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욕나오네요
사돈있는집에 것도 사돈이 집안살림 다 해주고있는데 들어갈라고 하다니
미치지 않고서야 정말로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옵디다.
감정이입이 심하게 되요 막 욕하고싶은데 차마 입으로 나오진 않고 맘속으로만 합니다.ㅠㅠㅠ
친정엄마 무시하는것들 지들이 당해봐야 것도 1000배는 더 곱으로 당해봐야 합니다.
입에서 욕나오네요
사돈있는집에 것도 사돈이 집안살림 다 해주고있는데 들어갈라고 하다니
미치지 않고서야 정말로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옵디다.
감정이입이 심하게 되요 막 욕하고싶은데 차마 입으로 나오진 않고 맘속으로만 합니다.ㅠㅠㅠ
친정엄마 무시하는것들 지들이 당해봐야 것도 1000배는 더 곱으로 당해봐야 합니다.
진상 중 상진상.
오히려 금보라같은 시어머니가 나은 듯.
요 드라마 생각보다 재밌더라고요..약간 시트콤 같기도 하고. 암튼 우연히 본 후로 꼭 챙겨보게 되어요.
시어머니가 살림좀 살면서 고생좀 해봤으면 재밌겠어요
저는막내 커플나올때가 젤 재밌네요
남편이 점점 정신차리겠죠?
그게 자기가 살림 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아들하고 한집에 살고 싶어서
그런것 같아요. 아마 며느리 퇴근할때까지 꼼짝 안하고 있다가 밥 상 차리라고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