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생 키우기에 대해서 여쭤봐요,,.

.. 조회수 : 946
작성일 : 2013-05-02 22:13:16
아이 아빠는 아이한테 신경질,짜증도 잘냅니다. 아이가 무서워해요.싫어하기도 하구요.
그치만 앞에서는 말을 잘듣죠.

근데 반대로..엄마는 좋다고 말하지만, 말을 하.나.도 안들어요.
엄마앞에서는 물건을 집어 던질정도로 막! 행동을 해요.
물론 그때 그때마다 혼나지만 그건 그때뿐,
전반적으로 아이는 엄마말을 안들어요.

아빠는 엄마가 아이를 제대로 못키운다고 난리입니다. 조금만 건드려주면 말도 잘듣고 잘 클텐데 하면서요.
아빠 말은 잘듣죠. 

여러군데 상담을 받아보면 아빠식의 양육은 좋지 않다고 체벌은 하지 말라고 하는데..

차라리 엄마인 제가 아빠역할이였고, 아이가 아빠를 무서워하지 않고 친근하게 여겼으면 아이가 일단 겉으로는 잘 크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초등4학년이 시험점수가 30-40점 나오지 않구요. 생활도 무지 나태합니다. 

어떻게 아이를 훈육해야 할까요.. 엄한엄마였었는데, 과거에는. 아이 어릴땐. 
그렇게  하지 말라해서 아이 의견 존중한다고 했더니..완전 물엄마가 되서 아이가 도무지 잡히질 않고 엉망이네요.


IP : 58.224.xxx.2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사
    '13.5.2 10:31 PM (121.142.xxx.199)

    죄송한데요.
    부모님이 먼저 바뀌셔야 하겠네요.

    두 분 양육방식이 일관성 있어야 해요.
    한 사람은 억압하고
    다른 사람은 받아주고.

    아이가 혼란이 오지요.
    당연히 무서운 사람 말은 듣지만
    존중하지는 않아요.
    그것의 아이의 인성이 되구요.

    두 분이 아이앞에서 서로 존중하고 아끼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 주시라구요.

    학습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애들이 표현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모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이들, 다 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0738 중학국어평상시공부어떻게해야할까요? 1 아침 2013/05/02 1,424
250737 뜨거운 김에 화상을 입었어요. 7 아프다 2013/05/02 4,309
250736 검진에서 난소와 자궁에 낭종이 발견됐어요 좀 봐주세요 1 궁금해요 2013/05/02 3,516
250735 조카선물로 레고를 사려고 하는데...추천 부탁요 9 제피로스 2013/05/02 1,429
250734 낸 사직서 유효한가요? 1 해고된 후‥.. 2013/05/02 1,096
250733 안타까운 노부부 이야기를 들어서 한번이야기해봅니다 5 gg 2013/05/02 2,297
250732 사이판 월드리조트..자유여행 조언부탁드려요 5 여행 2013/05/02 2,140
250731 5.2일 오후7시 파이낸스센터앞 촛불집회 합니다. 1 맥코리아 2013/05/02 749
250730 프랜차이즈법 등 경제민주화법 처리 무산(종합) 양치기소녀 2013/05/02 652
250729 남초사이트ᆞᆢ 8 2013/05/02 2,328
250728 딸건강 걱정되요 도움주세요 7 걱정 2013/05/02 1,847
250727 내일날씨는 더울까요?아님 오늘같을까요? 1 내일날씨 2013/05/02 958
250726 (장옥정)순정커플 메이킹 10 jc6148.. 2013/05/02 1,334
250725 아줌마가 영하게 옷입으면 꼴불견 65 패션 2013/05/02 22,825
250724 이름 좀 골라주세요~ 9 아기이름 2013/05/02 761
250723 둘이가서 축의금 5만원은 15 ... 2013/05/02 3,097
250722 초3 담임선생님이 말씀을 거칠게 하세요 판단 2013/05/02 1,310
250721 아들 둘 먹이기 힘드네요.. 4 중딩맘 2013/05/02 1,655
250720 햄버거빵 같은 빵만 유통기한이 얼마나 될까요 1 2013/05/02 1,077
250719 제가 그리 늙어보이나봐요 28 올드싱글 2013/05/02 7,865
250718 헤드헌터를 통해 이직하려는데 이렇게 하는 게 통상적인 것인지요?.. 1 이직 2013/05/02 2,413
250717 중1 첫시험 수학땜에 맨붕온 엄니들... 12 옛생각 2013/05/02 3,717
250716 강아지 목욕시킬때요~~ 10 애고힘들어 2013/05/02 1,775
250715 부부에서 동반자로…가족의 의미가 변한다? 불놀이 2013/05/02 1,085
250714 사촌간 돌잔치 10,5만원 욕먹을 일인가요? 13 .. 2013/05/02 6,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