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곱창볶음도 집에서 가능하군요.

,,,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13-05-03 23:14:53

1킬로에 7천원.. 호기심에 사본건데...생각보다 괜찮네요.

대충 간만 맞춰서 볶았더니, 80% 정도는 비슷합니다^^;;;

IP : 119.71.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없는거빼고다있어
    '13.5.3 11:26 PM (122.32.xxx.53)

    곱창볶음 어렵지 않나요?
    원글님은 고수!!
    근데 요즘엔 집에서 해먹을수 있는게 엄청많아요.
    재료도 인터넷 검색하면 정말 못구하는게 없이 다나오니까요.
    저희는 집에서 돼지막창집에서 파는것처럼 대구에서 막창주문해서 먹어요.^^

  • 2. ,,,
    '13.5.3 11:31 PM (119.71.xxx.179)

    아줌마가 쭈욱 들어올리니 엄청 길어서 징그러워서 기절할뻔-_-;;
    봉지에 넣구 안보고 마구 가위로 자른담에, 밀가루,굵은소금 넣어서 봉지에넣구 마구 비비기~
    소주에 끓이다가 양념, 야채 넣고 볶았어요 ㅋ.
    다대기는 고춧가루, 조선간장?, 생강,마늘 등등 넣구요 ㅋ..들깻가루까지 있으면 90% 흡사할듯해요 ㅋ
    언제 그 막창도 주문해서 먹어보려구요 ㅋ

  • 3. ,,,
    '13.5.3 11:49 PM (119.71.xxx.179)

    잘라서 봉지묶고 비비기~ 그리고 소주부어서 끓이기~했어요. 냄새는 ㅠ_ㅠ;;
    저는 보통 조리안된거 포장해와서 집에서먹거든요.^^ 콩나물도넣고해서요~

  • 4.
    '13.5.4 1:11 AM (123.215.xxx.206)

    어디서 사셨나요?
    검색해봐도 안뜨네요.ㅠ.ㅠ
    가능하심 링크부탁드려요^^;;

  • 5. ,,,
    '13.5.4 9:55 AM (119.71.xxx.179)

    청량리 시장쪽에 볼일있어서 가다가 샀어요^^;; 물건주문했는데 급하게 필요해서요. 엄청큰 도매 매장이 있더라구요.그근처에 축산물 파는데가 있는데 거기서 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8650 요즘 코엑스 내부 온도가 어느정도인가요? 2 코엑스 2013/05/05 1,035
248649 고.1아들,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학하는 문제, 고민이네요. 14 고민 2013/05/05 6,043
248648 맛없는 수박.. 환불하면 진상인가요? 18 .. 2013/05/05 8,642
248647 기껏 끓여놓은 찌개가 상했어요ㅠㅠ 6 레모니잉 2013/05/05 1,862
248646 스마트폰 자판 너무불편해요 10 바꾸고파 2013/05/05 1,680
248645 도움요청) 맘에 드는 남자가 생겼어요 6 궁금이 2013/05/05 2,287
248644 생신하고 어버이날 겹쳐있으면 둘다 따로 챙기세요? 4 ㅇㅇ 2013/05/05 1,444
248643 드디어 집이 팔렸는데요.. 8 .. 2013/05/05 3,460
248642 가정의 달.. 지출의 달...ㅠ ㅠ 2 2013/05/05 1,484
248641 영화에 나온 멋진 대사 봄마중 2013/05/05 2,986
248640 호주티비방송에 이루마 나왔어요 2 기뻐요! 2013/05/05 1,387
248639 어제 다이어트 글올린 맘이에요 12 .... 2013/05/05 3,918
248638 청담동 궁침* 혹시 아시나요? ? 2013/05/05 700
248637 법륜스님 강의 관심 있는 분들만 봐 주세용~ 9 요미 2013/05/05 1,495
248636 남자친구의 횐색 스키니진 8 ㅋㅋㅋㅋ 2013/05/05 9,703
248635 정관수술 50세이후 실어증.치매.독서이해력과계획조직행동능력저하 8 부작용 2013/05/05 4,359
248634 초절약 vs 쓸건쓰자.. 어떤게 나은가요? 28 .. 2013/05/05 4,444
248633 이 시간에 라면 끓여 먹고 손빨래 했어요-- 1 ... 2013/05/05 1,098
248632 시어머니 뭔가 좀 싫어서요. 37 아! 시어머.. 2013/05/05 10,441
248631 제가 애들만 데리고 캠핑을 가고싶은데요.... 9 캠핑 2013/05/05 2,105
248630 고디바 초콜릿 신사가로수길 매장 7 소나기와모기.. 2013/05/05 2,200
248629 여자로서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MBA를 한다는게 20 mimi 2013/05/05 5,515
248628 얼굴만 보고 결혼했나 봅니다..오빠얘기.. 4 ... 2013/05/05 4,392
248627 요즘 유행하는 T문양의 구두.. 가방.. 그거 브랜드 이름이 뭐.. 4 .. 2013/05/05 2,517
248626 이런 친구 어찌 대처하세요? 4 썰렁렁.. 2013/05/05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