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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MBTI 글보고...

--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13-05-03 23:37:59

저 INTJ 거든요?

급 INTJ 성격 궁금해집니다.

INTJ 82 계신가요~~?

IP : 210.205.xxx.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3.5.3 11:41 PM (118.219.xxx.149)

    저 좀 정적인 편인데...책 읽고 영화보고 생각하고 분석하는거 좋아해요~!!!

  • 2. ㅡㅡ
    '13.5.3 11:50 PM (58.148.xxx.84)

    저요..아래intp처럼..홀로가는 캐릭터죠..
    잘 이해받지못하고...외계인 취급받고..
    nt들이 머리가좋다고해요..저도 1%아이큐였지만 사회성이제로였다는.

  • 3. mm
    '13.5.4 12:08 AM (211.246.xxx.78)

    저 부르셨나요
    감정적인 사람 그러니까 마로 표정으로 강렬하게 드러내는 사람 극도로 싫어하고 지적인 욕구가 원초적인거 같아요
    아는걸 티내는것도 천박하다고 생각하는 편이 있구요
    한분야에 꽂히면 끝을 보고 인간관계는 늘 어려워요 사실 관심도 별로 없어요
    사실 intj끼린 싫어한대요 ㅋㅋ 남편만나기 전까지 날 이해해 줄 사람은 세상에존재하지 않는다여겼죠 남편은 다정하고 부드러운 사람 그걸빼면 저랑 비슷해요 치우기 싫어하고 폭탄 맞습니다 둘다 책좋아해요
    대학원나오고 전업인데 상담하는 의사분이 공부할 업으로 보인다고 준비하라고 그게 본인모르게 보이나봐요
    저도 예술 지식-체계적인-좋아합니다
    Intj들 힘냅시다

  • 4. 차이?
    '13.5.4 1:06 AM (211.36.xxx.52)

    저 20년전에 intp엿고 작년엔 intj로 나왓네요
    아래 intp글 읽어봐도 다 제 이야기같은데
    당췌 뭐가 다른걸까요? 전 뭐가 달라졌을까요?;
    혹시 아시는분?

  • 5. 밀크티
    '13.5.4 5:27 AM (59.10.xxx.180)

    저요, 저...! 저도 예전엔 P로, 최근엔 J 로 나왔어요.
    원칙이 환경에 적응하면서 바뀌는 케이스도 있겠지요.

  • 6. ㅡㅡㅡ
    '13.5.4 8:29 AM (58.148.xxx.84)

    어? 님! 저도 20년전 intp 최근 intj예요
    근데 j가5이하~
    그러니까 타고난건 intp인데
    결혼하고 아이 키우면서 j를 강화시킨 케이스여서
    가까스로 넘어온거라 볼수도~
    님도j가 약하지 않나요?

  • 7. 차이?
    '13.5.4 8:49 AM (211.36.xxx.79)

    네! J가 약해요 저도 결혼육아하며 j르 강화시킨...맞는거같아요

    http://misreads00.tistory.com/m/58
    T와j의 차이...재밌는 풀이가있네요
    올빼미사진보고 빵터졌음;
    적은 숫자차이지만 지금은 intj가 맞는거같아요

  • 8. ㅡㅡㅡ
    '13.5.4 11:00 AM (58.148.xxx.84)

    올빼미 정말 확 와닿네요^^ 한참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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