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3아들

질문 조회수 : 666
작성일 : 2013-05-03 12:18:18

초3아들

사춘기인지 뭐가잘못된건지

알아서 하는법 없고

엄마때문에 그렇다고 트집에  울어대기까지...

상담받아야하나 아님 그냥 아무소리않고 놔둬볼까요

IP : 58.231.xxx.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hdi
    '13.5.3 12:48 PM (137.147.xxx.111)

    님 아들 정상입니다. 알아서 하는 일 없는것도 정상이구요.

    작은 소리로 아들 키우는 방법 이라는 책 한번 읽어보세요.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을 키우면서 실수하는 부분에 대해 한번 생각해볼수 있더라구요.

    아들을 키우면서 저는 제 남편을 이해하겠더라구요. 남편도 나이 40인데 혼자서 알아서 하는 법 없고, 일만 나면 옆에 있는 제탓을 합니다. 쯔쯔. 어차피 다른 성이니, 서로 이해하고 살아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6659 어찌되었건 즐기는 인생 vs 연봉구천이어야 성공한 인생 8 즐기는 인생.. 2013/08/14 2,461
286658 여드름 치료비 100만원... 13 여드름 치료.. 2013/08/14 7,981
286657 제나이30대후반. 아버지랑 서울에서 도보로 아빠어디가 할만한곳 .. 8 아빠어디가?.. 2013/08/14 1,421
286656 베이비시터 자주 바뀌니 너무 스트레스에요 9 ... 2013/08/14 2,188
286655 죄송한데 가방 얘기 2 .. 2013/08/14 1,056
286654 결혼식 하객 복장이요.......... 4 .. 2013/08/14 1,893
286653 발포비타민 드셔 보신 분! 11 ㅇㅇ 2013/08/14 4,366
286652 결혼식 여쭈어볼께요 3 원걸 2013/08/14 754
286651 시어머님 12 루루 2013/08/14 3,141
286650 서울 노원구 중계역 주변 치과추천부탁드립니다. 2 노원주민 2013/08/14 1,817
286649 소파수술 후 바로 골반염에 유착으로 루프시술까지. 병원책임..묻.. 4 &&.. 2013/08/14 8,069
286648 바라의심되는남편카톡확인해야할지 그냥덮어버릴지고민 12 남편의바람 2013/08/14 3,371
286647 남동향 5층 어떤가요? 4 미침 2013/08/14 2,144
286646 ## 51 보니 2013/08/14 3,244
286645 갑자기 제주 가게되었는데 숙소 추천부탁드려요 2 휴가 2013/08/14 1,146
286644 [속보] 대구 MBC 102년 만의 시국선언 대구대교구 신부들 .. 9 노곡지 2013/08/14 2,085
286643 달지않은 시리얼 추천부탁해요 11 ... 2013/08/14 7,151
286642 부부사이가 좋으면 아이는 올바르게 잘 자라겠지요? 7 궁금 2013/08/14 2,629
286641 국제변호사란 직업이 대단하나요 23 몰라서요 2013/08/14 23,275
286640 ...바보같은 남자 간송 전형필.. 2013/08/14 982
286639 에어컨 켰나요? 도서관 2013/08/14 655
286638 브로우치 수선... 2 kk 2013/08/14 563
286637 檢, 전두환 차명 부동산 관리한 친인척 체포 外 2 세우실 2013/08/14 621
286636 동대문에 예쁜 가방 파는 곳 아시나요? 호오잇 2013/08/14 2,291
286635 지금 부부사이가 좋은편이신 분들은 46 ... 2013/08/14 12,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