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창업 조회수 : 1,883
작성일 : 2013-05-02 20:59:51

옛날에 항공사에서 예약업무했었어요.

경험을 살려 창업을 해보려 하는데 요즘 항공권 커미션도 없어지고,예전처럼 여행하면 패키지 개념도 아니고

여행사도 프랜차이즈화 되는 추세네요..

다른 분야보다는 실무경험이 있어서 그래도 자신이 있는데 예전같지 않은 분위기에 망설여져요.

혹시 여행사하시거나 근무하시는분...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39.118.xxx.1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5.2 9:02 PM (61.73.xxx.109)

    요즘 소규모 여행사들 정말 어려워요 제부가 여행사에서 일하다 여행사 차려서 한몫 단단히 잡았었는데 지금 집에 생활비 못갔다 준지 2년째네요 꽤 잘되던 여행사였는데도 그렇게 됐어요
    직원들 다 내보내고 혼자 운영하는데도 뭐 되지가 않는다네요 그냥 제로래요 제로

  • 2. 특화해보세요
    '13.5.2 9:05 PM (14.52.xxx.59)

    부티크호텔에 자유여행 수준으로요
    아니면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프로그램을 만드시던지요
    한옥마을쪽으로 체험학습 끼면 잘 되는것 같던데요
    삼청동쪽에 아주 드글드글하시더라구요(적절한 표현인가요 ㅎㅎ)

  • 3.
    '13.5.2 9:59 PM (223.62.xxx.218)

    절친이 여행사 대표인데요
    한창잘됬었지만 얼마전에 엉엉 울더군요
    요즘은 안된다하더군요

  • 4. ....
    '13.5.2 10:05 PM (115.95.xxx.50)

    이번에 국내 여행사 큰데 몇군데 망해서...작은 여행사 줄줄이 같이 맘했다고 신문기사 났었는데....

  • 5. 차라리
    '13.5.2 10:49 PM (211.234.xxx.46)

    여행을 대신 짜주는 기획여행사? 이런거하면 어때요? 요즘은 패키지 통하지않고 자유여행하려고하는 사람들많잖아요.근데 또 그분들이 잘알지못하거나 첨가는사람들이면 누군가 동선을 짜주면 좋아하더라구요.마치 아는 지인이 가이드해주듯이 하는거요.

  • 6. 그쪽으로 잘 아는 사람에게
    '13.5.2 11:27 PM (58.143.xxx.64)

    물어보니 다들 죽을라고 한데요. 그만큼 안된다는 거겠죠.
    여행사쪽이 경기에 엄청 민감하죠. 힘들어요.

  • 7. 호오
    '13.5.2 11:43 PM (180.224.xxx.97)

    요새처럼 인터넷 발달한 세상에는 없는 정보가 없잖아요? 여행을 대신 짜주는 것도 왠만한 카페나 블러그가면 다 나와요. 과거 여행사는 여행에 대한 기술이나 정보가 부족한 시절에 대행해주는 거였지만 요즘엔 어디 그게 승산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가격도 조금이라도 더 싼거 스스로들 찾을 수 있는 시대잖아요?
    그걸 못하는 어르신들은 또 대형 여행사를 믿고 선택하는 거구요.
    이래저래 큰 자본 없이 소규모로 하는 여행사는 안될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0051 남편의 회사인간관계(조언 구합니다. 같이 보려구요) 39 행복해2 2013/05/02 5,293
250050 중국어 인강하면서 hsk 따는거 힘드나요? 4 중국어 2013/05/02 1,453
250049 비비탄총 이야기, 아이와 실랑이가 힘들어서 7 ........ 2013/05/02 1,298
250048 우주쓰레기 치우는 자살위성 등촌동살쾡이.. 2013/05/02 823
250047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9 싱글이 2013/05/02 1,253
250046 비비탄총 사주지 마세요. 13 비비탄 2013/05/02 2,353
250045 옆에 광고, 냉장고 정리수납 용기요~ 4 .... 2013/05/02 1,593
250044 팔순 어떻게 2 spring.. 2013/05/02 1,301
250043 사람 두고 " 그렇게 가까운 사이 아니냐~`".. 2 아이시스 2013/05/02 1,241
250042 나이 드니 머리카락이 조금만 길어져도 엄청 무겁게 느껴져요. 14 세월 2013/05/02 4,077
250041 도시가스 요금 폭탄 31 4월분 2013/05/02 9,964
250040 제 팔꿈치가 기형적으로 시커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7 고민 2013/05/02 2,592
250039 오늘 코스트코 갔다가 당황스런 경험.... 7 나쁜사람아냐.. 2013/05/02 3,751
250038 25개월 아이인데요, 잠자다가 옆에 엄마가 있는지 확인해요.. 14 25개월 아.. 2013/05/02 4,281
250037 삼성전자, 불산 또 누출 16 망조 삼성 2013/05/02 2,062
250036 부산분들! 호텔질문요. 3 82 2013/05/02 1,090
250035 오십대이신 분들 지금이 가장 좋고 행복하신 분 있으세요? 31 자유부인 2013/05/02 5,481
250034 아랫집을 경찰에 신고해야 할지요... 5 ㅇㅇ 2013/05/02 3,106
250033 유아책상으로 교자상이 갑일까요? 1 5월 2013/05/02 1,448
250032 서로 무뚝뚝한 부부는 어찌 해야 할까요 8 서로 2013/05/02 3,184
250031 우리나라 고등학교 6 고딩엄마 2013/05/02 1,608
250030 헌팬티 보내봤더니...바로 문자왔어요...헉~ 4 문자왔숑~ 2013/05/02 3,983
250029 갑상선 암 로봇수술 하신분 계신가요? 2 2013/05/02 1,756
250028 냉동 빵 생지 오븐 없이 먹는 법 없나요? 2 미즈박 2013/05/02 5,164
250027 한살림 치약 아이들이 써도 되나요? 2 건강한이 2013/05/02 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