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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영접~파니니?? 그릴팬??

샌드위치많이먹는집 조회수 : 2,238
작성일 : 2013-05-04 12:12:49

샌드위치 많이 먹는집입니다

베이글+크림치즈도요~

 

베이글 구워지는 토스트기가 첨엔 내마음에 들어왔습니다

낮엔 아이들이 구워먹어야 해서요(간식용)-중딩입니다만

간지나는 드롱기 제품으루다가..ㅎㅎ

 

백화점 아이쇼핑중

그릴팬이 눈에 들어와..급기야 그릴팬+누름기 까지 검색해봤는데

이건 좀 무겁군요

관리를 잘 할지도 모르겠구요-저렴버젼으로 봤습니다 롯지가 그나마..ㅎㅎ

르양이나 스군은 넘 비싸고..에나멜이 뜯기기도 하는거 같구요

 

그래서 이걸 다시조합하니

파니니로 할까?? 싶습니다

 

토스트기+그릴팬=파니니로 낙찰볼까요?

파니니 애들이 사용하기에 어떤지 궁금합니다~

IP : 219.251.xxx.1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호호
    '13.5.4 2:22 PM (1.127.xxx.65)

    파니니 괜찮아요, 금방 데워지고 눌러 파삭해지니, 근데
    베이글은 모르겠네요 두꺼워서.
    윗판 높이조절되는 모델도 있으니 많이 둘러보세요
    식빵에 설탕만 뿌려구워도 갈색 잘나고 좋더군요 회사에 있어서..
    남편아 외국인이지만 저희는 빵 거의 안먹고 도시락도 현미밥 가지구 다니거든요

  • 2. ㅇ호호
    '13.5.4 2:22 PM (1.127.xxx.65)

    빵 간식 많다면 있어도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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