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담달에 복직이고 아이는 15개월 여아입니다.
천천히 서서히 적응시키려고 어제부터 어린이집에 보내는데요.
제 생각으론 첨 일주일 정도는 저와 함께 있으면서 분위기를 좀 익히고 그 담주는 20분정도부터 시간 조금씩 늘려 한 시간 정도씩 맡겨보고, 그 담주는 시간을 조금 더...
이렇게 점차 적응시킬 마음이었는데 어제 어린이집에 데리고 갔더니 다짜고짜 아이두고 저는 집에 가라더군요.
아이는 떨어지기 전부터 울고 있구요.
한시간쯤 후에 오라길래 알겠다 하구 나와서는 근처서 잠시 기다려보니 하염없이 울더군요.
40분쯤 있다 데리러가니 그때도 울고있고,
선생님 말씀으론 울다 그치다 반복했고 첫날치곤 나쁘지않다 하셨어요.
오늘 또 갈건데 벌써 맘이 안좋네요.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한 이상 선생님의 육아법을 100프로 존중하고 믿기로 했는데, 이게 올바른 적용법인지 궁금해서 한번 여쭤봅니다.
어린이집 처음 적응훈련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ㅠㅠ 조회수 : 1,235
작성일 : 2013-05-03 08:42:09
IP : 220.124.xxx.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린이집에
'13.5.3 9:00 AM (121.190.xxx.2)일주일 정도 어린이집에 같이 있으면서 적응 시킬려고 하셨다는게 그건 대부분 안될꺼예요.
다른 아이들도 있는데 누구 엄마만 와 있으면 잘 놀던 다른 아이들도 엄마를 찾게 되고
아이도 같이 있다 떨어지면 더 힘들어 하더라구요.
보통은 한시간 정도씩 맡겨 놓고 시간을 점차 늘려 가는식으로 하더라구요.2. 궁금이
'13.5.3 9:12 AM (175.223.xxx.237)잘놀던 아이도 엄마보면 운다네요~^^;;
어머니가 빨리 돌아서서 가시는 경우가 적응을 더 잘한데요..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아보심이,, 좋은 어린이집이라면 나중에는 아이가 더 가고싶어 합니다~3. 27개월
'13.5.3 9:41 AM (1.247.xxx.247)우리아이도 처음엔 한시간씩 3~4일. 저도 같이 한시간정도 같이 있으려 했더니 엄마는 갔다가 오라고....다음엔 밥먹기전까지 일주일 그후 밥먹고 1시경 2주하고 다음엔 선생님이 하자시는대로 낮잠도 자고 와요. 낮잠자고 일어나 간식먹고....3시경에.
지금 두달지났는데 이제 잘 다녀요.
이제 집에있으면 심심해하고...
엄마 복직으로 맡기셔야 한다면 어서 적응시켜서 맞기셔야죠. 그게 아이나 엄마를 위해서 시급해요.4. 샤
'13.5.3 7:37 PM (58.142.xxx.169)엄마랑 같이 있게 하는 어린이집이 있어요.. 하루에 한시간씩.. 그렇게 일주일 적응하고 혼자 보내요.
개방하는 곳 찾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50763 | 라디오스타 규현 7 | .... | 2013/05/02 | 3,168 |
| 250762 | 캠핑 다닐 한적한곳이 있을까요? 5 | 초보 | 2013/05/02 | 1,296 |
| 250761 | 한살림채용도움주세요~~~* 6 | 한살림 | 2013/05/02 | 3,965 |
| 250760 | 좌골신경통 어느 병원을 가야 할까요? 엄마가 아프세요. 6 | 좌골신경통 | 2013/05/02 | 8,151 |
| 250759 | 통일로 인해 세금이 큰폭으로 상승한다면 내실생각있으세요? 43 | ,^^ | 2013/05/02 | 1,835 |
| 250758 | 롱스커트 파는 사이트 아시나요? 1 | ... | 2013/05/02 | 1,157 |
| 250757 | 성질이 갈수록 못되어지나봐요 4 | 주니 | 2013/05/02 | 1,429 |
| 250756 | 양육수당??? 없어진다면서요... 72 | ㅇㅇㅇ | 2013/05/02 | 13,596 |
| 250755 | 집의 하자부분에 대해서 집주인에게 말 안한것 5 | 세입자 | 2013/05/02 | 1,463 |
| 250754 | 중1아들..ufo를 봤다고 하네요.. 10 | .~. | 2013/05/02 | 3,067 |
| 250753 | 치매환자 20년마다 배로… 노인 10명당 1명꼴 | 다시다 | 2013/05/02 | 1,050 |
| 250752 | 친정어머니나 친척보다 남이 더 편한 분들 계세요? 1 | 라구 | 2013/05/02 | 1,124 |
| 250751 | 이혼하면 후회하는 이유가 뭔가요?... 34 | ㅇㅇㅇ | 2013/05/02 | 46,927 |
| 250750 | 삼생이 동우 어찌됐나요..?? 1 | jc6148.. | 2013/05/02 | 1,883 |
| 250749 | 면세점구입할때 비행기표 않가 3 | 처음 | 2013/05/02 | 1,307 |
| 250748 | 멍자룡이 간다~오늘은 어떤지요. 26 | ^^ | 2013/05/02 | 3,311 |
| 250747 | 지붕 모양이 세모난 1 | 파란하늘보기.. | 2013/05/02 | 1,013 |
| 250746 | 성적 바닥권인 아이들은 고등학교를 어디로 가나요? 13 | ... | 2013/05/02 | 5,347 |
| 250745 | 풍년압력솥 바닥이 탔어요. 5 | ㅇㅇㅇ | 2013/05/02 | 3,069 |
| 250744 | 이과 수학은 대략 몇점정도 받나요? 7 | 고2맘 | 2013/05/02 | 2,077 |
| 250743 | 회춘하려면 3 | 마음은공주 | 2013/05/02 | 1,688 |
| 250742 | 육사가려면 9 | 따로또같이 | 2013/05/02 | 2,384 |
| 250741 | 훈훈한 지하철ㅎ 1 | 음 | 2013/05/02 | 1,393 |
| 250740 | 제가 정말 어리석은건가요?저같은분은 없으세요? 7 | ..... | 2013/05/02 | 2,506 |
| 250739 | 9세 아이 영구치가 너무 늦게 나오는데..... 3 | 치과싫어.... | 2013/05/02 | 2,0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