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많이 먹는집입니다
베이글+크림치즈도요~
베이글 구워지는 토스트기가 첨엔 내마음에 들어왔습니다
낮엔 아이들이 구워먹어야 해서요(간식용)-중딩입니다만
간지나는 드롱기 제품으루다가..ㅎㅎ
백화점 아이쇼핑중
그릴팬이 눈에 들어와..급기야 그릴팬+누름기 까지 검색해봤는데
이건 좀 무겁군요
관리를 잘 할지도 모르겠구요-저렴버젼으로 봤습니다 롯지가 그나마..ㅎㅎ
르양이나 스군은 넘 비싸고..에나멜이 뜯기기도 하는거 같구요
그래서 이걸 다시조합하니
파니니로 할까?? 싶습니다
토스트기+그릴팬=파니니로 낙찰볼까요?
파니니 애들이 사용하기에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