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이 있어
잠이 안오더라고요
밤새 82에서 재밌다는 나인 정주행 하고
새벽 5시에 배가 고파서 라면 한개 끓여 먹고-_-
겨울에 입었던 아직 빨지 않은 니트 두꺼운것들 손빨래 조물조물 해서
원룸 건물 밖에 널어 놨어요
해가 떠야 마를듯 한데 ..뭐 곧 뜨겠죠 ㅋㅋㅋ
원룸 베란다에 물건을 많이 쌓아 놔서 물이 좀 떨어 지면 안되서 밖에 널었어요
아침 산책좀 해야 겠어요
날씨가 참 좋네요
요즘 고민이 있어
잠이 안오더라고요
밤새 82에서 재밌다는 나인 정주행 하고
새벽 5시에 배가 고파서 라면 한개 끓여 먹고-_-
겨울에 입었던 아직 빨지 않은 니트 두꺼운것들 손빨래 조물조물 해서
원룸 건물 밖에 널어 놨어요
해가 떠야 마를듯 한데 ..뭐 곧 뜨겠죠 ㅋㅋㅋ
원룸 베란다에 물건을 많이 쌓아 놔서 물이 좀 떨어 지면 안되서 밖에 널었어요
아침 산책좀 해야 겠어요
날씨가 참 좋네요
부지런하시네요 좋은하루 되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