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이날이라도 이건 좀 아니듯해요
지하철에서 사내 아이 둘 울고 부모는 그와중에도 클레이점토만들어주면서 큰 목소리로 교육하고 있고 ㅡㅡㅋ
어린이날이라도 지킬 건 지켜야죠
애엄마가 82쿡회원이라 이글보면 좋겠네요
7호선 장암방면 5-1에 앉은 애기어머님 에티켓은 지켜가며 자식들 예뻐하세요
그리고 지하철에서 소란피우고 자리 그렇게 차지할거면 택시타고 다니든지 아님 집에서 넓게 노세요
1. 흠
'13.5.5 11:17 AM (121.168.xxx.60)짜증나시는 마음은 백번 이해하지만, 여기 글 올리시는것보단 직접 말씀하시는게 더 효과가 있으실텐데요..
2. 싫다
'13.5.5 11:18 AM (125.152.xxx.59)다른 분들이 이미 가서 말하셨어요 ^^
공공장소에서 에티켓은 지키자구 ㅋ3. 음
'13.5.5 11:18 AM (211.114.xxx.137)원글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저런 부모들은 대놓고 말해도 싸우려고 덤벼들것 같아요.
참... 왜 이리 기본 안되는 사람들이 많은지.4. 헐
'13.5.5 11:18 AM (180.182.xxx.109)그아줌마는 무슨봉변인가 자기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자기얘기가 올라오고...
5. ...
'13.5.5 11:21 AM (175.192.xxx.126)이런데서 뒷담화하는 댁이 더 개념없어보여요.
그러건 직접...6. 게시판에 올라오는
'13.5.5 11:23 AM (180.182.xxx.153)봉변을 당하기 싫으면 공공장소에서의 기본 개념은 지키고 살면 됩니다,
7. ..
'13.5.5 11:23 AM (218.238.xxx.159)여긴 뒷담화장이에요
이런글 보고 사람들이 에티켓에 대해서 경각심 가지면되는거지
저런여자는
직접 말하면 머리채 휘어잡을여자에요
무조건 원글 잡아 뜯으려는 댓글 좀 그러네요8. 허이구
'13.5.5 11:25 AM (121.130.xxx.228)지하철이 자기애 안방인줄 아는 무식한 아줌마들 많다는.. ㅉㅉㅉ
9. ㅇㅇ
'13.5.5 11:26 AM (203.152.xxx.172)뒷담화 운운 하는 애기엄마들은 공중도덕을 지키세요.
아이들이 보고 배웁니다. 그걸 가르치는게 더 큰 사랑인줄 모르는 무개념들..10. 게시판에
'13.5.5 11:27 AM (223.222.xxx.230)이런글 많이 올라 와야죠.그래서 무개념 부모들이 보고 느껴야죠.
11. ㅇㅇ
'13.5.5 11:27 AM (203.152.xxx.172)지들이 그러면 직접은 말 못할거 같아서 여기다 직접 말하래 ㅎㅎ
지하철이 당신집 안방이요? 한심한 에미들 ㅉㅉ12. 상식적으로
'13.5.5 11:30 AM (59.10.xxx.240)위에 뒷담화운운한 이는 이런행동을 늘하고다니는 사람인가요?
뉴스나 시사프로에서 잘못된 행동 지적하면 그것도 뒷담화겠네요?
개념좀 가지고삽시다.
공공장소에서 타인들 불편하게하는 행동 하지말자고글올리는거 장려해야죠!13. 음
'13.5.5 11:31 AM (211.234.xxx.161)그줌마는 봉변당해도싼데요
무슨지하철에서 클레이점토교육까지
공공질서 지키는교육부터 똑바로해야죠
그리고 이글을 뒷담화라생각하는분들은 뭐
찔리는거있는분들인가?14. ...
'13.5.5 11:34 AM (223.33.xxx.175)이게 왜 뒷담화?
이게 뒷담화라는 분들은 똑같이 할 사람들인가요?^^15. ...
'13.5.5 11:34 AM (27.1.xxx.41)그런가봐요... 정말 가끔보다보면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가까이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트에서 도둑질하는 진상봤다고 하니 -> 유들유들하게 살아라 -_-;;;
목욕탕에 남아데리고 오지마라 -> 애를 성적 대상으로 봐서 불쾌하다
멋진 여자를 봤어요 -> 왜 그게 멋지냐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떠들며 애들한테 점토만들어줘요 -> 뒷담화하는 당신이 웃겨
아.... 정말 대단하네요. -_-;;;;;16. 뭐가 옳고 그른지
'13.5.5 11:40 AM (121.130.xxx.228)판단조차 안되는 무개념 무식 꼴통 아줌마들이 주로 저러죠
잘못된 행동과 잘못된 사람에 대해 말하면 뒷담화한다느니 나댄다느니 이딴소리해요
어후 뒷꼴이야 입이나 처닫고 살았으면~아무대나 나불대지 말고~17. 크래커
'13.5.5 11:42 AM (49.98.xxx.205)이게 왜 뒷담화죠?
상식이하의 사람들 82에 은근히 많네요.
설령 그 애엄마가 82를 안해서 이 글을 못본다하더라도 지하철을 개념없이 이용하던 82유저가 '나도 비슷한 일을 했던것같은데 주의해야겠구나'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고치면 그거로 된거아닌가요.뒷담화가 아니라 타산지석이라고 생각하면 될걸 진짜 이상한 사람들많네요.18. ,,,
'13.5.5 11:47 AM (119.71.xxx.179)댓글이 왜이래요? 별별 뒷담화가 다 올라오는곳에.. 이건 지극히 상식적인 글 아니예요?
앞으로 여기에 시집식구 욕하지말고, 직접말하세요. 시집식구는 무슨봉변인가요? 알지도 모르는 게시판에 자기뒷담화가 올라오고?
정말 깜놀이네. 그래서 남한테 민폐주는 사람들이 많은거구나.
몇일전 만원버스탔다가 1시간 가까이 게임소리 듣는데 미치는줄 알았어요. 가까이 있었더라면 한마디했을텐데..보이지도않고.. 아마 원글에 나오는 애들이 크면 그짓할거예요19. 쯧
'13.5.5 11:47 AM (1.229.xxx.35) - 삭제된댓글왜 원글한테 뭐라 하는건지
뒷담화의 뜻을 잘 모르나보네요ㅡㅡ
공공장소에서는 애들 기죽인다고 야단 안치는 부모보다
더 한심한 부류가 없어요20. 흠
'13.5.5 11:48 AM (39.7.xxx.177) - 삭제된댓글뒷담화라고 하는사람들은
자기가 그렇게 하고 다니니깐
꼭 자기 얘기 하는거 같아
격하게 감정이입이 되니깐 그런거 아닐까요
공중도덕 좀 지키고 삽시다21. 음
'13.5.5 11:48 AM (110.15.xxx.138)180.182님은 댓글이 맨날이상해요.,
22. ,,,
'13.5.5 11:49 AM (119.71.xxx.179)잘못인지를 아예 모르나봐요. 신기하다.
23. ㅋㅋ
'13.5.5 11:56 AM (1.232.xxx.203)180.182가 그 아짐인가봉가...ㅋㅋ
애 델고 다닐라, 애 델고 놀라, 82도 할라, 바쁘겠네용24. 클레이로
'13.5.5 12:10 PM (211.60.xxx.53)애들 관심 돌려서 달래보려고 한거 아닌가요??
25. 그런
'13.5.5 12:18 PM (114.207.xxx.42)엄마들이 나중에 자식에게 맞고 사는 겁니다.두세요.
26. 나무
'13.5.5 12:18 PM (180.134.xxx.163)뉴스나 시사프로에서 잘못된 행동 지적하면 그것도 뒷담화겠네요? ....2222
27. ..
'13.5.5 12:53 PM (1.229.xxx.35) - 삭제된댓글아이가 울고 떼쓸때 그 자리에서 말로 훈육이 안되면 무조건 내려야죠
그게 상식있는 부모의 행동입니다
우는데 내버려 두고 클레이로 달래고 있으면
아이에게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울고 시끄럽게 해도 괜찮다는
교육이 되는거겠죠28. ....
'13.5.5 3:26 PM (222.112.xxx.131)직접 이야기 하라는 여자들이 아마 그런 개념없는 아즘마들인가보죠? ㅉㅉㅉ 심보한번 고약하네요.
29. ㅎㅎ
'13.5.5 9:36 PM (39.121.xxx.49)보면 82에도 진상짓하는 애엄마들 엄청 많을것같아요..
여기에 찔리는 몇명들 댓글 달았네요 ㅎㅎㅎ
정말 진상 애엄마들 진절머리나게 싫어요!!!!
완전 애엄마나 애나 민폐덩어리들...30. ㅎㅎㅎㅎ
'13.5.5 10:09 PM (220.78.xxx.84)뒷담화 하지 말라는 분들도 이상해요
솔직히 저런 글 보면 내가 저런짓 하지 않았어도
아..난 저런 진상짓은 하지 말자..하고 생각 하거든요
여기다 뒷담화 해도 전 좋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글을읽고 아..하지 말자..라고 또 생각 하는 그런게 있거든요31. 무국
'13.5.5 11:34 PM (67.255.xxx.37)그런가봐요... 정말 가끔보다보면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가까이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트에서 도둑질하는 진상봤다고 하니 -> 유들유들하게 살아라 -_-;;;
목욕탕에 남아데리고 오지마라 -> 애를 성적 대상으로 봐서 불쾌하다
멋진 여자를 봤어요 -> 왜 그게 멋지냐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떠들며 애들한테 점토만들어줘요 -> 뒷담화하는 당신이 웃겨
아.... 정말 대단하네요. -_-;;;;;22222222. 완전 공감 댓글.32. 공공장소에선
'13.5.6 12:52 AM (211.234.xxx.68)제발 조용히. 남에게 민폐끼치지맙시다...
33. ....
'13.5.6 7:11 AM (110.15.xxx.54)뉴스나 시사프로에서 잘못된 행동 지적하면 그것도 뒷담화겠네요? ....3333333
교과서에 이런 구체적인 내용도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미래에 부모가 되었을 때 공공장소에서 아이들 조용히 시키는 것도 예의라고 ^^34. 직장의신
'13.5.6 8:17 AM (223.62.xxx.141)원글님 진짜 이해되요
저도 아들 둘이에요 저는
늘 단속하는데
그런 무개념 자식위주의 엄마들 많아요
학부모들 중에도
무조건 자기애들 위주로
어떤엄마는 학교시험 날짜를 바꾸라고 교장한테 전화....이유는 자기 애가 공부를 많이 못했다고
그런 아줌마도 봤네요
친구들도 보면 미스때 몰랐던 이기주의가 나오구요
진짜 나이들수록 조심해야해요35. 직장의신
'13.5.6 8:25 AM (223.62.xxx.141)일전에 식당에서 (거긴 조용한곳분위기가 비싼편인)
3살전후 애기들키우는 부부 3쌍이 식사하면서
애들은 온 테이블을 뛰어다니는 상황이었어요
옆에 연인들도 애들 쳐다보고 저도보고
근데 그 애기엄마중 한명 왈
어머 애들 뛰니깐 다른 사람들이 울애들다칠까봐서
다 쳐다보네 ㅎㅎㅎ
이러더군요
진짜 젊은엄마들이 교육을 어디로 받은건지 ㅜ
남배려는 안드로메다로갔으니~~~36. .....
'13.5.6 8:48 AM (203.248.xxx.70)보면 82에도 진상짓하는 애엄마들 엄청 많을것같아요..22
37. dd
'13.5.6 9:34 AM (125.177.xxx.167)그러고 보면, 젊은 엄마들도 참 에티켓 실종한 사람들 많아요.
자기자식밖에 안보여서 그런지...38. 이거 웃기네요
'13.5.6 9:44 AM (68.36.xxx.177)위에 이런데서 뒷담화하는 댁이 더 개념없다고 댓글 단 분.
3일전에 "한그릇 2500원짜리 칼국수를 성인3명이와서 2그릇만 시켜먹네요 ..."라고 글 올리신 분이랑 아이피가 같네요.
본인은 되고 남은 안되고...39. ..
'13.5.6 10:20 AM (122.45.xxx.22)뒷담화로 몰아부치는 부류들 뻔하죠
자기들이 그런 짓거리하니
자기욕 듣기 싫어서 뒷담화 하지 말라는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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