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과 전쟁

ㅋㅋㅋ 조회수 : 1,513
작성일 : 2013-05-03 23:50:04

정말 민지영씨는 얄미운 연기 대박 잘해요..ㅎ

 

목소리도 간드러지고 .. 이 분 목소리 좋더라구요.ㅎ

 

오늘도 만만치 않네요.

 

그리고 저 남편놈 진짜 호구..

 

제 친구 남편이 저래요.. 아휴 정말 답 없는 남자.

 

밖에 나가선 사람 좋다 소리 들으면서 집 식구들은 안중에도 없는

IP : 221.138.xxx.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5.3 11:59 PM (218.235.xxx.144)

    남편 진심 ㅁㅊ 듯ᆢ

  • 2. ..
    '13.5.4 12:00 AM (180.224.xxx.59)

    저도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는 스타일인데 정말.. 저런사람이랑은 결혼자체를 안하던가 .. 남자가 호구스타일인거죠 남자가 저모양이니 여자가 말해도 친구부부가 개무시하는거죠 ..

    화딱지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108 82 자게 예전의 느낌이 아니에요 13 무명 2013/06/08 2,048
260107 가위 1 칼갈이 2013/06/08 358
260106 면세점에서 사면 좋을 물건들 추천부탁드려요 1 bk 2013/06/08 1,492
260105 82에 올린글이 네이버에 8 바스켓 2013/06/08 1,986
260104 환자가 가도 괜찮을까요? 야유회 2013/06/08 548
260103 오늘 병원 문 열까요? 4 아이가 아파.. 2013/06/08 498
260102 손연재 미워하는 사람들의 심리.. 37 코코넛향기 2013/06/08 4,161
260101 도쿄 에도강 장어에서 방사성 세슘 첫 검출 1 개시민아메리.. 2013/06/08 646
260100 하소연할 곳이 없어요. 5 ㅠㅠ 2013/06/08 1,331
260099 삶의 무게로 매일 울어요.. 32 아이둘 엄마.. 2013/06/08 10,538
260098 성격이 나빠서 그렇지 놀부가 참 주도면밀하긴 하네요 9 ..... .. 2013/06/08 2,183
260097 절전하라고하면 나는 1 .. 2013/06/08 563
260096 심야에 기대 4차원소원고백 잠깐 뜬금포로 해보고프네요^^ 2 고요하게.... 2013/06/08 786
260095 19금) 5 복잡미묘 2013/06/08 4,078
260094 아이 교육에 사사건건 반대하는 남편 11 진짜시러 2013/06/08 2,236
260093 우리딸 건강엔 안좋겠지만 오늘 재밌게 해줬어요 10 어웅 2013/06/08 3,716
260092 시아버님 제사 9 미련한 나 2013/06/08 2,642
260091 낙동강에 또 녹조 발생, '4대강 재앙' 확산 5 2013/06/08 730
260090 김광규 부산집 ㅠ.ㅠ 56 세상에 2013/06/08 36,162
260089 나달이 이겼어요^^ 7 ^^ 2013/06/08 1,273
260088 숨시크릿에센스 좋은가요? 8 sa 2013/06/08 1,348
260087 아래층 담배연기 어찌해야 하나요 ㅜㅜ 12 으윽 2013/06/08 2,556
260086 잡곡 드시는 분들 어떤 거 드세요 9 health.. 2013/06/08 1,554
260085 큰아이에게 잘해주고 싶은데 6 따로따로 2013/06/08 1,243
260084 오로라 공주의 세 누나들이요 1 ... 2013/06/08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