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3아들

질문 조회수 : 621
작성일 : 2013-05-03 12:18:18

초3아들

사춘기인지 뭐가잘못된건지

알아서 하는법 없고

엄마때문에 그렇다고 트집에  울어대기까지...

상담받아야하나 아님 그냥 아무소리않고 놔둬볼까요

IP : 58.231.xxx.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hdi
    '13.5.3 12:48 PM (137.147.xxx.111)

    님 아들 정상입니다. 알아서 하는 일 없는것도 정상이구요.

    작은 소리로 아들 키우는 방법 이라는 책 한번 읽어보세요.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을 키우면서 실수하는 부분에 대해 한번 생각해볼수 있더라구요.

    아들을 키우면서 저는 제 남편을 이해하겠더라구요. 남편도 나이 40인데 혼자서 알아서 하는 법 없고, 일만 나면 옆에 있는 제탓을 합니다. 쯔쯔. 어차피 다른 성이니, 서로 이해하고 살아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8424 얼굴....뭘발라야 안 땡길까요? 23 아롱 2013/05/04 3,712
248423 라탄 세탁바구니 사고 싶어요... 3 ... 2013/05/04 1,543
248422 제육볶음이 너무 짠데.. 어쩌죠 7 요리초보 2013/05/04 1,311
248421 전자렌지, 전기밥솥, 오븐을 놓을 선반! 2 아기엄마 2013/05/04 1,868
248420 근데 사랑과 전쟁 너무 심해요. 7 ... 2013/05/04 2,470
248419 아동용인리인 230에서 240정도로 싸이즈 늘리는 방법 아시는 .. 인라인 2013/05/04 637
248418 레알 궁금 ~~ 2013/05/04 314
248417 일본 핵쓰레기장 부산 근처라는데요. 맞나요? 6 미친거아냐 2013/05/04 1,870
248416 장터고구마 좋은일같긴한데 8 ... 2013/05/04 1,715
248415 32 ㅋㅋ 2013/05/04 14,785
248414 드라마 나인 보면서 드는 망상 1 -_- 2013/05/04 1,001
248413 "광우병 촛불 난동" 바보들의 행진 9 정규재tv 2013/05/04 918
248412 정원일이 참 좋아요 3 정원사 2013/05/04 917
248411 달팽이 껍질이 완전히 박살나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살아가나요? 4 달팽 2013/05/04 13,507
248410 아이언맨3 초등2학년이 보기에 어떤가요? 5 .. 2013/05/04 781
248409 사운드 오브 뮤직 4 영화맘 2013/05/04 703
248408 안쓰는 골프채 처리방법 있나요 ? 7 골프채 2013/05/04 5,754
248407 건식족욕기사용하시는 분 어떠세요?? 1 하체 2013/05/04 4,196
248406 인터넷으로 파는 랍스터 괜찮은가요?(꼭 리플 달아주세요 플리즈~.. 2 혜혜맘 2013/05/04 661
248405 스마트폰 인터넷 차단 2 카톡 2013/05/04 1,138
248404 창문 닫는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3 해몽 2013/05/04 6,779
248403 나들이 계획 감사 2013/05/04 485
248402 서울대 미대 박사과정 들어갈라구요. 26 별똥별00 2013/05/04 14,541
248401 신라호텔 팔선 짜장 짬뽕 얼마씩 하나요?(급질) 8 서울 신라호.. 2013/05/04 5,039
248400 어른들이 쓰시기 좋은 2 어머니냄비 2013/05/04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