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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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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힘드셨죠?

아이고 조회수 : 756
작성일 : 2013-05-05 23:38:07

어린이날이라 오전엔 애랑 놀아주고

어버이날이 몇일 안남아서

양가 부모님댁 방문 하는라

이쪽 저쪽으로 다녔어요

시간내서 가는건 힘이 안드는데

한쪽에선 아프신 얘기만 듣다 오고

또 한쪽에선 교회 얘기만 듣다 오고

저도 속이 상하고

양쪽 다 해결이 안되고

남편과도 계속 안 좋은데 오늘

아닌척 하며 돌아다니느라 속이 터질거 같은데

참고 들어주고 들어주고

아이랑 놀아주고...

남편은 잘 먹고 잘 쉬고

얘기도 듣는둥 마는둥

뭔가 씁쓸하네요

 

 

IP : 124.50.xxx.1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6 12:05 AM (1.231.xxx.34)

    고생한 원글님을 위한 작은 선물이라도 스스로에게 하세요. 그것이 아메리카노 한잔이라도..
    저도 오늘 좀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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