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엄마들이 욕먹는 이유

새옹 조회수 : 1,188
작성일 : 2013-05-03 15:40:40
나도 아기 엄마지만 오늘 백화점가서 겪은 안 좋은 모습들 ㅠㅠ
아기 두고 스마트폰 보느라 애가 뭘 하고 다니는지 신경 안 쓰는 엄마나
가뜩이나 요새 유모차 돈자랑하느라 덩치가 커서 엘레베이터타려며
유모차 3대 들어오면 끝인데
유모차 이미 2대 들어온 상황에서 사람들 잔뜩 탔는데
좀 큰 애가 작은애가 탄 유모차가 신기한지 만지작 거리자
이만큼 공간을 띄고 애써 거리를 두는 아기할머니

좀 큰 애 엄마는 자기 애랑 거리두는게 민망한지 아님 가뜩이나 좁은 엘레베이터에서 그리 유모차로 빈 공간 만들려는 상대 유모차때문에 민망한지
우리 애 감기 안 걸렸어요 아기 만지는거 아니고 유모차 만지는거에요 이쪽으로 붙으세여 말하는데
웃으면서 말하는게 거슬렸는지 그 유모차 할머니
왜 비아냥 대며 이야기하냐고 기분나쁘게 그 쪽도 아기 키워봣을거 아니냐고 애가 어리니까 조심하는거 아니냐고

그 말한 엄마 계속 웃으면서 저는 그렇게 안 키웠어요 하고
정작 그 아기엄마는 요새 다 생각하는게 틀리잖아 이러면서 자기 엄마 말리는데 그 할머니 내리면서 계속 씨부렁 씨부렁

엘레베이터 물론 몇초 안 머무르지만 그래도 좁아서 불편한데
그렇게 작은애도아니고 가뜩이나 좁은데 그리 낑낑 다른애랑은 거리두려고 간격 벌리고 있고
제 3자 입장에선 그리 귀하면 집에만 있지 왜 사람 많은 백화점은 데리고 나오시고 나왔으면 다른 사람도 배려해줘야지
자기 손주 못 만지게 하려고 그리 자리 확보하는 할마씨 참 속이 못댔다고 보입디다
IP : 118.32.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3.5.3 3:56 PM (58.236.xxx.74)

    엄마는 까칠한데 딸은 세련되었네요.

  • 2. ..
    '13.5.3 5:09 PM (118.8.xxx.77)

    아이 핑계로 무개념 행동들 서슴치 않고 하니까 욕 먹는 거겠죠.

  • 3. 거울공주
    '13.5.3 5:10 PM (223.62.xxx.218)

    참 그할망구 지새끼만 눈에보이남요
    늙으면 배려심 키우든가
    무식한 할망구 같으니라구

  • 4. 돌돌엄마
    '13.5.3 7:43 PM (112.153.xxx.60)

    제목이 잘못 됐네요. 아기 할머니들이 욕먹는 이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171 된장 항아리에 매실을 담으면... 2 매실 2013/05/06 837
251170 남양 불매 동참하고 싶은데 계약이 안 끝난 경우...? 7 남양싫다 2013/05/06 1,092
251169 초등생에게 맞는 듀오백 의자는 4 듀오백 2013/05/06 1,264
251168 '남자가 타고 있어요' 8 ㅎㅎ 2013/05/06 1,775
251167 집에서 엄마랑 할 수 있는 보드게임 추천좀.. 20 7세 5세 2013/05/06 3,359
251166 남양유업 피해자 "장기라도 팔아서 입금하라고…".. 1 샬랄라 2013/05/06 1,049
251165 남편 바람 모르고 싶다는 심정 67 ... 2013/05/06 11,473
251164 한살림 매장은 원래 불친절한가요? 11 조합원 2013/05/06 3,773
251163 시부모님 이미자 디너쇼 안가신다는데 저희부부가 가면 뻘쭘할까요.. 10 2013/05/06 2,407
251162 드라마 보는것... 미친짓이였네요 4 .. 2013/05/06 3,048
251161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친정방문을 안좋아할까?? 7 ???? 2013/05/06 2,597
251160 가방좀 봐주세요.. 8 .. 2013/05/06 1,969
251159 주택전세집 주인이 바꿔서 계약서를 다시 쓴 경우 확정일자는.. 2 문의 2013/05/06 1,015
251158 결혼 결정이 망설여 지시는 분들께 저의 개인적인 생각드려요. 21 결혼 후회... 2013/05/06 12,617
251157 보스톤과 동부쪽 지금 날씨가 어때요? 1 조은맘 2013/05/06 591
251156 연비 좋은 중형차 추천해주세요. 5 ... 2013/05/06 4,827
251155 아이허브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3 ... 2013/05/06 893
251154 국민연금 대신 꾸준히 넣을 뭔가 추천 좀 해주세요. 4 50대 전업.. 2013/05/06 1,542
251153 친구가 결혼한다고.. 4 123 2013/05/06 1,244
251152 식당과 남편... 1 ---- 2013/05/06 936
251151 [원전]한국은 후쿠시마의 교훈을 무시하지 말라! 1 참맛 2013/05/06 501
251150 간장게장 담글때 끓는 간장을 바로붓나요? 5 bobby 2013/05/06 1,619
251149 어느 택배기사의 하루! 4 어떤아짐 2013/05/06 2,652
251148 김한길의 아버지, 문성근의 아버지 5 샬랄라 2013/05/06 2,023
251147 전업주부는 언제 은퇴하는가요? 24 나님 2013/05/06 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