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릇정리 어떻게 시작하는게 쉬운가요?
1. ..
'13.5.5 4:03 PM (222.101.xxx.111)제가 한정리합니다...그야말로 콘도같은집.
창고나 지하실에 맡겨놓은 물건들 있죠...그건 다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정리 시작하셔야 합니다..
저 정말 정리해주고 청소해주는거 직업으로 가지고 싶은데..
ㅎㅎ
(이웃엄마랑 이런게 잘 맞는분이 있어 우리 이인일조로 할까? 그랬거든요)2. 제생각엔..
'13.5.5 4:08 PM (122.32.xxx.129)일단 모든 그릇들을 거실이나 주방에 모두 꺼내 놓으세요
그냥 쫙~ 모두 늘어 놓으시고
꼭 필요한 그릇부터 고르세요..밥그릇, 국그릇, 접시 크기별로..
고른 그릇들은 딱 손에 닿는곳에 (꺼내기 좋은곳) 넣으시고
나머지 그릇들을 다시 분리하세요
1.아깝지만 오래되어서 누구 주기도 뭐한것들...과감히 쓰레기봉투에 담으세요
2.버리긴 아깝고 사용하긴 뭐한것들...장터 무료드림하세요
3.손님오시면 사용할 그릇들 (여분의 밥, 국, 접시들)...수납장 깊숙히 넣으세요
4.사용하긴 아깝고 쭉 간직하고 싶은 그릇들...소중한 지인들께 선물하세요
그릇은 자꾸자꾸 예쁜 신상품이 나오기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살필요도 없고 오래 보관할 필요도 없는거 같아요
이번 기회에 꼭 정리하시길 바래요...3. 저도 점 두개
'13.5.5 4:12 PM (114.202.xxx.136)아까부터 일단 좀 버리시고 정리해야 틈이 생긴다고 적으려다
버리는 것은 싫어하시는 것 같아서 댓글 안 적었어요.
그런데 첫번째 댓글님이 저하고 같은 생각으로 적으셨길래 용기를 내어 적어요.
제가 오래된 물건 못 버리는 스타일이라서 끼고 살았어요.
아무리 정리해도 그 물건이 다 들어가있는 싱크대는 똑같더라구요.
그러다 싱크대 새로 짜면서 물건 왠만한 건 다 정리했어요.
손님이 오면, 추억이 있어서, 새거라서 등 이유로 못 버리던거
정말 추억이 있는 거 몇개만 빼고 정리했어요.
단출합니다.
전 소쿠리도 몇 개 없어요, 프라이팬도 한 개만 써요.
냄비도 대중소 딱 요거만 있어요. 아 곰솥도 있어요.
처음에는 없어서 불편하던데 써다보니 괜찮아져요.
위분 말씀처럼 버리기는 아깝지만 사용하지는 않고, 보관만 하려고 생각한 그릇은
버리시는 게 어떨까요? 계속 보관만 할 가능성이 높아요.
주택이 있어 지하실에 넣어놓는 거 아니면 다 보관하면서 정리 하기는
정말 부지런하지 않으면 좀 힘들던데요.4. ...
'13.5.5 5:28 PM (112.121.xxx.214)특별한 사정이 있는게 아니라면, 안쓰는 물건 몇년 후에는 더 안써요.
그릇도 유행이 있고 안목도 달라지고요.
그래도 굳이 보관을 하고 싶다면 셀프스토리지 한번 알아보세요. selfstorage.co.kr 인가 그래요..
그리고 정리를 하실땐...싱크대에 있는거 전부 꺼내세요...주방 바닥에다 쫘악 늘어 놓구요..
가장 좋아하는 그릇부터 가장 쓰기 편한 위치에 넣으세요.
빽빽하지 않게 적당히 헐렁하게요.
나머지는 알아서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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