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 다 바르고 어느정도 성공하면 시기도 없고 비교도 없고 유산문제도 그렇겠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쟎아요
나아가 사촌간에도 갈등..
가지 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는 말 맞아요
그냥 한국사람들이 좁은 곳에서 살아서 시기 질투가 많아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해보는데요
근데 요즘 생각하는데 못사는 사람은 못 사는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생활 태도가 고쳐지지가 않아요
장윤정씨 어머니나 동생도 그냥 자기 분수 알고 차라리 누나 운전기사나 매니저 하다가 몫좋은 가게 하나 내던가 하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