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항공사에서 예약업무했었어요.
경험을 살려 창업을 해보려 하는데 요즘 항공권 커미션도 없어지고,예전처럼 여행하면 패키지 개념도 아니고
여행사도 프랜차이즈화 되는 추세네요..
다른 분야보다는 실무경험이 있어서 그래도 자신이 있는데 예전같지 않은 분위기에 망설여져요.
혹시 여행사하시거나 근무하시는분...조언좀 부탁드려요.
옛날에 항공사에서 예약업무했었어요.
경험을 살려 창업을 해보려 하는데 요즘 항공권 커미션도 없어지고,예전처럼 여행하면 패키지 개념도 아니고
여행사도 프랜차이즈화 되는 추세네요..
다른 분야보다는 실무경험이 있어서 그래도 자신이 있는데 예전같지 않은 분위기에 망설여져요.
혹시 여행사하시거나 근무하시는분...조언좀 부탁드려요.
요즘 소규모 여행사들 정말 어려워요 제부가 여행사에서 일하다 여행사 차려서 한몫 단단히 잡았었는데 지금 집에 생활비 못갔다 준지 2년째네요 꽤 잘되던 여행사였는데도 그렇게 됐어요
직원들 다 내보내고 혼자 운영하는데도 뭐 되지가 않는다네요 그냥 제로래요 제로
부티크호텔에 자유여행 수준으로요
아니면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프로그램을 만드시던지요
한옥마을쪽으로 체험학습 끼면 잘 되는것 같던데요
삼청동쪽에 아주 드글드글하시더라구요(적절한 표현인가요 ㅎㅎ)
절친이 여행사 대표인데요
한창잘됬었지만 얼마전에 엉엉 울더군요
요즘은 안된다하더군요
이번에 국내 여행사 큰데 몇군데 망해서...작은 여행사 줄줄이 같이 맘했다고 신문기사 났었는데....
여행을 대신 짜주는 기획여행사? 이런거하면 어때요? 요즘은 패키지 통하지않고 자유여행하려고하는 사람들많잖아요.근데 또 그분들이 잘알지못하거나 첨가는사람들이면 누군가 동선을 짜주면 좋아하더라구요.마치 아는 지인이 가이드해주듯이 하는거요.
물어보니 다들 죽을라고 한데요. 그만큼 안된다는 거겠죠.
여행사쪽이 경기에 엄청 민감하죠. 힘들어요.
요새처럼 인터넷 발달한 세상에는 없는 정보가 없잖아요? 여행을 대신 짜주는 것도 왠만한 카페나 블러그가면 다 나와요. 과거 여행사는 여행에 대한 기술이나 정보가 부족한 시절에 대행해주는 거였지만 요즘엔 어디 그게 승산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가격도 조금이라도 더 싼거 스스로들 찾을 수 있는 시대잖아요?
그걸 못하는 어르신들은 또 대형 여행사를 믿고 선택하는 거구요.
이래저래 큰 자본 없이 소규모로 하는 여행사는 안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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