하네요.
저 기세다는 말 자주 듣거든요. ㅠㅠ3. ㅇ
'13.5.6 1:35 AM (223.62.xxx.141)저는 예지몽을 많이 꿔요
친정식구들이 길몽을 사갈정도에요4. 삶이 피곤해요
'13.5.6 4:38 AM (2.216.xxx.172)그거 별로 좋은 거 아니예요..
삶이 무지 피곤해요
주변 사람들 위해서 기도도 많이 해야하고 본인도 기도 많이 해야하는 .5. ...
'13.5.6 6:41 AM (211.32.xxx.239)신비한 현상이나 신들린게 아니고 평소에 걱정을 많이 하게 하면 예지몽을 꿀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진짜 예지몽은 존재할수 없는거고 사람들이 예지몽을 꾸었다고 착각하는거라고 하네요.
리처드 와이즈먼 교수가 지은 미스터리 심리학이라는 책에 예지몽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이 나옵니다.
궁금하시면 그 책을 한번 읽어 보세요.6. ㅇ
'13.5.6 8:44 AM (223.62.xxx.141)예지몽이 없다는 증거도 제시해야되지않는지
예지몽은 있는 듯 합니다
울애가 초 2에요
7살때 서울에서7대 1정도 되는 유명한 곳추첨에서 떨어졌는데요
대기자로 올려놓았는데 순번이 멀어서 학교측도 포기할고했어요
떨어지고 공립다니고 있었는데
자꾸 꿈에서 울애가 그학교를 다니더라구요
1년뒤에 거기서 연락와서 들어갔어요
유효기간 안남은 상황에서요
전학오라는 전화받기전에도
길몽 꾸었구요
또 제가 꿈에 주택을 구입했는데 꿈속에 언니에게 임대를 주게 되었지요
몇달뒤
남편이 주택을 하나 매매하게되었는데 언니네가
전세 있는대로 주고 살게해라더군요
여러가지가 있어요
예지몽이 있다는 증거도 없지만 없다는 증거 또한 없지요
심리학 박사라고 다 맞는건 아니지요7. ㅎ
'13.5.6 10:05 AM (211.201.xxx.115)전 별놈의 꿈이 다 맞아요.
하루는 낮잠을 자는데,
동생친구네 어머니가 그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를 어떤 총각주는 꿈을 꿨어요.
동생한테 **네 강아지 잘 있냐고,물었더니,
제가 꿈 잘 맞는거 아는 동생이 그친구한테 전화하니...
별일없다고...
걍 개꿈이라 생각했는데,
그날밤에 난리가 났더라능...
동생친구가 일때문에 몇일을 집에 못들어갔었는데,
그날 집에 갔더니,
강쥐가 없더랍니다.
걔 안들어오는날,
걔네 엄늬가 남 줘버렸던것...ㅠㅠ
그날로 달려가서 다시 찾아오고,
그 성질 더러운 강쥐는 결국 동생친구네에서 천수를 다하시고 돌아가셨음.8. 저요!
'13.5.6 11:37 AM (183.103.xxx.133)저도 꿈을 꾸면 그날에 어떤 사람이 말하는 대사까지 들어맞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신경 쓰고 있는 일이 있으면 그 일의 진행상황도 꿈에 나와요
저희 언니도 그렇고 엄마도 그랬어요...
특히 남자랑 관련된건 기가 막히게 잘 맞아요...ㅠㅠ9. ...
'13.5.6 2:20 PM (211.32.xxx.239)심리학자들이 예지몽이 없다고 하는 이유는 시간의 흐름을 무시하고 미리 미래를 볼수 있다는것도 불가능하지만
예지몽을 가정하지 않고도 합리적으로 설명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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