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제머리를 한대 쳤습니다 ㅠㅠ

건망증 조회수 : 897
작성일 : 2013-05-04 11:02:35

자다가 새벽에 눈을 떴어요 3시반 이더군요

졸졸졸 물소리가 나길래

비오나 보다 그러고는 창문 닫았나?  잠깐 생각하다

에이 모르겠다  그러면서 도로 이불 휘리릭 감고 잠을 청했는데 잠은 오지않고

상상의 세계로 1시간쯤 여행을 다녀온후

갑자기 번쩍 하더라구요

후다닥 나가봤네요

부엌 뒷베란다에 수돗물이 양동이에 계속 받쳐서 흘러내리는 소리...

똑.똑.똑 도 아니고

졸졸졸~~~

엄마야....

 

어제저녁 6시경 에 부엌에서 계속 이상한 냄새가 나길래 뭐지? 

하다가 다른집에서 특별한 음식 한다에 마음을 굳히고  

한참을 tv삼매경에 빠져있다 갑자기 또 번쩍해서 뒷배란다 로 직행

뒷베란다 가스렌지 위에 빨래를 삶고 있었다는거....

다행이 타지않은 마지막 단계....

삶은 빨래의  속옷 끝부분은 오히려 누래져 있었슴

얼른 후딱 빨아 널고는 그때부터 틀어놓은 주범

수도꼭지 그대로 두고 나왔나봐요

 

도대체 몇시간동안 틀어져 있었는지....

거의 10시간을 방치 했어니

아유!

이번달 관리비에 수도요금 엄청 나오겠네요

수도요금도 문제지만

밤새 다른집에 피해나 안줬나 모르겠어요

큰소리는 아니었지만 물흐르는 소리 계속 났을텐데 저희집 밑으로 쭉 11집께 미안하네요

그것도

군대간 아들방에서 잤어니 그 시간에나 잠근거에요

 

나이는 못속이네요 ...40대후반으로 가니........

이런 건망증 어떡하나요!!!

제머리 주먹으로 몇대 쳐박았네요

 

 

 

 

 

IP : 112.160.xxx.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ds
    '13.5.4 12:06 PM (175.223.xxx.179)

    그래도 까스불아니니 다행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6278 병문안에 돈을 얼마 드려야 할까요? 2 지방에서 올.. 2013/05/20 4,418
256277 요즘 안경사는 얼굴보고 뽑나요? 3 ㄴㄱ 2013/05/20 1,770
256276 Arrested Development 란 시트콤을 아시나요 4.. 2 ........ 2013/05/20 638
256275 많이 가입해주세여... 3 국민티비 2013/05/20 707
256274 박근혜가 시급하게 해줬으면 하는것 14 ... 2013/05/20 1,436
256273 퇴직금 관련 질문드려요(꼭 봐주세요ㅠㅠ) 3 ... 2013/05/20 1,195
256272 한약 다이어트 어떠셨나요? 9 혹시요 2013/05/20 2,026
256271 이사당일 바닥만 시공하고 도배와 싱크대,,,등등은 살면서 힘들까.. 4 .... 2013/05/20 1,881
256270 흑백/ 칼라 프린터기 어느거 사용하시나요? 3 프린터기 2013/05/20 831
256269 앞부분 못 봤어요 2 삼생이 2013/05/20 840
256268 5월 20일 [이재용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3/05/20 915
256267 국정원 ‘반값등록금 운동 차단 공작’ 문건 입수 5 맥코리아 2013/05/20 798
256266 동아 - 미국, 5·18은 인류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는 민주화.. 3 참맛 2013/05/20 1,058
256265 캐나다로 아이를 유학보내신 분 계신가요? annie 2013/05/20 974
256264 바베큐 해 먹을때 목살 말고...또 뭐가 맛있을까요? 5 캠핑 2013/05/20 1,434
256263 둘째 가지려고 계획하는데,다이어트 하고 싶어요. 1 다이어트 2013/05/20 774
256262 대치,도곡증등영어학원추천요 장미 2013/05/20 742
256261 실비보험 80세랑100세 어떤게좋을까요? 4 고민 2013/05/20 1,199
256260 알려주세요 5 방법 2013/05/20 721
256259 야속한 시누 2 방콕맘 2013/05/20 1,522
256258 결혼 20년정도 된 남편들이요.. 25 20 2013/05/20 10,367
256257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3/05/20 892
256256 수련회가는데 얇은 패딩? 5 한라산날씨 2013/05/20 1,434
256255 캐리어 어떤게 좋을까요? 7 하니맘 2013/05/20 1,965
256254 인간관계 참... 힘드네요.. 18 공동체 2013/05/20 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