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이유로든 유부남이 매달려서 결혼했다치면...
한번만 바람핀 사람은 없다는 얘기가 있듯이 불안해서 잘 살 수 있을까요?
주변에 보면 겉으론 모르겠지만 잘 살고 있는 듯도하고... 쇼윈도부부일까 생각도 들고...
어떠한 이유로든 유부남이 매달려서 결혼했다치면...
한번만 바람핀 사람은 없다는 얘기가 있듯이 불안해서 잘 살 수 있을까요?
주변에 보면 겉으론 모르겠지만 잘 살고 있는 듯도하고... 쇼윈도부부일까 생각도 들고...
첫번째 결혼이 불행했다면 더 잘살수있겠죠? 첫배우자가 베스트가 되라는법도 없구요.
이런건 사실 케바케에요. 남의눈엔 불륜이지만 그 가정사의 사사로운 내막은 아무도 모르는거죠.
남의 사생활에 관심가질 필요없다고 봅니다
옆에서 보니 아주 잘 살더군요 ㅠ
유부남 직장 미혼여자였는데
재산 자식 다 주고 이혼했는데도ᆢ
첫번째 결혼이 불행했다면 더 잘살수있겠죠? 첫배우자가 베스트가 되라는법도 없구요.
이런건 사실 케바케에요. 남의눈엔 불륜이지만 그 가정사의 사사로운 내막은 아무도 모르는거죠.
남의 사생활에 관심가질 필요없다고 봅니다
2222222222222222222
한눈에 반해서 결혼까지 간 경우엔 다시 외도하는 경우가 높대요.
충동적인 성격이라.
남의 이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잘 사는 척 하는 불륜커플도 많아요. 불륜으로 결혼했는데 사이 안 좋거나, 또 이혼하면 주위에서 얼마나 비웃고 손가락질하겠어요. ㅋ
직장에서 얼굴 보면 알잖아요. 가정이 화목한 사람과 아닌 사람은 낯빛이 달라요. (특히 가정 얘기할 때)
말로는 잘 지낸다~라고 하지만 얼굴에서 신산함이 느껴지더군요. 회사에 불륜으로 가정 깨고 결혼한 커플 3커플이 있는데(쓰고 보니 왜 이렇게 많죠;;) 그 중 두 커플은 남의 이목 때문에 어찌어찌 사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