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MBTI 글보고...

-- 조회수 : 2,285
작성일 : 2013-05-03 23:37:59

저 INTJ 거든요?

급 INTJ 성격 궁금해집니다.

INTJ 82 계신가요~~?

IP : 210.205.xxx.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3.5.3 11:41 PM (118.219.xxx.149)

    저 좀 정적인 편인데...책 읽고 영화보고 생각하고 분석하는거 좋아해요~!!!

  • 2. ㅡㅡ
    '13.5.3 11:50 PM (58.148.xxx.84)

    저요..아래intp처럼..홀로가는 캐릭터죠..
    잘 이해받지못하고...외계인 취급받고..
    nt들이 머리가좋다고해요..저도 1%아이큐였지만 사회성이제로였다는.

  • 3. mm
    '13.5.4 12:08 AM (211.246.xxx.78)

    저 부르셨나요
    감정적인 사람 그러니까 마로 표정으로 강렬하게 드러내는 사람 극도로 싫어하고 지적인 욕구가 원초적인거 같아요
    아는걸 티내는것도 천박하다고 생각하는 편이 있구요
    한분야에 꽂히면 끝을 보고 인간관계는 늘 어려워요 사실 관심도 별로 없어요
    사실 intj끼린 싫어한대요 ㅋㅋ 남편만나기 전까지 날 이해해 줄 사람은 세상에존재하지 않는다여겼죠 남편은 다정하고 부드러운 사람 그걸빼면 저랑 비슷해요 치우기 싫어하고 폭탄 맞습니다 둘다 책좋아해요
    대학원나오고 전업인데 상담하는 의사분이 공부할 업으로 보인다고 준비하라고 그게 본인모르게 보이나봐요
    저도 예술 지식-체계적인-좋아합니다
    Intj들 힘냅시다

  • 4. 차이?
    '13.5.4 1:06 AM (211.36.xxx.52)

    저 20년전에 intp엿고 작년엔 intj로 나왓네요
    아래 intp글 읽어봐도 다 제 이야기같은데
    당췌 뭐가 다른걸까요? 전 뭐가 달라졌을까요?;
    혹시 아시는분?

  • 5. 밀크티
    '13.5.4 5:27 AM (59.10.xxx.180)

    저요, 저...! 저도 예전엔 P로, 최근엔 J 로 나왔어요.
    원칙이 환경에 적응하면서 바뀌는 케이스도 있겠지요.

  • 6. ㅡㅡㅡ
    '13.5.4 8:29 AM (58.148.xxx.84)

    어? 님! 저도 20년전 intp 최근 intj예요
    근데 j가5이하~
    그러니까 타고난건 intp인데
    결혼하고 아이 키우면서 j를 강화시킨 케이스여서
    가까스로 넘어온거라 볼수도~
    님도j가 약하지 않나요?

  • 7. 차이?
    '13.5.4 8:49 AM (211.36.xxx.79)

    네! J가 약해요 저도 결혼육아하며 j르 강화시킨...맞는거같아요

    http://misreads00.tistory.com/m/58
    T와j의 차이...재밌는 풀이가있네요
    올빼미사진보고 빵터졌음;
    적은 숫자차이지만 지금은 intj가 맞는거같아요

  • 8. ㅡㅡㅡ
    '13.5.4 11:00 AM (58.148.xxx.84)

    올빼미 정말 확 와닿네요^^ 한참 웃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3121 매미 울음소리 짜증나는 2013/06/16 464
263120 아이폰은 한물 갔나요 13 -- 2013/06/16 3,309
263119 누스킨 썬크림 4년된거 사용가능해요? 3 실온보관한 2013/06/16 1,368
263118 내용 지워요... 29 .. 2013/06/16 3,548
263117 알배기와 얼갈이 섞어서 담아도 되나요? 2 ,텃밭 2013/06/16 705
263116 무시하냐고 하는 말 자주 들어보세요? 8 435 2013/06/16 1,287
263115 고2 남학생이예요 2 기숙학원 2013/06/16 1,124
263114 블로거 중에 아나운서랑.. 5 2013/06/16 10,476
263113 엄마가 죽으면 어떻게 살까 걱정 16 마미 2013/06/16 4,216
263112 존경하는 남편과 사시는 분 있으세요? 20 킹콩 2013/06/16 5,819
263111 국내 여름휴가 고견 구합니다. 2 나님 2013/06/16 1,016
263110 진짜 사나이 보니 군대는 정말 힘든 곳이네요 15 @@ 2013/06/16 4,242
263109 westlife 좋아하시는분들~~ 8 팝러브 2013/06/16 1,029
263108 다이어트 중인데 7 미치겠어요 2013/06/16 1,346
263107 파크리오 33평 사시는 분 계시면 질문 드려봅니다~ 13 ... 2013/06/16 7,409
263106 양양솔비치묵을수없을까요? 8 아침놀멍 2013/06/16 2,001
263105 9살 차이 나는 동생이 반말을 하네요; 7 반말 2013/06/16 3,929
263104 이게 말이 됩니까?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됐다니요... 9 ... 2013/06/16 1,237
263103 2년된 매실 상한걸까요? 1 매실전문가님.. 2013/06/16 1,543
263102 나 죽거든 화장해서 납골하라고... 16 내맘이야 2013/06/16 3,285
263101 얼마전에 학부모 공개수업했는데요 .... 2013/06/16 1,100
263100 좋아하는 샹송.. 하나씩 말해봐요 ^ㅅ^ 11 2013/06/16 1,156
263099 일산 행신동, 화정동 마사지 잘 하는 곳 추천 좀 해주세요. 6 ... 2013/06/16 4,339
263098 금이간 매실 항아리 5 매실 2013/06/16 1,018
263097 지금ebs에서 바누아트 나오네요. 1 정글의법칙 2013/06/16 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