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도 남자의 성을 너무 모르는 것 같아요
1. 알았다고
'13.5.5 12:54 PM (121.130.xxx.228)알았다고~
지속적으로 올리느라 수고가 많다~2. 어쩌라고75
'13.5.5 1:05 PM (221.143.xxx.237)"자위행위만으로도 충분히 버틸수 있는 남자도 있고
그렇지 못한 남자도 있습니다. . .이게 정말 심해지면 성범죄자 같은 범죄자까지 되는거구요"
못 버틴 건지 안 버틴 건지, 뇌파 측정이라도 해봤나요? 강간범은 못 버틴 남자, 안 강간범은 버틴 남자???
이건 그냥 결과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지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잖아요?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합시다. 내 머릿속 생각이 아니라.
님이 지금 애먼 남자들 잠재적 강간범으로 몰고 있다는 건 알아두시고요.3. 알아 그지새끼야
'13.5.5 1:07 PM (183.96.xxx.87)근데 뭐 어쩌라고
온 동네방네 니 성욕에 대해 이해하고 공부하고 배려해달란거냐
9시 뉴스에 방영이라도 하지 그러냐
뭐 어쩌라고 여기 와서 주절주절 대는지 알 수가 없네
야 씻고 낮잠이나 자4. 푸들푸들해
'13.5.5 1:12 PM (68.49.xxx.129)뇌파측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 ㅎㅎ
'13.5.5 1:21 PM (14.52.xxx.43)약물치료 받으세요...범죄자 되지 말고...
6. ...
'13.5.5 2:46 PM (220.76.xxx.70)자위 열심히 해서 뽑아내면 되잖아
아니면 거시기 끝에 압축이 꽂아서 입으로 뽑아내던가...7. ᆞ
'13.5.5 6:16 PM (116.40.xxx.11)제가 이번에 남편의 외도를 경험하고 느끼는바와 비슷한글인데 덧글에 날이 서 있네요
그동안 엄마공부만 죽어라했는데 부부성교육도 남자를 위해서 필요한것같아요 남자는 여자랑 많이 다르네요8. 봄봄
'13.5.5 9:44 PM (222.118.xxx.77)저도 나이 마흔 다되도록 몰랐던 사실이라... 그렇구나 고개끄덕이며 읽었는데...댓글.. 너무 무서워용.. ㅠㅠ
원글님 글에 비해 과민하신거같아서요 이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