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3아들

질문 조회수 : 622
작성일 : 2013-05-03 12:18:18

초3아들

사춘기인지 뭐가잘못된건지

알아서 하는법 없고

엄마때문에 그렇다고 트집에  울어대기까지...

상담받아야하나 아님 그냥 아무소리않고 놔둬볼까요

IP : 58.231.xxx.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hdi
    '13.5.3 12:48 PM (137.147.xxx.111)

    님 아들 정상입니다. 알아서 하는 일 없는것도 정상이구요.

    작은 소리로 아들 키우는 방법 이라는 책 한번 읽어보세요.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을 키우면서 실수하는 부분에 대해 한번 생각해볼수 있더라구요.

    아들을 키우면서 저는 제 남편을 이해하겠더라구요. 남편도 나이 40인데 혼자서 알아서 하는 법 없고, 일만 나면 옆에 있는 제탓을 합니다. 쯔쯔. 어차피 다른 성이니, 서로 이해하고 살아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109 스컬트라라는게 그렇게 효과 없나요?아시는분 아계실까요? 2 ... 2013/05/22 4,858
255108 강남구청 공무원, 박원순 시장 고소 2 ㅇㅇㅇ 2013/05/22 1,160
255107 진피로도 여드름 효과 못 보신 분... 11 .. 2013/05/22 4,652
255106 남편이 외도한거 같아요 5 ㅠㅠ 2013/05/22 3,878
255105 외할머니가 죽는 꿈 나쁜 건 아니겠죠? .. 2013/05/22 6,068
255104 그린하노이와 샤브향 월남쌈쇠고기 메뉴에 차이점이 있나요?? ~~ 2013/05/22 961
255103 마르씨백 유행 탈까요? 3 끌로에 2013/05/22 1,124
255102 남편이 제가 민소매옷 입는걸 너무 싫어해요.. 21 아내 2013/05/22 3,795
255101 아침엔 늘 계란에 밥비벼 먹는데 괜찮을까요? 15 .. 2013/05/22 3,913
255100 영어 잘 하시는 분..이거뭔 내용인가요 해석.. 8 ... 2013/05/22 1,127
255099 남양유업·대리점協, 단체교섭 시작 세우실 2013/05/22 445
255098 미용실에서 아들딸 저 이렇게 셋이 머리 망쳤는데요ㅠㅠ 7 안습 2013/05/22 2,089
255097 재범이가 넘 좋아요..ㅠㅠ 25 박재범 2013/05/22 2,150
255096 맛있는 현미 사고 싶어요 2 현미 2013/05/22 908
255095 이미저리와 이미지의 차이가 뭔가요? 1 알고 싶다 2013/05/22 1,364
255094 아이가 머리가 너무 아프고 속이 울렁거린다네요 3 2013/05/22 1,885
255093 어깨끈없는 브라 어떤거 입으시나요? 3 매년고민 2013/05/22 1,945
255092 단독'5·18 계엄군 발포', 중학 교과서엔 없다 8 호박덩쿨 2013/05/22 802
255091 데일리유업 특수분유 제작 뒷이야기 5 햇살조아 2013/05/22 951
255090 소액 기부 하시는 분들 어떤걸 하시나요? 4 기부 2013/05/22 753
255089 도쿄호텔 예약 질문이요. 5 망고망고 2013/05/22 1,270
255088 만 4세아이 예방접종요.. 2 s 2013/05/22 742
255087 부산 대장암 전문병원 어디가 좋나요? .. 2013/05/22 2,797
255086 애엄마가 입을 원피스 인터넷으로 쇼핑하는 법 알려주세요.. 9 .. 2013/05/22 1,640
255085 혹시 사워도우빵 좋아하시는분? 동지를찾아요.. 2013/05/22 2,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