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쓰레기 계단에 내놓는 옆집

...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13-05-05 14:03:45
5층 빌라 7세대 집이에요
전부다 분양받은 사람들이고 따로 관리하는 사람 없어요
그래서 엉겹걸에 제가 수도요금이며 잡다한 걸 관리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떤집이 쓰레기로 말썽을 일으켜요
작년에는 우리집 음식물 쓰레기통에 자기집 쓰레기를 몰래 버려서 저한테 걸린적이 있어요
빌라여서 각자 음식물 쓰레기통이 있어요
그리고 처음에 이사 왔을때는 큰 젖갈항아리를 계단에 내놓더라구요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이라 계단을 입주민들이 항상 오르락내리락 하는 곳이에요
쓰레기를 빌라 현관앞에 내어 놓는 경우도 여러번 있었어요
어제는 큰 쌀포대 두개에다 책을 잔뜩 쌓아서 계단에 놓아두더군요
그집은 3층인데 1층과 2층 계단 사이에다가요
계단청소하는 할머니가 오셔서 1층에다 내다 놓시더라구요
한번 펼쳐보니 또 그집이라 벨을 눌러서 쓰레기 치우라고 이야기 했더니
나와보지도 않고 인터폰으로
나한테 해도 해도 너무하냐
니가 이 빌라 주인도 아니면서 왜 그런걸 뭐라고 하냐
그 쌀포대를 계단에 두면 불편한것도 아닌데 너무 하는거 아니냐
그러면서 반말로 나이도 어린것이 해도해도 너무한다 라면서 도리어 쓰레기 내놓은 사람이 더 난리네요
옆에서 듣고있던 옆세대 아저씨는 어이가 없다고 아주 ㅇㅇㅇ없는 사람들이다고 난리도 아닌데
내긴 도대체 이런 막되먹은 소리를 들은 정도로 뭘 너무한건지
끝에는 그 사람이 저더러 자꾸 그렇게 신경이 거슬리면 신고하랍니다
경찰서에
참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
이집을 어떻게 해야 할련지 답좀 알려주세요
IP : 180.228.xxx.10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110 삐용이(고양이) 땜에 미치겠어요.ㅋㅋㅋ 6 삐용엄마 2013/05/06 1,302
    251109 제왕절개로 아이 낳을때 9 광화문 2013/05/06 1,578
    251108 기업체 한국어강사 해보신 분 계세요? 3 아르바이트 2013/05/06 1,489
    251107 궁극의 떡볶이 요리법 알려주세요g 6 꼭이요 2013/05/06 1,846
    251106 강남이나 반포,잠실 살던 친구들은 18 .. 2013/05/06 6,559
    251105 요즘 초등학생들도 거친 말을 많이 쓰나요? 3 shffof.. 2013/05/06 678
    251104 지금 집에서 추우신분? 13 어머어머 2013/05/06 2,113
    251103 글내립니다.~ 11 이럴땐 어떻.. 2013/05/06 1,693
    251102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 안전사고는 0%입니다? 7 ... 2013/05/06 5,196
    251101 내년쯤에 미국 6개월 파견? 가고 싶은데요 애들문제로 고민이에요.. 4 가고싶다 2013/05/06 967
    251100 하우스푸어구제대책 6 어려워ㅠㅠ 2013/05/06 1,263
    251099 입학 사정관제 폐지됐나요? 3 대학 2013/05/06 1,747
    251098 열병합난방 4 .. 2013/05/06 1,755
    251097 마켓오 브라우니 면세점 구입.. 4 마트구입 2013/05/06 1,840
    251096 UAE 'MB 유전' 실행 의구심…정부 윤상직 '급파' 세우실 2013/05/06 478
    251095 된장 항아리에 매실을 담으면... 2 매실 2013/05/06 816
    251094 남양 불매 동참하고 싶은데 계약이 안 끝난 경우...? 7 남양싫다 2013/05/06 1,075
    251093 초등생에게 맞는 듀오백 의자는 4 듀오백 2013/05/06 1,241
    251092 '남자가 타고 있어요' 8 ㅎㅎ 2013/05/06 1,748
    251091 집에서 엄마랑 할 수 있는 보드게임 추천좀.. 20 7세 5세 2013/05/06 3,340
    251090 남양유업 피해자 "장기라도 팔아서 입금하라고…".. 1 샬랄라 2013/05/06 1,032
    251089 남편 바람 모르고 싶다는 심정 67 ... 2013/05/06 11,425
    251088 한살림 매장은 원래 불친절한가요? 11 조합원 2013/05/06 3,749
    251087 시부모님 이미자 디너쇼 안가신다는데 저희부부가 가면 뻘쭘할까요.. 10 2013/05/06 2,386
    251086 드라마 보는것... 미친짓이였네요 4 .. 2013/05/06 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