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촛불항쟁 5주년 Again 100만 촛불! 국정원 대선개입 집회
오후 7시 파이낸스센터 앞(청계 광장 옆)
진선미 의원의 강력하고 울분에 찬 연설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마지막에는 진선미 의원이 최고로 격양된 톤으로 몸을 부르르 떠는 것을 느낄정도로 울분에 차서 박그네에게 말합니다
오후 7시 파이낸스센터 앞(청계 광장 옆)
진선미 의원의 강력하고 울분에 찬 연설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마지막에는 진선미 의원이 최고로 격양된 톤으로 몸을 부르르 떠는 것을 느낄정도로 울분에 차서 박그네에게 말합니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박그네 당시 새누리당 후보는 국정원 댓글 조작 논란에 대해서 터무니 없는 모략이다. 개인 오피스텔에 컴퓨터 한대 가지고 정치 공작을 한다는 것이 믿어지냐
고 말씀하셨습니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의 선거개입을 부인하고 국정원 여직원의 인권유린을 운운하며 야당 과 야당 후보를 비판했던 박그네 대통령은 지금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박대통령께서는 하루 속히 국정원의 국기 문란 사건에 대해 명확한 입장 표명과
함께 섣부른 판단으로 야당 후보를 비판했던 것에 대해 국민들 앞에 사과하십시요"
함께 섣부른 판단으로 야당 후보를 비판했던 것에 대해 국민들 앞에 사과하십시요"
지금 민주당이 국회에서 박그네 사퇴를 요구하는 심각한 상황
한웅 변호사는 특히 <박 대통령, 그 때 ‘그 불쌍한 여직원 무죄’라 했다!>라는 기사를
링크하며 “그 불쌍한 여직원 무죄이고 인권침해라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고
따라서 명백하고 당연한 당선무효!”라고 주장했다.
지금은 대단히 중요한 시기, 큰 전환점이 마련된 시기입니다.
민주당이 박그네에게 허위 사실 유포 하나만으로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가 결론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사항으로는 사과를 요구할 수 없죠.
법조인은 온 국민이 보고 들은 박그네의 허위사실 유포는 공직 선거법위반이므로
분명하고 당연한 당선무효라고 말합니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박근혜의 입장 표명은 사과입니다.
(허위 사실 유포를 하지 않았다는 거짓말은 입장 표명이 아닙니다)
한웅 변호사는 박근혜 사과는 곧 하야 성명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민주당 의원들의 주장도 법조인들의 주장과 같습니다.
새누리 의원들의 의견도 법조인들의 주장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과를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박그네가 국정원녀 옹호 발언을 하지 않았다는 거짓말을 하는 등 미친 발언을 쏟아냅니다.
만약 사과가 사퇴 성명, 하야 성명이 아니라면 미친 짓을 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박긍혜가 입을 꼭 다물고 있을 이유도 없구요.
검찰 수사 결론과 관계 없이 법조인, 민주당, 새누리는 박그네의 허위 사실 유포로
당선무효, 사퇴, 하야가 당연하고 분명함을 압니다.
그리고 국회에서 민주당은 박근혜에게 사과를 요구합니다.
새누리는 박그네가 허위사실 유포한적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구요.
검찰 수사 결론이 나지 않았는데 박근혜의 당선무효, 사퇴, 하야가 언급되므로
여야가 난타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단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대단히 심각한 상황을 국민이 모릅니다.
아고라에서도 민주당의 사과 요구가 당선무효, 사퇴, 하야임을 모릅니다.
민주당이 박그네 사퇴 요구는 안하고 사과 요구를 한다고 욕을 쳐 먹고 있습니다.
답답한 것은 민주당이 사과라는 말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선무효, 사퇴도 언급합니다.
그런데 사과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언급하죠.
국회의 공식적인 자리에서 발표를 하는 것이니까요.
허위 사실 유포 하나만으로 민주당이 박그네에게 사과 즉 사퇴, 하야를 요구하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국민이 박그네에게 사퇴, 하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져야 합니다.
국민의 목소리는 집회로 이어져야 하구요. 그런데 이것이 안되고 있습니다.
안되는 이유는 국민이 민주당이 박그네에게 사과 즉 사퇴를 요구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임을 모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고라와 시민모임에서 민주당의 사과 요구가 사퇴 요구인지
모른다면 대부분의 국민이 모른다고 봐야 합니다.
이 상황이 제가 너무 답답합니다.
그런데 표창원 교수가 사퇴, 당선무효가 없는 사과를 주장했습니다.
표교수의 주장이 민주당이 사퇴, 당선무효가 없는 사과를 박그네에게 요구한다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그러니 제가 표창원 교수의 글을 반박하는 글을 쓴 것입니다.
검찰 수사 결론을 기다릴 필요없이 국민과 민주당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시점입니다.
박근혜의 허위사실 유포 하나만으로...
한웅 변호사는 특히 <박 대통령, 그 때 ‘그 불쌍한 여직원 무죄’라 했다!>라는 기사를
링크하며 “그 불쌍한 여직원 무죄이고 인권침해라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고
따라서 명백하고 당연한 당선무효!”라고 주장했다.
지금은 대단히 중요한 시기, 큰 전환점이 마련된 시기입니다.
민주당이 박그네에게 허위 사실 유포 하나만으로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가 결론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사항으로는 사과를 요구할 수 없죠.
법조인은 온 국민이 보고 들은 박그네의 허위사실 유포는 공직 선거법위반이므로
분명하고 당연한 당선무효라고 말합니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박근혜의 입장 표명은 사과입니다.
(허위 사실 유포를 하지 않았다는 거짓말은 입장 표명이 아닙니다)
한웅 변호사는 박근혜 사과는 곧 하야 성명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민주당 의원들의 주장도 법조인들의 주장과 같습니다.
새누리 의원들의 의견도 법조인들의 주장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과를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박그네가 국정원녀 옹호 발언을 하지 않았다는 거짓말을 하는 등 미친 발언을 쏟아냅니다.
만약 사과가 사퇴 성명, 하야 성명이 아니라면 미친 짓을 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박긍혜가 입을 꼭 다물고 있을 이유도 없구요.
검찰 수사 결론과 관계 없이 법조인, 민주당, 새누리는 박그네의 허위 사실 유포로
당선무효, 사퇴, 하야가 당연하고 분명함을 압니다.
그리고 국회에서 민주당은 박근혜에게 사과를 요구합니다.
새누리는 박그네가 허위사실 유포한적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구요.
검찰 수사 결론이 나지 않았는데 박근혜의 당선무효, 사퇴, 하야가 언급되므로
여야가 난타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단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대단히 심각한 상황을 국민이 모릅니다.
아고라에서도 민주당의 사과 요구가 당선무효, 사퇴, 하야임을 모릅니다.
민주당이 박그네 사퇴 요구는 안하고 사과 요구를 한다고 욕을 쳐 먹고 있습니다.
답답한 것은 민주당이 사과라는 말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선무효, 사퇴도 언급합니다.
그런데 사과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언급하죠.
국회의 공식적인 자리에서 발표를 하는 것이니까요.
허위 사실 유포 하나만으로 민주당이 박그네에게 사과 즉 사퇴, 하야를 요구하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국민이 박그네에게 사퇴, 하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져야 합니다.
국민의 목소리는 집회로 이어져야 하구요. 그런데 이것이 안되고 있습니다.
안되는 이유는 국민이 민주당이 박그네에게 사과 즉 사퇴를 요구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임을 모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고라와 시민모임에서 민주당의 사과 요구가 사퇴 요구인지
모른다면 대부분의 국민이 모른다고 봐야 합니다.
이 상황이 제가 너무 답답합니다.
그런데 표창원 교수가 사퇴, 당선무효가 없는 사과를 주장했습니다.
표교수의 주장이 민주당이 사퇴, 당선무효가 없는 사과를 박그네에게 요구한다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그러니 제가 표창원 교수의 글을 반박하는 글을 쓴 것입니다.
검찰 수사 결론을 기다릴 필요없이 국민과 민주당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시점입니다.
박근혜의 허위사실 유포 하나만으로...
국민과 민주당이 함께 당선무효를 관철 시키기 위해서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민주당이 사퇴를 요구하지 않고 한심하게 사과 운운하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 장외 투쟁을 해야 한다는 움직임은 있는데 아직 장외 투쟁에 나서고 있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민주당이 국회에서 박긍혜에게 사과 즉 사퇴를 요구하는
심각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너무나 조용한 이상한 나라입니다.
물론 가장 파급력이 큰 방송이 보도를 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어제 아고라에 민주당의 사과 요구가 사퇴 요구라는 글을 올렸더니 댓글을 달렸습니다.
"윽..사과는 당선무효라고요? 그럼 민주당이 요구하는 사과도 당선무효란 의미인가요?
제 글을 보고 깜짝 놀라 질문을 한 것입니다. 제가 짧게 답했습니다. "네"
그리고 새로운 시작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저처럼 민주당과 법조인의 발언을 꼼꼼하게 읽으면 사과 요구가 사퇴 요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심각한 상황임을 알 수 있구요.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이 꼼꼼하게 기사를 읽을 시간이 없죠.
대충 제목만 보고 대충 훓어 봅니다.
방송에서 보도한다면 기사를 꼼꼼하게 읽지 않아도 알 수 잇는데 방송은 보도하지 않구요.
4개월 전에 민주당이 말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이 사퇴를 요구하지 않고 한심하게 사과 운운하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 장외 투쟁을 해야 한다는 움직임은 있는데 아직 장외 투쟁에 나서고 있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민주당이 국회에서 박긍혜에게 사과 즉 사퇴를 요구하는
심각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너무나 조용한 이상한 나라입니다.
물론 가장 파급력이 큰 방송이 보도를 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어제 아고라에 민주당의 사과 요구가 사퇴 요구라는 글을 올렸더니 댓글을 달렸습니다.
"윽..사과는 당선무효라고요? 그럼 민주당이 요구하는 사과도 당선무효란 의미인가요?
제 글을 보고 깜짝 놀라 질문을 한 것입니다. 제가 짧게 답했습니다. "네"
그리고 새로운 시작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저처럼 민주당과 법조인의 발언을 꼼꼼하게 읽으면 사과 요구가 사퇴 요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심각한 상황임을 알 수 있구요.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이 꼼꼼하게 기사를 읽을 시간이 없죠.
대충 제목만 보고 대충 훓어 봅니다.
방송에서 보도한다면 기사를 꼼꼼하게 읽지 않아도 알 수 잇는데 방송은 보도하지 않구요.
4개월 전에 민주당이 말했습니다.
"국정원 건은 선거무효, 당선 무효를 이끌어 낼 수 잇는 중대한 사안이다.
그러니 국정원건에 집중해달라"
이말이 국민에게 전달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말이 국민에게 전달이 되지 못했습니다.
수개표 요구, 당선 무효 소송을 주장하다가
부정선거 투쟁 동력은 떨어지고 3개월 동안 국정원건이 묻혔습니다.
지금 민주당이 허위 사실 유포 하나만으로 박그네에게 사과 즉 사퇴를 요구하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십알단은 민주당이 박그네에게 사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비난 여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은 비난 여론에 가세하고 있구요.
민주당이 박그네에게 사과 즉 사퇴, 하야를 요구하는 심각한 상황임을 모르고
민주당을 비난한다면 국민 봉기를 일으킬 수 있는 동력이 생기지 않습니다.
4개월 전의 상황이 재현되는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낍니다.
민주당은 국회에서 박그네 사퇴를 요구하는 최고의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민주주당에게 지지와 칭찬을 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에게 함께 투쟁을 하자고 강력하게 요청해야 합니다.
부정선거 투쟁 동력은 떨어지고 3개월 동안 국정원건이 묻혔습니다.
지금 민주당이 허위 사실 유포 하나만으로 박그네에게 사과 즉 사퇴를 요구하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십알단은 민주당이 박그네에게 사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비난 여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은 비난 여론에 가세하고 있구요.
민주당이 박그네에게 사과 즉 사퇴, 하야를 요구하는 심각한 상황임을 모르고
민주당을 비난한다면 국민 봉기를 일으킬 수 있는 동력이 생기지 않습니다.
4개월 전의 상황이 재현되는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낍니다.
민주당은 국회에서 박그네 사퇴를 요구하는 최고의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민주주당에게 지지와 칭찬을 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에게 함께 투쟁을 하자고 강력하게 요청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