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3 담임선생님이 말씀을 거칠게 하세요

판단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13-05-02 18:07:11

아이들에게 망나니, 빈깡통, 랄지(똑바로는 못하고, 이렇게 거꾸로 말을 한데요. )

 

제 아이는 아직 어리고 눈치도 좀 없어서 잘모르는거 같은데 좀 성숙한 아이들은 3학년쯤되니, 선생님의 저런말을

듣는 아이들에게 함부로 하고, 비슷하게 따라한데요.

 

아이가 선생님이 요즘 유행하는 말도 많이 하고 tv프로그램이야기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너무 한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공부강요안하고, 지금 공부 잘하는거 다 필요없다고 하신답니다.

 

그래서 성적에 연연하지 않아요. 몰랐을때는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아이들 인성을 바르게 가르치시지

그것도 아니고 공부도 제대로 안가르치고, 단원평가 보고는 아이들에게 채점하라고 하셔서

눈치 빠른 아이들은 답고쳐서 맞게 했다고 합니다.

 

첨에 제 아아는 답고쳐서 100점으로 고친아이 이상하다고 하더니만, 자기도 틀린답 고쳐서 100점 맞을수 있다고

하고.. 아이들이 떠들면 선생님이 손들고 서있게 하고, 빈깡통 망나니 소리를 하고 그래요.

 

여자아이들 엄마는 벌써부터 남자아이들 말이 선생님처럼 거칠어져 여자아이들에게 함부로 한다고 불만을 토론 하는데

교장실에 투서라도 넣을까요??

 

제 아이는 그냥 선생님이 쉬는시간,점심시간 자유롭게 놀게 한다고 좋아라만 하는데, 들리는 소문은 만만치가 않아요.

제가 본게 아니라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아이 붙잡고, 차근차근 물어보니 다 맞는 이야기더라구요.

오늘에야 사실을 알고, 멘붕왔어요. ㅠㅠ

IP : 121.143.xxx.12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8307 입가수염 ㅜ 5 ㄴㄴ 2013/05/02 1,769
    248306 펄스캠으로 효과보신분 계신가요? 2 질문 2013/05/02 17,331
    248305 초등생 키우기에 대해서 여쭤봐요,,. 1 .. 2013/05/02 708
    248304 1년넘은 강아지들 한 끼만 양껏 먹나요 2 .. 2013/05/02 1,135
    248303 무상급식도 폐지해야합니다 37 즐기는자 2013/05/02 5,840
    248302 등기부등본에 매매가가 원래 적혀 있었나요? 4 등기 2013/05/02 2,172
    248301 초등 1년 여자아이 어린이날 선물 뭐가 좋을까요?^^ 3 나무 2013/05/02 839
    248300 울 둘째 눈에서 레이저 나와요 9 ㅋㅋ 2013/05/02 2,655
    248299 부조(o) 부주(X) 아닌가요?? 7 .. 2013/05/02 4,628
    248298 한국, '언론자유국'에서 2년째 제외 3 참맛 2013/05/02 473
    248297 거래처에 사업자 현금영수증 발행해달라니까 10% 부가세내라네요... 2 사업초보 2013/05/02 3,317
    248296 진상을 근거리에서 목격하긴 처음... 34 오이 2013/05/02 14,889
    248295 누구입에서 나온말일까요? 6 어이없음 2013/05/02 1,580
    248294 윤선생 문의드려요 1 초등맘 2013/05/02 766
    248293 라온현미유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 4 ㅇㅇ 2013/05/02 1,894
    248292 안하던 아이가 공부 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1 공부를 하던.. 2013/05/02 816
    248291 전세계약 연장관련 집주인이 말을 바꾸네요. 어떻게 하죠? 6 세입자 2013/05/02 1,852
    248290 한쪽귀로 흘려버리는 내공하나씩만 알려주세요. 3 후,,, 2013/05/02 1,618
    248289 고양이 키우시는 집사님들~ 3 궁금 2013/05/02 965
    248288 오자룡에서 백로가 왜 김마리한테 성질 냈어요? 1 궁금 2013/05/02 2,395
    248287 (방사능)서대문구, 방사능급식차단 앞장서기로(토론회후기) 3 녹색 2013/05/02 737
    248286 80세 어머니께서 하혈을 하세요.왜 그러실까요? 10 걱정 2013/05/02 9,297
    248285 제 실비보험인데 궁금한점이...잘아시는 분 좀 가르쳐주셔요~ 7 이쁜호랭이 2013/05/02 1,215
    248284 목이 많이 아파하는데 생강도 도움이 될까요? 6 편도선 2013/05/02 919
    248283 눅스 쉬머 오일 문의 sooyan.. 2013/05/02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