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주말이면 엄마 외롭다고 항상 갑니다
나도 직장 다니고 주말이면 지치고 하는데
항상 엄마 외로운 얘기만 하네요
오늘은 너무 섭섭허고 내가 더외롭네요
그래도 말하기 싫어서 그냥 넘겨요
갈수록 있던 정도 없어질거 같네요
신랑 주말이면 엄마 외롭다고 항상 갑니다
나도 직장 다니고 주말이면 지치고 하는데
항상 엄마 외로운 얘기만 하네요
오늘은 너무 섭섭허고 내가 더외롭네요
그래도 말하기 싫어서 그냥 넘겨요
갈수록 있던 정도 없어질거 같네요
그런남자들은 자기엄마 안외롭게 엄마랑 살지 왜 결혼하나몰라요,,,ㅡㅡ;;
원글님 힘내세요~ㅜ
그러게요..엄마랑 살지...
저보고 같이 가자고 하지 않고 혼자 가서 다행이다 싶어요.
아이 있으시면 아이랑 재미있게 지내세요.
시어머니나 남편 다 덜 떨어져서 그래요.
하나라도 정신 똑바로 박혔으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거예요.
정말 그런 마음이면 아들 왜 장가 보냈는지 몰라요.
시어머니나 남편 다 분리 독립이 안 돼서 그래요.
자기 아들 같은 사위 봤다면 아마 욕 하는라고 바쁠거예요..
맘이 북 받치네요 네 항상 토요일 저녁 아님 일요일 전화 옵니다 저두 다른데 신경 쓰야겠죠 혼자 주말 보내기 쓸슬하네요
신랑이 딱히 좋은건 아니지만 말이라도 나에게도 그리 한번이라도 해줬으면 하는생각
시어머니는 좋은신분은 맞아요
나쁜사람~~~나쁜사람~~
진짜 너무하네요. 토닥토닥
막말이 나오네! ㅡ,.ㅡ;;;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2463 | 어제 설탕몰서 겨울코트98000원에 팔던데요 4 | .. | 2013/08/03 | 2,981 |
282462 | ebs 초등교재 어디 구할데 없을까요 ㅠㅠㅠㅠ 5 | 어떻하죠 | 2013/08/03 | 1,248 |
282461 | 오토비스와 아너스 물걸레청소기,어느 것을 살까요? 9 | 무릎이 고장.. | 2013/08/03 | 8,946 |
282460 | 쨈병 주스병 버리세요?^^ 20 | 그림그려줘루.. | 2013/08/03 | 7,060 |
282459 | 좌파였던 서경석 목사가 왜 지금 보수가 되었나? 8 | ..... | 2013/08/03 | 3,009 |
282458 | 초3 생일선물(여) 1 | .. | 2013/08/03 | 1,396 |
282457 | 실먼지처럼 생긴 벌레가 무슨벌레인가요? 8 | 이상한 벌레.. | 2013/08/03 | 8,483 |
282456 | 삶이란 무엇일까요..? 14 | 그냥 | 2013/08/03 | 2,944 |
282455 | 카레보관 방법 알려주세요 3 | 지금끓고있음.. | 2013/08/03 | 12,731 |
282454 | 가구공단 갈만한 데가 어딘가요 2 | ㄷㄷㄷ | 2013/08/03 | 1,344 |
282453 | 여보~~여름 휴가 가자^^ 2 | 속상해 정말.. | 2013/08/03 | 1,951 |
282452 | too posh to push 어떻게 번역해야 할까요? 3 | 도와주세요 | 2013/08/03 | 1,996 |
282451 | 서울에서 부산여행 가는데요. KTX or 승용차? 17 | 여행 | 2013/08/03 | 11,303 |
282450 | 제가 담근 오이지 너무 맛있어요 11 | 오렌지 | 2013/08/03 | 4,549 |
282449 | 좋은 노래 소개좀 시켜주세요. 3 | 좋은 | 2013/08/03 | 1,198 |
282448 | 매실담은게 큰일 났어요. 4 | 어머나 | 2013/08/03 | 3,014 |
282447 | 걸렸다,옥시! 4 | 캡틴하록 | 2013/08/03 | 2,701 |
282446 | 집에서 조개구이 어떻게 해먹죠????? 1 | 초보 | 2013/08/03 | 7,469 |
282445 | 작고 빨간개미가 물어요. 2 | 개미 | 2013/08/03 | 4,752 |
282444 | 이거 먹고 피부 좋아졌다 싶은 것들 있으신가요? 59 | 자하리 | 2013/08/03 | 13,297 |
282443 | 후레아 치마하나만 봐주세요^^ 9 | .. | 2013/08/03 | 2,064 |
282442 | 말안통하는 남편과 대화하기 3 | 프리미엄 | 2013/08/03 | 2,918 |
282441 | 옥심많은 시어머니 1 | ... | 2013/08/03 | 2,635 |
282440 | 봉준호, 역시 노련한 이야기꾼이었다 | 샬랄라 | 2013/08/03 | 1,575 |
282439 | 잠도 안오고해서 큰청과시장 2 | 조곤조곤 | 2013/08/03 | 1,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