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방 도우미들 어디까지 서비스하나요?
남편이 거기서 라이타 갖고 온 것 같은데요.
따지니 본인말은 담배 끊은 사람이 줬다고 변명하는데 거기서 갖고 온 듯 해요.
놀다가 2차까지 돈 주고 가나요?
2차 가면 얼마 주나요?
가요방 도우미들 어디까지 서비스하나요?
남편이 거기서 라이타 갖고 온 것 같은데요.
따지니 본인말은 담배 끊은 사람이 줬다고 변명하는데 거기서 갖고 온 듯 해요.
놀다가 2차까지 돈 주고 가나요?
2차 가면 얼마 주나요?
안사실것 아니심 그냥 남편말 믿으세요.. ㅜ. 자세히 알아서 도움될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20정도? 노래방간다고 다 그렇게 노는건아니에요 물론 끝까지 간다고는 들었네요
노래만 하는 경우도 있구요.
친구가(남자) 지방 출장갔다가 깜놀했데요. 소도시였는데 노래방은 많고 손님이 없어서 그런건지
슬립하나 입고 들어와서 홀랑 내려버리고 신고식부터 하더래요.
서울엔 그런데 없을꺼라고 그러더라구요. 모르죠 뭐
색안경을 쓰고 보면 끝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 도우미는 도우미로서 끝을 냅니다.
그저 흥을 돋구워 주는 역활...
그런데 가서 자고 와서 마누라 배 나온거 뭐라 하니 젊은 애들 날씬한거 보다 마누라 몸 보니 절로 비교되나 봅니다.
처음엔 모텔 전화 찍힌거 갖고 오더니 남자끼리 라이타 돌린다고 변명......
요번엔 룰루랄라 핸드폰번호 이렇게 찍혀 있길래 전화햇더니 가요방이라 하네요.
또 뭐라 하니 전화까지 하냐고..... 화 내고 담배 끊은 사람이 줬다고.........
부부관계 소원한지 한참 되었는데 위의 것들이 나오니 100프로 의심 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정말 제가 남자가 한번 되본다면 정말 강남 룸쌀롱이나 주점 노래방에선 남자들이 정말 어떻게 노는지 정말 제눈으로 직접 보고 싶어요
벗고 맥주 온몸에 뿌리고 쑈까지하고 빤스 벗어서....머리에 씌운다던데요....빤스에 손넣고 노래부르던 동기..여자가 더 과감하니 헐 하면서 쳐다만 보고있더랍니다 남편이~~예전에 너무 자주가던 남편이 하던이야기니 맞을꺼구요..이차는 물런간답니다~~근데 도우민 거의다 못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