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둘 데리고 외출하는게 쉬운 일인가요? 제가 엄살인가요?
쇼핑 한시간....
아이들이 잠들어서 작은 아이는 유모차에 태우고 큰아이는 제가 들쳐 안고.... 문화센터에서 좀 쉬다가
1시간 동안 공연관람....물론 작은 아이 앉아서 계속 앉아 주고 케어
또 쇼핑..
큰 아이 징징대며 다른데 가자...작은 아이 뭔가 마음에 안들어 징징
아빠랑 같이 가도 결국은 모든게 내 차지.....
차안에서도 아빠는 운전하고..
저는 뒤에 앉아서 작은 아이 울길래 안아선 달래고
큰아이 또 평소에는 카시트 잘 앉아 있는데...자꾸 제 옆에 앉으려 해서 붙들고..
거의 백화점에서 5시간 정도 일던거 같은데..
남편이 내 옷도 사라는데
너무 힘들다고 그냥 가자고 하니..
뭐가 그렇게 힘드냐고 한게 뭐있냐고....
엄살이 왜 이렇게 심하냐 하는데...
지금 종아리가 퉁퉁 부을 지경인데..
왜 ㅁ모를까요..
자기는 대충 가방만 들어주고 핸드폰 보고 소지품 흘리고 다니는게 일이라
제가 뭐든 다 챙기고 애들 챙기랴..정신 없는데
1. 아프로디테9
'13.5.5 9:54 PM (180.64.xxx.211)신경쓰이고 잘 챙기려니 힘딸리고 둘은 데리고 못다녔어요. 외출포기
친정도 잘 가지못했고
차에 태워서 겨우 싣고 놀러다녔어요.2. ..
'13.5.5 9:57 PM (59.0.xxx.193)애들 데리고 다니려면 정말 힘들죠.
특히 아기는 분유도 챙겨야하고 기저귀도 챙겨야하고 짐도 많고 밖에서 애들 단속하기도 힘들고....
....외출하고 돌아오면 힘들어서.....애들 옷 벗기고 씻기는 것도
귀찮고......힘들죠....
그 맘 이해해요.3. 힘들어요
'13.5.5 9:58 PM (39.118.xxx.142)옛날에 가족단위 외출이 거의 없었던거 이해가요.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차도 없고 유모차도 없던 시절..
어찌 살았을까요?4. ..
'13.5.5 9:58 PM (203.236.xxx.249)큰애도 유모차 태워 다니세요. 둘 태울 수 있는 걸로.
아니면 반대로 큰애를 유모차 태우고 작은 애를 업으시던지요.5. 이구
'13.5.5 10:04 PM (61.73.xxx.109)제일 힘들때고 제일 힘든 조합이네요 ㅜㅜ
둘다 좀 크면 괜찮은데 4살은 아직 어리면서 걸어다닐수 있는 나이고 하나는 갓난쟁이고 아우 그맘때, 그런 조합이 제일 힘들때인것 같아요 ㅜㅜ
조금 더 커서 엄마 껌딱지 좀 벗어나면 아빠한테 넘겨줄수 있는데 그게 아니니 얼마나 힘들어요6. 그입장이 안돼서 몰라요.
'13.5.5 10:05 PM (1.224.xxx.214)절대 엄살이 아니죠.
하지만 4살 6개월 아이를 데리고 외출했다는 건 사실 중노동입니다.7. 네
'13.5.5 10:31 PM (118.219.xxx.149)여기다가 풀고 ㅜㅜ 털어내렵니다. 윗님 저도 가기전부터 옷입히느라 지쳐요...사실 씻기고 옷입히고 집보면 ㅜㅜ 정라할것들.한가득 ㅜㅜ 이노무 남편은 또 저에게 왜 박쥐처럼 어두침침하고 가오리핏 펑퍼짐한것들만 입냐고 자기랑 다닐때 입으라고 봄느낌 짧은 원피스를 입으라고 권하는
데...내 몸뚱이와 애 데리고 다니는 사람임을 배려 하지.않
는 ㅜㅜ 그 똥꼬 보이는 원피스 입고 다니다가 애안고 내 똥꼬 만인에게 공개하라구???? 남편은 왜 모르는건지 ㅜㅜ8. 힘들죠
'13.5.5 10:34 PM (121.145.xxx.180)아이는 아빠에게 맡기고 혼자가서 쇼핑하세요.
그럼 시간이 훨씬 단축됩니다.
2-3시간이면 충분할거에요.
올때 포장해서 점심 챙겨오시고요.9. 그러게요.
'13.5.5 10:42 PM (122.35.xxx.66)윗님 말씀대로 맡기고 혼자가세요.
요즘도 저런 남편이 있나 싶어서 놀랍네요..
부인보다 더 오냐오냐 아이들 건사하는 젊은 아빠들만 눈에 들어오던데요..
아니 거의 그렇던데요..
딸 키우는 입장에서 님도 딱하고.. 내 딸은 저러지 말았으면 싶고 갑자기 심란하네요..
담에는 꼬옥 혼자서 나가세요.. 혼자서 맛난것도 드시고요.10. ....
'13.5.5 10:58 PM (110.70.xxx.208)둘.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요;; 하나도 힘드네요-_-
근데 남편이 봄느낌 짧은 원피스를 입으라니..님 짜증도 이해 가지만..부럽네요..
애 없던 신혼 때도 봄느낌 짧은 원피스 입었더니 내 똥꼬 만인 다 본다며(대체 누가 본다냐?) 개지롤떨던 조선시대서 타임머신 타고 날아온 남편하고 살다보니..
그런거 입으란 남편하고 살고 시퍼요 ㅠㅠ11. 까페디망야
'13.5.5 11:52 PM (116.39.xxx.141)작은아이 6개월이면 남편분이 전담해야지요.
글고 차에 타서도 꼭 앞좌석에 앉으세요.
뒤에 아이들과 한두번 타면 자꾸 뒤에타길 원해요.
글쓴거 보니 생각만해도 땀이나네요. 대단하세요.12. 아효..
'13.5.6 12:29 AM (221.141.xxx.48)앞으로 둘중하나는 남편전담시키세요.
님이 애둘 다보니까 자긴 모르는거에요.
꼭 시키세요.13. 에고
'13.5.6 10:15 AM (124.50.xxx.49)둘 중 하나는 무조건 남편 맡기세요. 왜 외출해서도 둘다 님이 케어하세요?
요새 아기띠로 애 안고 다니는 아빠들도 많고요.
큰 아이 정도면 당연히 남편이 돌볼 수 있고 돌봐야 하고요.
집에선 그나마 덜 하던 남편들도 외출하면 엄마보다 더 애들 잘 돌보던데요.
왜 안 시키나요? 꾸역꾸역 다 하는 님이 정말 대단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54608 | 중학생 학교 체육복 4 | 미적미적 | 2013/05/13 | 1,558 |
| 254607 | 갤럭시 | sadpia.. | 2013/05/13 | 614 |
| 254606 | 놀고 있는 아들을 보며 드는 끝없는 고민 9 | 엄마 | 2013/05/13 | 2,939 |
| 254605 | 손연재 선수는 아사다 마오정도 급이라고 보면 맞을까요? 15 | 뭐라고카능교.. | 2013/05/13 | 3,908 |
| 254604 | 오랫만에 윤후 한번 보세요~ 3 | 후 | 2013/05/13 | 2,286 |
| 254603 | 남자친구와의 결혼 12 | 고민중 | 2013/05/13 | 4,579 |
| 254602 | 질좋고 맛있는 잣 판매처 5 | 알려주세요 | 2013/05/13 | 1,247 |
| 254601 | 무는 개보다 더한 개 주인 1 | 분당 아줌마.. | 2013/05/13 | 1,141 |
| 254600 | 청와대까지 수사를 받게 될지도 모를 국면이네요 4 | 참맛 | 2013/05/13 | 1,691 |
| 254599 | 친할머니 장례식, 이럴때어찌할까요? 13 | 기혼 | 2013/05/13 | 5,680 |
| 254598 | “방문 잠그고 두 사람이 울며, 소리를 질렀다” 5 | 봉봉 | 2013/05/13 | 3,646 |
| 254597 | 양배추물 마시면 설사하는게 정상인건가요? 2 | gngn | 2013/05/13 | 6,111 |
| 254596 | 나는 풀타임인데... 2 | 풀타임 | 2013/05/13 | 1,174 |
| 254595 | 미국 들어가는 데 책 추천해주세요. | 미국 | 2013/05/13 | 700 |
| 254594 | [강연 안내] 유시민 '어떻게 살것인가?' 내일입니다 2 | 마을학교 | 2013/05/13 | 1,231 |
| 254593 | 오자룡 좀 가라..! 12 | 오지룡. | 2013/05/13 | 3,381 |
| 254592 | 20살차이가나는 여자를 짝사랑한적이 있었습니다. ㅋ 21 | 창피할지 | 2013/05/13 | 6,955 |
| 254591 | 술집안주로 나오는 황태구이 어떻게 하나요? 4 | 맥주랑 | 2013/05/13 | 2,525 |
| 254590 | 속속 드러난 윤창중의 기행 “왜 나는 고급차 안줘” 생떼 21 | 어휴 | 2013/05/13 | 13,754 |
| 254589 | 사주 고수분들께 여쭙니다... 6 | ㅎ | 2013/05/13 | 5,578 |
| 254588 | 윤창중 자택이 오랫동안 비워져있었다던데 3 | m.m | 2013/05/13 | 2,893 |
| 254587 | 한의원 자주 이용 하시는 분들께 12 | 관절염 | 2013/05/13 | 5,761 |
| 254586 | 저도 여자지만 시샘하는거 보기 싫어요. 6 | 시샘 | 2013/05/13 | 2,768 |
| 254585 | 힘들때 말할곳 찾아갈 곳 있으세요? 7 | 아프로디테9.. | 2013/05/13 | 1,809 |
| 254584 | 머리를 세게 부딪혔는데.. 도와주세요 ㅠㅠ 5 | 아야 | 2013/05/13 | 1,9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