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3아들

질문 조회수 : 633
작성일 : 2013-05-03 12:18:18

초3아들

사춘기인지 뭐가잘못된건지

알아서 하는법 없고

엄마때문에 그렇다고 트집에  울어대기까지...

상담받아야하나 아님 그냥 아무소리않고 놔둬볼까요

IP : 58.231.xxx.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hdi
    '13.5.3 12:48 PM (137.147.xxx.111)

    님 아들 정상입니다. 알아서 하는 일 없는것도 정상이구요.

    작은 소리로 아들 키우는 방법 이라는 책 한번 읽어보세요.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을 키우면서 실수하는 부분에 대해 한번 생각해볼수 있더라구요.

    아들을 키우면서 저는 제 남편을 이해하겠더라구요. 남편도 나이 40인데 혼자서 알아서 하는 법 없고, 일만 나면 옆에 있는 제탓을 합니다. 쯔쯔. 어차피 다른 성이니, 서로 이해하고 살아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8591 도움될만한 세미나 하나 알려드려요 3 어려운가입 2013/05/03 837
248590 프라이팬 정리대요... 정리하자 2013/05/03 799
248589 아파트 관리실 관리사무소에 계신분들은 그브랜드 기업 소속인가요?.. 1 2013/05/03 913
248588 공부못하는 중딩 사는게 괴롭네요 20 어찌해요 2013/05/03 4,515
248587 유아인 팬됐어요~ 1 유아인 ㅠㅠ.. 2013/05/03 1,102
248586 어머님이란 호칭 22 완전 멘붕이.. 2013/05/03 3,192
248585 la공항 인근 호손 hawthorne 지역을 아시나요 la 2013/05/03 603
248584 어떻게 말하면 엄마가 속상할까 생각하는듯한 아들.. 3 중딩맘 2013/05/03 915
248583 생애 첨으로 된장을 담갔어요. 6 된장 2013/05/03 1,158
248582 아이 전자사전 사줘야할까요? 16 딕쏘5 2013/05/03 1,906
248581 베이킹 고수님들....궁금해요 3 --- 2013/05/03 715
248580 펌글) 시어머니의 마음은 다 이런가요.. 9 ,,,,,,.. 2013/05/03 2,787
248579 송파에 영어학원 추천및 경험담좀 공유 부탁좀 드릴께요. 3 .. 2013/05/03 1,165
248578 성수기 제주 항공권 예매, 지금 꼭 해야할까요? 4 제주도 2013/05/03 2,160
248577 장윤정 엄마가 10억 날렸다해도 말이죠... 25 w 2013/05/03 14,164
248576 하우스웨딩 조언부탁드려요~~ 2 쏘나 2013/05/03 1,393
248575 학교에 전화 한 것이 ...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34 ... 2013/05/03 14,621
248574 양배추 어떻게 씻어야 하나요? 4 복단이 2013/05/03 2,634
248573 KTX대전역에서 논산시청 가는 법 좀 알려주세요 4 시외버스 2013/05/03 1,266
248572 이런 경우 휴대폰요금 어떻게 되는건가요 2 ... 2013/05/03 542
248571 아줌마가 아이가 없는사람으로 보이는건? 17 .. 2013/05/03 3,192
248570 비단 연예인만 가족들이 뜯어먹으려는건 아녜요. 3 ... 2013/05/03 1,683
248569 ㅋㅋㅋ 靑 "골프존·싸이·카카오톡이 창조경제 사례 2 참맛 2013/05/03 860
248568 구두방에서 구두닦을 때요.. 1 .. 2013/05/03 424
248567 은행에 동전 바꾸러 갈때 8 은행 2013/05/03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