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여동생이 사촌오빠 애기 돌찬치에 만삭이라 가지못하고
친오빠통해 5만원 보내고 오빠는 혼자 십만원들고 참석했다면
이정도가지고 돌애기의 할머니가 시할머니(팔순넘으신분)에게 따질일인가요?
따질려면 돈낸 당사자들에게 나무랄일아닌가요?
그리고 서운했으면 조카애기 태어나면 그대로 오만원 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분 평소에 말로는 끝내주게하고 자기돈은 땡전한푼 안푸는 사람입니다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요?
사촌 여동생이 사촌오빠 애기 돌찬치에 만삭이라 가지못하고
친오빠통해 5만원 보내고 오빠는 혼자 십만원들고 참석했다면
이정도가지고 돌애기의 할머니가 시할머니(팔순넘으신분)에게 따질일인가요?
따질려면 돈낸 당사자들에게 나무랄일아닌가요?
그리고 서운했으면 조카애기 태어나면 그대로 오만원 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분 평소에 말로는 끝내주게하고 자기돈은 땡전한푼 안푸는 사람입니다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요?
사촌 애기면 오촌이네요
가준것만도 고마울 지경 아닌가
너무한 거 맞아요.
앞으로 니네 집 행사 부르지 말라고 하세요.
에휴.. 맨날 이런거 가지고 왈가왈부 할거면 그냥 돌잔치 안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축의금은 말 그대로 축하하는 의미에서 주는 돈(선물)인데..
그걸 가지구 이러쿵 저러쿵...
돌잔치를 돈벌려구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요즘같아선 돌잔치는 자기 가족들이랑만 하는게 맞아요.
솔직히 애 생일이 뭐 그리 큰 행사라고 결혼식때마냥 사돈에 팔촌에 평소 연락도 안하던
사람까지 다 오라고 하는지.
와준 것만도 고마울 일이네요.
전 돌잔치는 참석 안하는 주의라.
직계가족 돌잔치만 챙기고 그외는 안챙겨요.
요즘 돌잔치 한다고 먼 친척까지 연락하는 거 민폐인데
축의금가지고 뒷소리 할거면 아예 부르지도 말지.
창피한 줄 모르네요.
진짜 돌잔치로 한 몫 챙기려고 했나. 어휴. 그넘의 돈돈.
노인이라 시간이 돈인 걸 모르는 거죠.
가지 않고 계좌로 20만원 쏴주는게 이쪽은 이익인데 힘들게 가줬더니만.
애 생일에 그만큼 해줬음 되었지
뭘 뽕을 뽑으려고 하는지..
어이 없네요
돈의 노예가 된 우리나라사람들이네요.
돌잔치 앵벌이들인가?
이런 일들이 있긴 있군요.
돌잔치에 와주는 것만도 고맙구만
돌잔치를 돈벌이로 생각하는 천박한 노인네구만요.
무개념 애 할머니 말은 무시하시고,
아이의 부모가 다음에 역부조나 잘하면 좋겠네요.
그런 사람들은 결혼식,돌잔치에 사람 한 명 없이 파리날려봐야
정신차립니다..........
사람을 돈으로 보는 사람들이죠.
안챙겨도 무방한사이입니다.
어이없네.뭐라 따졌는지 내용이 궁금하네..너무 유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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