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생이

삼생이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13-05-02 09:29:19
저 지금 삼생이 보고있는데
나쁜년놈이 삼생이 아빠 죽일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해요
IP : 122.34.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이지
    '13.5.2 9:38 AM (121.144.xxx.167)

    삼생이 아버지 죽이면 절대 안볼꺼예요.
    작가가 그런 미련한 짓은 설마 안하겠죠.
    그냥 말못하게 만들어 버려서 나중에 삼생이가 고쳐줄꺼 같아요.

  • 2. 미리보기
    '13.5.2 9:52 AM (112.151.xxx.163)

    그럴것 같네요. 아버지를 어찌할듯해요

  • 3. 내일
    '13.5.2 9:57 AM (115.20.xxx.58)

    넘 불안해요..

  • 4.
    '13.5.2 10:35 AM (59.86.xxx.85)

    내일자 미리보기네요

    금옥은 사기진한테 봉출이 모든 진실을 알고 있다며 흐느끼고 사기진은 몹시 고통스러워한다. 봉출은 삼생에게 자신이 캔 오백년 산삼의 비밀에 대해 말하며 훌륭한 한의사가 될 것을 당부하고 삼생은 그런 봉출의 말에 그간의 모든 설움이 사라진다. 한편, 막례로부터 도저히 봉출을 설득할 수 없다는 말을 들은 사기진은 마침내 최후의 결심을 하게 되는데...

  • 5. 원글
    '13.5.2 10:40 AM (122.34.xxx.18)

    이런 이런...
    내일 결심하면 담주로 또 넘어가겠네요
    주말동안 궁금하겠네요

    아버지가 삼생이한테는 얘기해서 다행이네요

  • 6. 함박웃음
    '13.5.2 6:10 PM (112.186.xxx.51)

    남편이 새벽에 재방송을 보더라구요
    삼생이 잼있는줄 몰랐었는데 요즘 너무 재미있고 동우랑 삼생이랑
    잘 됐음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8153 포토샵에서 선택영역만 다른 문서로 끌어오려면 10 스노피 2013/05/02 1,207
248152 건강, 운동, 다이어트... 과연 얼마나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1 요리토키 2013/05/02 695
248151 언더웨어 어떤기준으로 선택하시나요?^^ 1 궁금녀 2013/05/02 620
248150 이 젤리슈즈 어디서 팔까요? 4 ... 2013/05/02 1,332
248149 혹시 좀 여유로운 직장 다니면서 투잡 하시는 분 계신가요? 1 막연한이 2013/05/02 1,298
248148 공공기관 기간제가 뭔가요?? 1 .. 2013/05/02 1,176
248147 이중에 어떤 걸 배워보는게 좋을까요? 2 고민 2013/05/02 622
248146 흡연을 심하게 하는 청소년에게 , 어떤 조언과 상담으로 행동을 .. 2 상담 2013/05/02 605
248145 남동생이 결혼하는데, 축의금 백만원 한다는 남편. 38 동생결혼 2013/05/02 29,428
248144 성조숙증을 부르는 음식 (아이에게 많이 먹이지 마세요) 5 빨리꾸꾹 2013/05/02 5,986
248143 중1남학생 영어 과외만으로도 괜찮을까요? 2 과외 2013/05/02 1,022
248142 5년전에 장관상부상으로 받은 시계가 있는데요. 4 daㅇㅇ 2013/05/02 1,316
248141 요즘 애들 이러나요? 6 싸 ㅇ 시 .. 2013/05/02 1,240
248140 올해, 아이 초등 입학시키신 분들 좀 어떠세요? 같이 이야기 나.. 7 엄마 2013/05/02 906
248139 낮과 밤이 바뀌시는분 계신가요.. 1 미생 2013/05/02 603
248138 주말, 어떻게 보내실 거예요?(특히 초딩맘들께. 굽신굽신) 1 고민 2013/05/02 599
248137 손 놓은 자원외교…MB 치적쌓기·권력실세 의존 후유증 나타나 세우실 2013/05/02 460
248136 칭찬에 인색한 남자, 뭔가요? 1 민민 2013/05/02 1,180
248135 말끊는 친구 1 제비꽃 2013/05/02 1,170
248134 이중잣대.백점,일등아니어도 된대놓고ㅠ 11 초등1맘 2013/05/02 1,530
248133 그럭저럭 살아요 3 재롱 2013/05/02 928
248132 성조숙증 결과... 5 착찹한 심정.. 2013/05/02 6,253
248131 활동적이지 않은 초등고학년 남자아이에요 2 도움말씀 2013/05/02 725
248130 원두커피 처음으로 집에서 마셔보려는데...어떤 방법이 좋은가요?.. 16 원두 2013/05/02 2,493
248129 재테크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모음 (2013판) 91 공부하는사람.. 2013/05/02 4,557