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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중학생은 없는건지요

중학생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13-05-03 00:49:37

요즘 82에 올라오는 중학생 고등학생 이야기들 너무 믿을 수 없을 지경이네요..

ㅠㅠ 이젠 착한 중고등학생은 없는지요..

 

있다면 몇%나 되는지요..

 

전 대학에서 애들 가르치고 있는데 최근 1-2년간 애들 분위기가 참 안좋아졌거든요.

가끔 얘네들이 그런 중학생 출신이었구나라는 생각에 정말 조심하게 됩니다.

 

그래서 선입견이 너무 심해졌는데요.

정말 몇% 중학생이 괜찮은건지요...

 

어제는 저희 동네 아파트 대로변에서 밤 9시쯤 떼로 모여서 담배피는 중딩들을 보았습니다.

저희 동네도 괜찮은 동네인데요.. ㅠㅠ

 

도대체 요즘 중고등학생 어떤 수준인지요...ㅠㅠ

IP : 61.98.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5.3 1:05 AM (203.152.xxx.172)

    착한 아이들이 훨씬많아요...
    문제가 있으므로 글을 올리는겁니다.
    여기에 남편들 외도하고 이혼하고 그런 글이 많이 올라온다고..
    다들 나쁜가요?
    착한 남편 착한 아내가 더 많지요...

  • 2. 요새 불량학생의 문제
    '13.5.3 1:10 AM (211.36.xxx.168)

    예전엔 나쁜짓을하더라도 애들이 이기적이거나 비열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근데 요새 삐뚤어진 애들은 비겁하고 이기적인 성향이 더 강해진거 같습니다
    잘못을 해놓고도 나무라면 돈 많이벌었으면 때리라 그러고 친구들끼리도 의리라던지 정의롭게 행동하는게 멋진게 아니고 남을 잘 속이고 잘 괴롭히는것이 인정받는거 같습니다 ... 그만큼 우리사회가 타락했다는거죠...

  • 3. 마그네슘
    '13.5.3 1:32 AM (49.1.xxx.183)

    어제 중3학생이 학교 옆집에 불길이 치솟는 걸 보고 얼른 달려가서 소방대가 올때까지 혼자서 소화기로 불을 껐다고 하네요...
    전 학원에서 가르쳐 봤는데 그래도 아직은 착한 애들이 많습니다. 다만 예전에 비해서 아이들이 방향성을 잃고 헤맨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그 방향을 어른들이 솔선수범해서 가르쳐야 하는데 함부로 사는 모습들을 애들에게 정말 많이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구요.

  • 4. ~~~
    '13.5.3 1:40 AM (218.158.xxx.95)

    제생각에도 착한애들이 훨~씬 많은걸로 압니다
    못된애들 몇몇이 미꾸라지 냇물 흐려놓듯이 하니까
    겉으로 확드러나 많아 보이는것뿐.

  • 5. ??
    '13.5.3 1:50 AM (211.209.xxx.15)

    아이 친구들 다 착해요. 이상한 하나 있을까 말까

  • 6. ㅇㅇ
    '13.5.3 2:43 AM (121.132.xxx.226)

    눈에 안띄는 나머지 중학생들은 모두 착한겁니다.

    언제나 눈에 띄는건 진상들이죠.

  • 7. 대부분
    '13.5.3 8:54 AM (110.14.xxx.164)

    착하긴 한데... 사춘기라 좀 까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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