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에 화가 없으면

궁금 조회수 : 13,795
작성일 : 2013-05-05 15:27:37

가난하게 사는건가요?

화가 없어서 그런지   실패해도 일어나질 않네요.

IP : 175.208.xxx.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5.5 3:29 PM (223.62.xxx.216)

    저 단순히 뭐가 몇개 이런식으로는 사주풀이가 안되어요
    그리고 화가 문제였다면
    이번달부터 좀 풀리실거에요
    올해 중반부터 몇년간 좋아지실듯
    근데 사주를 이런식을 풀지 않아요

  • 2. ..
    '13.5.5 3:40 PM (218.238.xxx.159)

    사주에 화가 없어서 가난한게 아니라
    본인의 불행을 사주팔자탓으로 돌려서 가난한겁니다

  • 3. ..
    '13.5.5 3:51 PM (112.148.xxx.151)

    저도 화가 하나도 없는데.... 솔직히 재복은 없는거 같아요..투기같은것도 안맞구요...그냥 정직하게 저축해야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옷이나 악세사리를 빨간색으로 해야 그나마 좋대요... 근데 점집 많이 다녔지만... 신내림 받으라는 소리는 한번도 안들어봤어요....

  • 4. 레젼드
    '13.5.5 3:55 PM (175.223.xxx.199)

    돈복은. 금? 아닌가요?
    화 많은 사람은 돈은 모르겠고.
    확실히 성질은 더럽던데요 ㅋㅋ

  • 5. ..
    '13.5.5 3:59 PM (222.101.xxx.111)

    아이쿠..ㅎㅎ 화가 제가 많은데요..성질이 그래서 더럽나요 ㅠ.ㅠ
    돈복까지는 모르겠고 돈걱정은 안하네요

  • 6. 궁금
    '13.5.5 4:00 PM (175.208.xxx.91)

    하하하 맞아요, 성질이 더러워요. 본인의 불행을 사주팔자로 돌리는 그런 사주 맹목형은 아니구요.
    며칠전 여기 올라왔던 사주 들어가봤더니 화가 없더군요. 대신 금과 수는 많더군요.
    그게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문득 이런 생각은 했어요. 수가 많으니 목동가서 살까?
    나무목이니 ㅋㅋㅋ 귀에걸면 귀거리죠 뭐
    투기도 했거던요. 크게 얻었는데 남편이 다 말아먹더군요. 버는놈 따로 있고 쓰는놈 따로 있고
    내속에 화가 없으니 크게 화내지 않고 운명이려니 하고 털어버리긴 하는데요.
    빨리 일어서지가 않아지네요.

  • 7. 조``
    '13.5.5 4:03 PM (210.205.xxx.124)

    나무가 없고 화가 많은데 돈은 어느정도 있어요
    저도 성질 더러운가봐요
    나름 착하게 살려고 하는데 ㅎㅎㅎ

  • 8. Bb
    '13.5.5 5:56 PM (175.210.xxx.243)

    전 사주에 화만 없는데요,,
    결혼전이나 후에도 돈 걱정하고 살아 본적은 없어요.
    웃자고 쓰자면,,
    화가 없어서인지 몸은 찬 편이고 화통한 기질은 아니에요.
    수는 지혜나 생각과 관련있다고 알고 있고
    목은 도덕성,정의감 이런거..

  • 9. 저도 화 없어요.
    '13.5.5 7:47 PM (87.236.xxx.18)

    물이 많은 사주인데,
    Bb님 말씀하신대로 몸이 찬 편이고, 생각이 많고,
    돈은 따르는 편이에요.
    남자도 따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276 (수정) 공포영화 추천 드립니다~ 올 여름 시원하게 나세요. 46 May 2013/06/11 4,272
261275 새누리 조명철 "윤석열, 검사 자질 의심스러워".. 3 샬랄라 2013/06/11 1,405
261274 윤후 안티카페 몰아낸 윤후 사랑해 한국 네티즌의 수준 3 무명씨 2013/06/11 1,987
261273 팔순 어떻게 치르셨는지 도움 말씀 부탁 드립니다. 5 팔순 조언 .. 2013/06/11 2,025
261272 참 선한 아줌마 오지라퍼들.. 8 신선 2013/06/11 2,418
261271 급)상암축구장 음식물반입되나요? 1 ^^ 2013/06/11 5,154
261270 세상에나 음식물쓰레기를 남에 건물 화장실에 버리구 가는 더런양심.. 1 양심불량들 2013/06/11 640
261269 지방살이.. 1 내몸에 지방.. 2013/06/11 655
261268 애들 요즘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4 더워 2013/06/11 1,027
261267 오이지 몇번 더 끓여 부우세요? 1 궁금 2013/06/11 1,094
261266 애기가 낯을 가리면 똑똑하다는 말이 있나요?? 33 정말? 2013/06/11 10,376
261265 택배. 배송전에 전화없이 오는곳 많나요? 4 택배 2013/06/11 784
261264 중학생 여자아이들 교복 속에 뭐 입나요? 6 중1 딸 2013/06/11 2,094
261263 영어 과외 일주일에 2번 2시간씩 하는데요. 애가 숙제를 안해.. 5 과외샘 숙제.. 2013/06/11 2,370
261262 만약 10년전에 1억 7 궁금 2013/06/11 2,090
261261 남의 카카오스토리 보면.. 그 상대방이 아나요? 3 ?? 2013/06/11 3,647
261260 뇌졸증 엄마 어디에 모셔야 할지...여러분 조언 부탁합니다. 4 엄마.. 2013/06/11 1,526
261259 위가 너무 안좋아서 양배추환좀 먹어보려고 하는데, 드셔보신 분 .. 2 ..... 2013/06/11 1,570
261258 상어에......김남길......ㅠㅠ 13 대머리ㅣㅣㅣ.. 2013/06/11 5,245
261257 수시, 정시..졸업생들의 취업 상황은 어떤가요? 5 .... 2013/06/11 1,576
261256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2 ㅠㅠ 2013/06/11 922
261255 미용실 추천 받아요 ... 2013/06/11 756
261254 삼양식품에서 나가사끼 홍짬뽕이 출시 됐다네요... 17 삼양식품 신.. 2013/06/11 2,525
261253 박원순 시장 천호동 정비구역 등 방문 중 garitz.. 2013/06/11 518
261252 요즘 복수는 다 남자가 하네요 3 내스타일 2013/06/11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