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합니다.
댓글로 조언 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
펑 합니다.
댓글로 조언 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
마음 복잡하실 텐데..
정직이 최선이라고...어머님께
현재의 상항을 다 말씀드리세여...
아마..오해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만으로도
서로 다 힘들실 텐데...
남편 분 쾌차하시길..
맞습니다.
솔직하게 이해를 구하세요.
님도 버거운일이 많은데 친정어머니까지 챙기시랴힘들어 보여요.
에그....인생살이 참 말못할 어려움 많아요...까놓고 보면...
다 얘기하셔야지요
친정엄마나 가족에게 너무 속사정 얘기 안하고 살아도 병 생겨요.
누구 챙기고 하실 상황이 전혀 아닌데요.
얘기하시고 위로 받을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