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 목욕탕에 남자애 데리고 오는 아주머니들...
1. ..
'13.5.4 9:02 PM (59.0.xxx.193)큰 남자 아이랑 마주친 적이 없어서...^^;;;;;
마지막 글은....근데 별로 공감은 안 가네요.2. 무식
'13.5.4 9:15 PM (119.69.xxx.48)발기는 성적 자극 없이도 일어납니다. 특히 애들은...
그리고 애들이라도 보는 눈이 있는데 아무한테나 성적인 매력을 느끼진 않죠.3. ㅇㅇ
'13.5.4 9:18 PM (218.38.xxx.235)남아를 키워보신 분이면...비공감일 듯요
4. 진짜 무지하네요
'13.5.4 9:18 PM (180.65.xxx.29)발기는 추워도 일어나고 공포에 질려도 일어나요.
애가 나에게 성적으로 느끼나 고추 쳐다 보는게 더 변태 같은데요5. ...
'13.5.4 9:25 PM (121.135.xxx.242)성적인건 전혀 없구요..(초등 저학년 까지는)
하지만 남자아이를 데리고 가면 안되죠..6. ...
'13.5.4 9:26 PM (121.135.xxx.242)그리고 신생아도 발기됩니다..
7. ...
'13.5.4 9:33 PM (121.135.xxx.242)발기문제는 원글님의 잘못된 정보이구요..
여튼 남자아이들 5살만 돼도 데리고 안가는게 맞아요.. 저는 아이랑 같이 목욕탕 간건.. 돌 이후엔 없었던거 같네요.. 별 생각없이 당연히 쟤는 남자니까~라는 생각이었던거 같아요..8. ..
'13.5.4 9:35 PM (59.0.xxx.193)저는 아들과 목욕탕을 가 본 적이 없어요.ㅡ,.ㅡ;;;
딸만 데리고 다녀요.9. ...
'13.5.4 9:46 PM (220.78.xxx.84)법으로 제정 되지 않았나요 5살 이상은 남자애 여탕 출입금지 인걸로요
가끔 몰상식하고 무식한 아줌마들이 어떠냐고 데리고 들어가 다른 여자들 불쾌감 조성 시키잖아요10. 흠
'13.5.4 9:50 PM (39.7.xxx.30)큰 애를 목욕탕에 데려가는 몰상식한 엄마들도 문제지만 아이의 물건이 커지나 안커지나 볼 생각하는 원글님도 좋아보이진 않네요
11. 저는 눈빛으로
'13.5.4 9:55 PM (118.36.xxx.172)대충 감이 와요.
이 아이는 뭘 아는구나...아직 모르는구나...12. 00
'13.5.4 9:55 PM (124.56.xxx.5)아들만둘인데 이 글 참 불쾌하네요.
큰아이 10살이지만 발기 안되요. 가끔 고추가 아주 커질때는 오줌이 마려워서...입니다.이 어린아이를놓고 성적 대상이라니....
저야 아예 애들 데리고는 대중탕을 한번도 가본적 없지만, 아주 무식하지 않고서야 5살 이상 큰 애 데리고 대중탕 가는 이 거의 없고 설사 있다하더라도 입구에서 제지당하기 마련입니다.
남자라면 애고 어른이고 할것없이 일단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하는것 별로입니다.13. ㅁㅁ
'13.5.4 9:58 PM (119.67.xxx.66)원글이 더 이상해요. 당연히 남자아이데리고 가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어린아이생식기를 주시하는 원글이 변태같아요. 우웩~~
14. .....
'13.5.4 10:00 PM (121.135.xxx.119)목욕탕에 데리고 가냐마냐 왈가왈부할 정도의 어린 아이들은 시각적인 자극으로 발기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 그리고 목욕탕 가면 대개가 띵띵몸매 아줌마들인데 애들이 무슨.. 그리 어린 남자아가들이 포르노 보고 좋아하나요? 아니죠.. 좀 커야 뭘 알죠..
15. 헐
'13.5.4 10:24 PM (58.231.xxx.82) - 삭제된댓글똑같은 분이 자꾸 반복해서 남자애들 목욕탕 글 올리는거 같아요. 일단 이런 글 무지 지겹습니다.
성에 대해 관심 생기기 시작한 초등학교 고학년 남자애들이 여탕 올리는 없겠고 5-6살 애들이 여탕 오면 징그럽단 얘길텐데 그런 애들이 뭘 성적으로 흥분해서 발기가 어쩌고... 진짜 어이없네요. 남자애들은 뭣모르는 애기들까지 다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하는거 같고 아들 둘 엄마로서 정말 불쾌하네요. 물론 저는 우리 애 데리고 여탕 데리고 다니지 않았고요.16. 성 적인건 모르겠고
'13.5.4 10:28 PM (122.36.xxx.73)그치만 조그만 남자아이라도 내몸 빤히 쳐다보는건 싫죠..그러니 애초에 목욕탕에 우리나이 다섯살되면 데리고 오지 마시길 바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57359 | 사람이라는 게 참, 쪼잔해요 48 | 사기꾼 | 2013/05/31 | 12,538 |
257358 | 장윤정씨 너무 안 됐네요.. 8 | 에휴 | 2013/05/31 | 3,917 |
257357 | 조금 먹어도 포만감에 위가 넘 아픈데 무언가 계속 먹고 싶어요 | 위장병일까요.. | 2013/05/31 | 1,134 |
257356 | 제목이 너무 웃겨서 ㅋㅋㅋ 문대성... 3 | ㅋㅋㅋㅋ | 2013/05/31 | 1,474 |
257355 | 저...회사 내 여성분에게 말을 붙이고 싶은데요..팁 좀 주세요.. 7 | 상사병초기 | 2013/05/31 | 1,346 |
257354 | 남편이 삐진것 같을때 4 | .. | 2013/05/31 | 1,119 |
257353 | 이시간에 냉채 해먹을 수 있는 방법 6 | ㅇㅇ | 2013/05/31 | 774 |
257352 | 장윤정 어머니, 남동생 인터뷰 36 | 봄날 | 2013/05/31 | 11,404 |
257351 | 노종면 : 대구일베를 일베라 못부르는 언론현실... 11 | 소녀도시락 | 2013/05/31 | 1,597 |
257350 | 장윤정 엄마 사채 끌어서 도박 한거죠? 4 | ... | 2013/05/31 | 11,305 |
257349 | 대구얘기로 게시판이 도배되었네요. 이 쯤해세 정리되는 에피소드.. 30 | ... | 2013/05/30 | 3,072 |
257348 | 미안하다는 말을 안하는 사장 2 | 기타 | 2013/05/30 | 644 |
257347 | 카카오스토리가 여러가지를 알려주네요. 3 | 망할놈 | 2013/05/30 | 2,709 |
257346 | 초등 5학년, 방과후 혼자 집에 둬도 될까요? 10 | 일하려는엄마.. | 2013/05/30 | 2,833 |
257345 | 승단심사 ..따라가야겠죠? 1 | 합기도 | 2013/05/30 | 464 |
257344 | "깜냥" 무슨 뜻인가요? 3 | ... | 2013/05/30 | 3,012 |
257343 | 태권도 관장 자살하신 글 보셨나요? 4 | 에효 | 2013/05/30 | 4,319 |
257342 | 아우..씨..깜짝이야 6 | --++ | 2013/05/30 | 1,656 |
257341 | 연회색 일색의 코디 수정좀 해주세요. 1 | 음 | 2013/05/30 | 611 |
257340 | 몇번 안입은 코트 꼭 세탁해야할까요? 1 | ... | 2013/05/30 | 1,718 |
257339 | 40대 미혼여성의 삶의 단상 32 | mabatt.. | 2013/05/30 | 19,050 |
257338 | 6세 남아 놀이치료해보려고 하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7 | 노스트레스 | 2013/05/30 | 1,972 |
257337 | 오늘 애니팡해보셨나요? 2 | 게임의 여왕.. | 2013/05/30 | 1,425 |
257336 | 전문가님 댓글들.. 2 | 아구 | 2013/05/30 | 933 |
257335 | 가로수길 잘아시는분... 7 | 헬프미 | 2013/05/30 | 1,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