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렵게 재취업을 해서 1년여되어가네요.
일자체는 제상황에 정말 잘맞는 일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직속 위엣분이 정말 다열거하기 어렵게
사람 미쳐버리게 합니다.
사람하나 살리는셈치고
한쪽귀로 흘려버리는 내공하나씩만 알려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쪽귀로 흘려버리는 내공하나씩만 알려주세요.
후,,, 조회수 : 1,648
작성일 : 2013-05-02 21:26:30
IP : 218.158.xxx.1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3.5.2 9:29 PM (203.152.xxx.172)직장에서의 일은 그냥 그 사람과 내가 직장에서 만나지 않았다면
또는 내가 이 직장을 그만둔다면 들을 필요 없는 말이다 라고 생각하세요..
실제적으로 저와 앙숙이였던 직장상사를 그 상사가 직장 그만둔후 우연히 만났는데
어찌나 곰살거리며 인사를 하던지 비위가 상할정도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어찌 그리 안면을 바꾸는지...2. 맡은
'13.5.2 9:39 PM (39.118.xxx.142)일을 확실히 하셔서 능력 인정받으세요.필요한 인재가 되면 됩니다..
그리고 사생활 얘기 안하고...
그럼 잔소리할 수도 없어요..
미스 김 비슷하게.극중에서는 너무 과장이 들어갔지만..3. 저도...
'13.5.2 9:56 PM (122.31.xxx.71)도움이 안되는 댓글인데... 정말 스트레스 주는 사람하고 있으면 숨만 쉬어도 스트레스 받아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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