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취 잎파리가 너무 커서요.
반으로 잘라서 장아찌 담궈도 상관없을까요?
곰취 잎파리가 너무 커서요.
반으로 잘라서 장아찌 담궈도 상관없을까요?
잎이 너무크면 사실 짱아찌 담기가 살짝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반 잘라서 하셔도 물론 되구요~
저는 귀찮아서 그냥 하곤 하는데 나중에 곰취잎으로 연잎밥처럼 소고기 볶음은 넣어도 좋고 참치넣고 매콤하게 양념한다음 등산할때나 나들이 갈때 도시락으로 싸면 정말 인기짱이죠!!!
그치만 곰취는 너무 오래두면 향이 점점 강해지니 이점만 유의 하시고 맛있는 짱아찌 담드세요^^
드실 때 잘라 드세요.
아~혹시나 잘라서 하면 향취가 달라지거나 뭐 그럴까봐요.
그냥 담근다음에 먹을때 잘라서 먹어야겠네요^^
저기 하루는 밖에서 숙성시키고 냉장고에 넣는거 맞죠?
담근후에 몇칠뒤부터 먹을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