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선생 문의드려요

초등맘 조회수 : 730
작성일 : 2013-05-02 21:37:26

초등3학년 여자 아이에요

윤선생 시작한 지 이제 반 년 지났어요 처음 시작할 때

씨디 사용법과 베플리 하는거 봐주고 혼자 제법 공부하는 법을 터득한것 같아

스스로 학습하도록 하는 편이에요.  제가 곁에서 계속 봐줘야 할 지 의문이 들어요

과연 머릿속에 쏙쏙 집어 넣고 있는지.. (관리 선생님께서는 잘 하고 있다고 말씀 하시지만...)

제가 아이 영어공부를 계속 봐주지 않는 이유는 둘째 (7세) 아이에게도 윤선생을 시작해서

둘째 영어 봐주느라 큰 아이는 혼자 하도록 시간에 맞춰 공부하라고 얘기해 주는 정도입니다

 

제가 더 시간을 내서 큰 아이 공부할 때 옆에서 봐주는게 효율적일지 선배맘들의

충고 부탁드립니다.

 

 

IP : 182.215.xxx.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두 시켜욤
    '13.5.2 10:06 PM (211.177.xxx.157)

    울딸도 3학년부터 시작했는데 관리선생님이 잘하고있다는데 옆에서 봐줄필요있을까요?혼자서 알아서 자기주도학습도 되고 밀리지않도록 체크만 해주심 되겠네요일년에한번씩 베플컨테스트 봐서 아이가 어느정도실력인지 확인도 해보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374 아래 중국여행 사기글, 218.203...일베 링크 2 깜짝이야 2013/06/09 893
260373 펌[정보]오늘 중국여행중 사기당한 실화 4 조심하세요 2013/06/09 2,321
260372 인천에 이사업체 소개 부탁드려요. ... 2013/06/09 371
260371 둘째 며느리 역할 하는 배우 말인데요... 5 금뚝딱 2013/06/09 1,886
260370 남의 집 도어는 왜 돌려볼까요? 1 불면의밤 2013/06/09 1,520
260369 중남미 국가중 살기좋은곳 어디인가요?? 8 주재원 파견.. 2013/06/09 7,108
260368 점점 휴일이 싫어져요. 46 심술쟁이 2013/06/09 13,848
260367 밑에 친구왕따로 고민하는 분 이야기를 보니 6 .. 2013/06/09 1,142
260366 심오한 고전, 트렌디한 모노극으로 변신… 연극 [인간 파우스트].. 이쉐프 2013/06/09 456
260365 해외에서 신용카드 수수료???? 1 급해요..... 2013/06/09 1,396
260364 집주인 입장에서 생각해봐주시겠어요. 15 ... 2013/06/09 3,065
260363 딸이랑 나가면 다들 어머 쟤 좀 보라고 귀여워라 하는데 11 소심맘 2013/06/09 4,497
260362 애낳고 연락된 옛동창에 관한고민이에요. 3 맘이아퍼요 2013/06/09 1,825
260361 친정용돈 15 힘이안나요 2013/06/09 3,088
260360 가습기도없는데 왜이렇게 건조한지 몰라요 2 휴우 2013/06/09 892
260359 스마트폰 sd카드가 뭔가요? 2 뭐가 좋을까.. 2013/06/09 1,147
260358 수직증축에 숨은 꼼수 1 .... 2013/06/09 1,085
260357 오늘 6/9 시청 문화행사 소개합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해요.. 1 불굴 2013/06/09 854
260356 이마트 가전매장 직원들 딸기체리망고.. 2013/06/09 1,060
260355 중3짜리애가 알바를 하고왔다네요.. 4 왠일이니 2013/06/09 3,839
260354 놀이터 말입니다.. 5 먹어도배고파.. 2013/06/09 673
260353 애들 행동은 부모 하기 나름에 따라 달라보이나봐요. 11 ... 2013/06/09 2,953
260352 대마도 괜찮나요? 대여킴핑이 많다던데 다녀오신 분 계실까요? 2 대마도 여행.. 2013/06/09 1,194
260351 기형도 55 Estell.. 2013/06/09 9,614
260350 성수기에 모텔 숙박 문의 3 여행 2013/06/09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